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66년 3월 14일에 유재열의 장막성전이 세워진 후
배도의 기간 14년을 채운, 80년 3월 14일부터 6개월,
곧 반시동안 침묵했던 기간이 있었고, 그 기간이 지난 후
80년 9월 14일부터, 멸망의 기간 42달을 계수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멸망의 기간 42달이 끝난 후,
비로서 84년 3월 14일에,
신천지라는 영적 새 이스라엘을 개국했다고 하죠?
물론, 지금은 신천지가,
그 반시를 6개월에서 30분으로 의미를 바꿔서 해석하고 있습니다만,
신천지는 반시를 바꾸면 안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다음 시간에, 계시록 8장 다룰 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는 그 침묵의 기간,
반시의 기간동안 침묵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천지 교리상 그 침묵의 기간 반시는,
첫째부터 여섯째 나팔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신천지가 아직까지 환상계시와 실상계시를 운운하면서,
6개월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6개월을 버리게 되면,
첫번째부터 여섯번째 나팔을 준비한 기간의 실상도 사라지기 때문이죠
나팔로 신천지 실상을 얘기해 보자면,
80년 9월 14일부터 84년 3월 14일 곧, 42달동안에,
반시때 준비했던 첫째부터 여섯번째 나팔을 불어,
배도한 장막성전의 실체를 알려 심판했다고 한 것이고,
그 이후 84년 3월 14일부터 신천지를 설립하고 일곱째 나팔을 불어,
구원의 처소가 신천지임을 온 세계에 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택하신 수 144000이 채워질때까지,
하늘의 네 천사가 바람을 붙잡은 것이고,
이제 144000이 채워졌으니,
그것을 알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코로나19를,
계시록 7장에 나오는 바람과 환난으로 사용한 것이고,
그 코로나19를 전 세계에 불게 만들어,
신천지에 144000이 채워졌음을 세상에 알리고 있는 것이
지금 신천지 교리 아닙니까?
바람을 붙잡고 144000을 채우는 것이,
계시록 7장 1절부터 8절의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구요
처음에 이렇게 신천지는, 딱~딱~, 사건의 시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일이 있었고, 이일이 있고 난 후의 일이, 또 있었습니다
신천지의 논리대로, 66년 3월 14일에
등불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할 것 같으면,
66년에 이미, 예수님 재림의 시간은 째깍째깍 흐르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신천지 논리대로 청계산에 일곱사자가 입산해서 받은,
100일 양육 사건이 중요했던 것이고,
66년 3월부터 80년 3월까지의 배도의 기간
14년을 중요하게 언급한 것이 아닙니까?
이 배도의 기간 14년동안,
예레미야 2장 13절의, 두가지의 죄에 합당하게 되므로말미암아,
그 이후부터 이방의 몽둥이, 곧 7머리 10뿔을 들어,
나라의 본자손이었던 장막성전을
멸망시켰다라고 하는 것이 신천지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신천지는 어떻습니까?
과연 언약과 배도, 그리고 멸망과 구원의 사건을,
이일과 이일후를 통해, 확실하게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본질적으로 신천지는, 처음부터 틀렸습니다
계시록이 대한민국에서 이뤄진다는 확실한 성경적인 근거도 없이
처음부터 소설로 시작되었던 것인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효력이
144000과 흰무리에게 비로서 처음 발생한다는 신천지의 억지 주장은,
이미, 그들의 실상교리의 시작인, 배도 멸망 구원의 교리의 기초가 되는,
7사자의 언약의 피를 무색케 했지 않습니까?
그렇게 예수님의 피의 효력도 부정하고,
그들 시작의 발판인, 7사자의 동맥을 잘랐다는,
피의 언약도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신천지 교리는,
처음부터 소설이고 사기였던 것입니다
소설로 시작이 되었는데, 그 소설이 역사가 될수 있습니까?
팩트일수 있습니까?
