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암육기학회<수족침, 삼원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강의 수강 소감과 임상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에 뭐가 걸린듯
조성용(구미) 추천 0 조회 508 17.03.02 09: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취상에 따른 것이지요

  • 작성자 17.03.02 13:45

    가르침 덕분입니다.

  • 참 희안한 일입니다
    조선생님의 기로 치료한게 아닐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ㅋ

  • 이해가 당연히 안될 겁니다.천기와 지기를 어떤 생각으로 쓰느냐는 것은 술자의 몫입니다.

  • 작성자 17.03.04 05:02

    제가 아는 어느분께서 도란 어떠한것에도 얽매이지 마라고 늘 말씀하시는데 어떠한것도 판단평가규정하지 마라라고 하십니다.그동안의 습이 있어 헤어나기힘듭니다만 혜수선생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또하시기때문에 제가 침에대해 아는바가 별로없어 매이지않는 자유로움이 장점이 되는것 같습니다.삶에서나 침에서나 틀을벗어나 그물에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것이 도라는것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 비록 뚱이라도 위아래로 소통을 시킨다는 관점에서 취상하신듯 합니다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바가 있어서
    여학생 뚱 ( 열인지 냉인지 볼겨를도 없었슴) 갑자기 열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못쉴것같은 증상에
    식체까지.... 같은 방법으로 임독맥 보를 사용했는데 10분뒤에 나아지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