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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6년여름방학(광활) 제 26차 시골사회사업 광활 22기 면접후기ⅰ “새로운 면접”
박한울 추천 0 조회 111 16.06.05 00: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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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5 21:49

    첫댓글 광활 동료들 후기를 찬찬히 읽어보며 저마다의 배움에 놀랍니다. 한울오빠, 1박2일 동안 긍정에너지 나누어주어서 밝은 마음 나누어주어서 고마워요.

  • 작성자 16.06.05 21:53

    나도 선영이 덕분에 1박2일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 만큼 보람차고 많은 걸 배워가는 시간이었어~! 많이 어색했을텐데 옆에서 계속 말 걸어주고 챙겨줘서 고마워~!!

  • 16.06.05 22:09

    와 오빠도 긴장했다는 게 새삼 놀라워요
    1박 2일 동안 항상 밝은 표정으로 든든하게 뒤에서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제일 긴장 안 하실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인사할 때도 그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 보고도 배우게 되네요.
    옆에서 열심히 보고 배워야겠어요

  • 작성자 16.06.05 22:13

    나도 사람인지라 엄청 떨리더라구.. 그래서 떨리는걸 숨기려다보니 말도 많아지게 되고 내 말에 너희들이 웃어주니까 나도 덩달아 더 웃게 되더라구~! 그래도 너희들이 옆에서 응원해줘서 조금은 긴장을 덜고 면접을 봤던 것 같아~!

  • 16.06.19 17:17

    '몇살인가요'는 현아의 질문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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