소설로 시작되었으면 아무리 그 내용이 진짜같이 보인다 해도,
그저 소설일 뿐입니다
가짜이니,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더 진짜같이 꾸밀 뿐이지요
신천지는 계시록 7장을 통하여,
각 지파마다 일만 이천씩 144000을 인치고 난후,
아무라도 셀수 없는 큰무리가 온다라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장도, 시간이 지나 조금씩 바뀌어 왔었죠!
초창기에는 무조건, 14만 4천의, 머리 숫자가 차는 것이,
인 맞은 14만 4천이 차는 것이라 말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지나 생명록이 교적부라 언급했었고,
그 교적부에 등록된 14만 4천이 인 맞은 14만 4천이라고 했다가,
어느 정도 지나, 사람 수가 늘어나니,
14만 4천을 채워 가는 중에 염소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면서,
이제, 자연스럽게 14만 4천만 인 맞은 자로 남게 된다 하였고,
또 복음방 교사정도 될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가,
15만이 되든 20만이든 그 중에서 인맞은자가 144000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이만희가 코로나로 인해 감옥간 후,
감옥에서, 144000이 다 인쳤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신천지인 여러분! 2, 3년 안에 완성된다는 말을,
도대체 몇 번이나 들었습니까?
올해 열심히 뛰면 내년에는 완성된다는 말은요?
수십번 들어왔던 말입니다
이제 10만 수료 몇 번하면,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수 있겠습니까?
신천지는 신기루 같은 곳입니다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그저 허상과 망상일 뿐인데
그안에서 행복을 찾는다 하여,
본인으로 인해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위선이며 욕심입니다
거짓 세상에서 행복해질려고 발버둥치지 마시고,
진짜 세상에서 내 가족, 내 친지, 지인들과 행복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또 조금이라도 신천지가 거짓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진짜 세상으로 인도해 내셔야 합니다
그것이 나에 대한 책임이고 의무이며, 그것이 진짜 양심입니다
신천지는, 신천지에서 구원받는 순서에 대해,
신천지도서, 천국비밀 계시록의 진상, 127페이지에서,
밀 1되, 보리 3되가 첫 번째로 구원받는다 했고,
이 밀 1되와 보리 3되가,
신천지를 성장하게 만드는 씨가 되어,
이들로 인해 인침받은 144000이
두 번째로 구원받는다 했으며,
그 이후 헤아릴수 없는 많은 큰무리, 곧 흰무리가,
세 번째로 구원받는다고, 명확하게 명시하였습니다
이렇게 순서까지 명확하게 제시한 신천지가 지금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요?
도대체 각 지파마다 12000씩 144000을 인을 친건가요 안친건가요?
도대체 신천지에서 인맞음의 기준은 왜 매번 변하는 건가요?
언제는 교적부가 생명책이니,
교적부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이고,
그것이 인맞았다라고 하더니, 교적부에 이름을 올리고도,
또 매해 1인 2명이상 전도해야 인맞는 거라 하니,
신천지인들 지금까지 신천지 신앙하면서
신천지인들 모두, 매해 1인 2명이상씩 전도하셨습니까?
한해라도 빼지 않고 1인 2명씩 전도해야 하는데,
그렇게 인 맞으셨나 물어보는 겁니다
또 인맞음의 기준이, 교적부는 어디로 가버리고, 제사장이 인맞은 자니
말씀을 가르칠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모두 강사 전도사가 되야 한다는 것이니,
신천지인들 지금까지 신천지 신앙 하시면서, 인맞았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신천지인들중에 강사나 전도사는 본인이 인맞았다 말할수 있을까요?
지파장은요?
신천지는 현재 자신이 인맞았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만희요? 자기 가르침이 성경과 맞지 않고 오락가락 하는데,
이만희가 인맞았다구요?
저~, 베드로 두령 지땡섭은, 치매걸렸다 하여,
다른 영이 들어왔다고 쫓아낸 것이 신천지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만희의 가르침은,
예전과 이렇게도 많이 달라지고, 오락가락 하는 것입니까?
