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중의 춤은 "멈 춤"
우리는 멈춤 속에서 잃어버린 균형을 다시 찾을수 있어요.
자연은 자연스럽게 춤을 춘다.
자연은 보이지않는 우주의 법칙대로 춤추고 우리는 그것을 자연의 순리라고 한다. 자연은 스스로를 치유하고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치유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몸의 치유능력을 알지 못하고, 너무나 많은 약물에 의존한 채 살아간다. 대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이 자가 치유능력을 되찾아, 스스로의 힘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힘이 좋은 천하장사라 할지라도 어린아이의 손가락 하나로 넘어질 수 있는 게 균형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균형인데, 기본을 무시한 채 행해지고 있는 수박겉핥기식의 온갖 방법들이 과연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몸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이유가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주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는 길을 찾아간다.
빛과 어둠의 균형, 낮과 밤의 균형, 음과 양의 균형, 상하좌우 사방팔방의 균형이, 내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들은 균형이 아주 잘 잡힌 것들을 볼 때이다. 자연을 빼 닮아 조화롭고 균형잡힌 얼굴이 미인이고 미남이듯...
"보이지않는 권력의 실세
송과체와 멜라토닌"
2011년 7월 23일, 영국 윌트셔 지역의 라운드웨이 언덕(Roundway Hill)에서 발견된 크롭 서클crop circle
크롭 서클은 농작물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누워 하늘에서 보면 기하학적 문양을 띠는 것을 말하는데 누군가의 장난인지, 외계인인 한 것인지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미스터리 서클로 불린다.
크롭 서클은 농작물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누워 하늘에서 보면 기하학적 문양을 띠는 것을 말하는데 누군가의 장난인지, 외계인인 한 것인지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미스터리 서클로 불린다.
이 크롭서클이 멜라토닌을 나타낸다는 것은 밝혀졌지만, 서클메이커가 이 크롭서클을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 크롭서클이 발견된 2011년 7월 23일은, 극우주의자이자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브레이비크 (Anders Behring Breivik)에 의해, 우퇴위아 섬에서 캠핑을 하던 청소년들을 포함 76명이 사망한 노르웨이 테러사건이 발생한 다음 날이었다.
이 테러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위로의 메세지였을까?
아니면 멜라토닌 부족으로 인한 정신질환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기 위한 목적이었을까?
멜라토닌은 수면 중 분비되어 인체를 치유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써 수면호르몬이라고 불리며, 뇌 시상하부에 있는 송과선(Pineal gland)에서 생산된다.
멜라토닌은 밤에 생산되며, 오후 11시에서 오전 3시 사이에 정점을 이르며, 야간 수준은 낮보다 약 10배 높다. 이런 멜라토닌은 잠을 자고 깨어나는, 일주기 리듬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른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면역자극 조절제 및 세포보호 작용도 가지고 있다.
최근 멜라토닌 부족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혹여 잠이 든다해도 제대로 숙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깨어있기도 힘들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점점 좀비가 되어간다. 잠든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가 어딘지..
나는 누구인지..
가위에 눌린 꿈 속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잠이 덜 깬 좀비처럼 아침을 맞이하고, 현실을 꿈 속처럼 힘겹게 살아간다.
왜 우리는 잠들지 못할까?
"치유의 열쇠 = 균형 =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뇌혈관에는 BBB (Blood Brain Barrier) 라는 혈액 뇌 관문이 있어서 , 뇌로 들어가는 나쁜 물질은 걸러버린다.
BBB는 매우 촘촘한 기름막이어서 , 아주 작은입자나 지용성물질 밖에는 통과를 못한다.
그렇게 깐깐하게 뇌를 지키는 이유는 뇌가 무너지면 큰일나니까, 아무거나 다 들어왔다가는 죽을수도 있으니까, 어떻게든 지켜내려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생명에 꼭 필요한 수용성물질, 이를테면 아미노산이나 포도당, 비타민같은 것도 들어가야 할텐데, 그런 것은 어디로 들어갈까?
바로 뇌실 주위기관으로 들어간다. 뇌실 주위기관은 BBB의 영향하에 있지 않기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송과체, 송과체는 뇌의 중심에 있고, 내부는 물 같은 액체로 가득 차 있으면서 신장처럼 아주 많은 양의 혈액이 들어온다 ( BBB 가 없기 때문에 )
송과체에는 아주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송과체는 우리 머리 속에 들어있는 솔방울처럼 생긴 작은 조직이고 간뇌에 속해있는 조직이다.
그렇다면 간뇌는 어떤 역할을 할까?
간뇌는 우리몸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곳이다. 항상성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명활동을 할 때 꼭 지켜야만 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수분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이게 안되면 우리는 혈압이 터져 죽을 수도, 혈당이 높아 조직이 썩을 수도 , 탈수로 죽을 수도 고열이나 저체온으로 죽을 수도 있다.
