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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현 홍영길 게시판 당삼체시-7언절구-實接편 94수
杲峴 추천 0 조회 520 14.07.30 10: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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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00:11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8.02.23 22:33

    11.出門何處望京師。..."문 나서면 어느 곳에서 경사를 바라보랴?"..일듯..한데요.

    沅湘日夜東流去,不為愁人住少時..."원수와 상수는 밤낮으로 동쪽으로 흘러만 가고, 수심에 찬 나를 위해 잠시도 머물지 않네." 좋네요.
    戴叔倫(대숙륜)의 《湘南即事》 감사히 공부합니다.

  • 18.02.23 22:33

    15. 彷彿千聲一度飛..."천성이 한번에 날아드는 것 같네(비슷하다).".. 자규의 소리가 큰가 봅니다. 竇常(두상)의 시<香山館聞子規>

    16.山頭水色薄籠烟....오타가 있어요.'姻'이 아니고,'烟'이 맞는듯해요. 그 곳에 정자가 있는데, 일명 “烟水亭”이라고 하네요.

    20.無媒逕路草蕭蕭...."사람이 안다니는(無媒)오솔길 풀들 쓸쓸한데...일듯..한데요. 杜牧의 시<送隠者>를 감사히 공부합니다.

  • 작성자 18.01.23 10: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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