신천지 실상교리는 1장부터 22장까지 안고친게 없는 짜깁기 교리일뿐이고,
이만희는 성령에게 보고 들은게 아닌,
즈그라는 어떤 사람에게 보고 들은 것을 증언했을 뿐이고,
즈그가 한 거짓말에 속았다고
공공연하고 또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 거짓 증인일 뿐입니다
144000의 기준이 이렇게 매번 바뀌었는데, 흰무리의 기준은 어떠했나요?
이만희는 분명, 144000을 인치고 난후에 흰무리가 몰려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44000을 완성했다고 선포한 신천지는
어찌하여 흰무리들이 신천지로 몰려오는게 아니라,
144000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요?
이는, 자기들이 했던 거짓말로 인해, 기준이 불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언제는 첫째부활에 참여하고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 자가
인맞은 144000이라고 그리 가르쳐놓고,
이제 흰무리도 첫째부활에 참여합니까?
신천지인들, 그렇다면 무슨 욕심이 많아서 144000이 되려고 노력하시나요?
신천지인들, 당신들의 신앙은 그저 교만이고 욕심입니다
왜, 교만이고 욕심이냐면?
당신들 신앙안에는 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실상교리가 한두개 어긋나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별로 안중요합니까?
저는 90년대 초에 신천지에 입교하여
신천지 30년 다녔었고
신천지에서 안해본거 없이 거의 다 해본 사람입니다
이러한 제가, 신천지를 왜 탈퇴했을까요?
그것은, 아무리 제가 신천지를 사랑했어도,
아무리 제가 신천지에 대한 믿음이 있었어도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저의 양심을 속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닌 것을 어찌합니까?
검은 것을 검따 말하고,
흰것을 희다 말할수 있는 것이 양심 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 신앙인의 양심 > 에 관련해서 한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어떤게 진짜 신앙인의 양심일까요?
그리고 바르게 사는 삶이 될까요?
하나 신천지에 있기만 하고, 나쁜일을 하지 않았다고 안 나쁜 사람이 될까요?
이만희를, 노인네가 영감이 이렇게 비하하면서도
사업이나 일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신천지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봤고,
신천지에서 탈퇴하면 아무것도 아닌 자신인데,
신천지에서 주는 감투나 명예로 인해,
그것을 못버리고 그곳을 못떠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 물질적으로 그리고 심적으로 이득을 보는게 있으니까
못 떠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런게 부역자가 되는 것이고요
신천지인들, 자기 마음을 진정으로 한번 들여다 보세요
물질이 이득이 되니까, 그리고 그것이 안된 사람들은,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것 같으니까, 못떠나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 신천지의 비양심적이고, 부당하고,
비논리적인 부분은, 눈을 감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신천지인 여러분들이 침묵하고 있는 그 행위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둘 양심이라는 것은 가지고만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될 수 없다구요
저는 이 문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잘못된 것이 보이면, 잘못되었다고 외치셔야죠
움직이셔야죠
어찌 잘못된 것을 보고도 가만히 침묵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만약, 신천지가 참되다 하여, 그 역사가 이뤄진다 해도,
그대들은, 한 달란트 받은 무익한 종과 다름이 없는데
어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신천지의 신의 뜻이, 성경으로 신천지의 실상을 푸는 것이 아니라,
실상으로 성경을 맞추는 것이다 하며,
억지로 그것을 끼워 맞추고 우기는게 전부일것 같으면,
그래서 그 성경을 버려도 된다 할것 같으면,
그걸 가지고, 어떻게 만국을 소성할 수 있겠습니까?
신천지에서, 세례요한을 배도자라고 말하는 논리가,
팩트는 없고 정황만 존재한다면,
김OI희와 이만희의 불륜정황이 200퍼센트는 더 확실할것 같은데,
왜 자기 양심을 속이고 눈을 감으세요?
부역자도, 비 양심적인 사람들도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당신의 가족, 그리고 당신의 친구들이 보이지 않으시죠?
당신이 신천지에서 탈퇴하면,
연락을 다 끊고 모든 관계를 정리하려 하는,
신기루 같은 곳에서 얼른 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