간뇌가 이렇게 항상성을 유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송과체와 시상하부, 뇌하수체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방출해내는 멜라토닌 호르몬 덕분이다.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에서 합성되는데 이 세로토닌은 햇볕을 봐야 생성될 수 있다.
멜라토닌은 면역에도 무척 중요해서 멜라토닌이 줄면 면역력도 떨어져서 여기저기 자주 아프게 된다. 또 멜라토닌은 성장 호르몬에도 관여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성장, 성인의 노화( 성장호르몬이 어른들에게는 항노화작용 )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런데 20살 이후로 석회화되는 송과체의 석회화를 어떻게하면 늦출 수 있을까?
송과체가 균형을 잡고 제 역할을 해야, 잠을 잘자고 질병에서도 자유로우며 젊게 살 수 있을테니...
1. 물먹는 하마처럼 혈액을 가장많이 필요로 하는 송과체가 활성화되려면 두뇌로 가는 혈액이 충분해야 한다.
2. 혈관관리를 잘해야 한다. 혈액이 충분해도 혈관이 막히면 갈 수가 없다.
3.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잘 자야 한다. 송과체는 눈과 구조가 유사해 빛을 감지할 수 있고,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주변의 빛을 감지해서 낮에는 세로토닌, 밤에는 멜라토닌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비밀감지기관 송과선"
이집트 "호루스의 눈"이 뇌의 단면도이고, 눈동자가 송과체라는 주장도 있다. 이집트 왕국 시대의 측량 제도에서 이집트인들은 호루스의 눈 전체를 1로 하여 각 부분에 분수를 배치하였는데 1/2, 1/4, 1/8, 1/16, 1/32, 1/64을 모두 더하면 63/64이다.
부족한 1/64은 호루스의 눈을 치유해 준 지식과 달의 신인 토트가 채워 준다고 여겼다. 1/2은 후각, 1/4은 시각, 1/8은 생각, 1/16은 청각, 1/32은 미각, 1/64은 촉각을 상징한다.
이것은 1태극이 음양으로, 사상으로, 8괘로, 64괘로 세분화되는 괘상의 논리와 같다.
현대 과학에서는 빛의 정체를 전자기파라고 한다. 그런데 척추를 따라 흐르는 척수가 전자기장을 형성하고 송과선을 정점으로 순환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몸 안에서 빛이 순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빛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주파수이고, 주파수는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송과선은 그 통합장에서 오는 빛의 정보를 이미지로 변환한다.
송과선(pineal gland)은 외부세계와 접촉하는 유일한 내분비기관이다. 이 기관은 빛에 노출되었을 때 ‘제 3의 눈’처럼 빛을 감지한다. 송과선을 구성하는 세포는 망막 뒤편에 있는 세포와 비슷하지만, 뇌 속 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실제로 빛과 직접 접촉하진 않는다.
하지만 송과선은 일상생활 주기를 조절하는 신체 리듬(circadian rhythm, 서케디안 리듬)을 맡아서 기록한다. 따라서 맹인에게도 서케디안 리듬이 있으며, 눈이 보이지않아도 일반인처럼 빛을 감지하는 것은 송과선 때문이다.
스탠포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영혼은 몸을 떠나 우주를 여행할 수 있었다. 목성 및 그 고리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았던 시기에 실험이 진행됐는데, 피실험자가 그것을 정확하게 묘사했던 것이다.
이는 파이어니어 10호 우주탐사선이 목성을 관측하기 전까지 확인할 수 없었던 사실이었다.
송과선이 활성화되고 깨어나면 뇌에 안테나가 생기고, 이 안테나가 물질 너머, 시공간 너머로부터 오는 정보를 잡아낼 수 있다.
그 정보는 더 이상 감각(시각 등)에서 오는 게 아니다.
그때 우리는 송과선이라는 또 다른 눈(제3의 눈)을 움직여 양자장으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요가, 명상 같은 방법으로 송과체를 자극하여 활성화 시킬 수 있고, 송과체는 사람이 현실을 넘나드는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영혼 이탈 또는 요시(遙視)라고 불린다.
균형과 조화의 에너지
AION(아이온)
노화를 되돌릴 수도 있다?
영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속 주인공처럼 노화를 되돌릴 가능성이 밝혀진 연구도 있다.
한 실험에서 나이든 동물에게 젊은 송과선을 이식한 결과 노화를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식 받은 동물은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숱이 많아졌고 수명도 25%정도 연장됐다.
하지만 아직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 될지는 확실치 않으며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 송과체의 기능이 활성화 되면
1. 잠들기 쉽고 숙면을 취한다
2. 가슴이 편안해지고 답답하지 않다
3. 불안이 없어지면서 안정된다
4. 의욕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
5. 소화가 잘 되고 입맛이 좋아진다
6.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사라진다
7. 생리가 규칙적으로 변한다
9. 정력이 좋아지고 힘이 생긴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송과체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에너지 주파수는 안정적이신가요?
만약 에너지의 균형과 본질적인 건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에너지 밸런스 회복에 탁월한 AION(아이온)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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