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3주일

†2002년 자선주일(장미주일) 겸손한 사람만이 감사할 줄 안다 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주님은 우리곁에 계신다 주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설렌다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이 미약란 피조물임을 인정하고 사람만이 자신의것을 나눌수있는 자선을 할수있다 대림1주 깨어있으라 2주 회개하라 2주 기쁨의 주일  아가서 그대있기에 기쁘고 즐겁다 50가지 성탄 축제이야기 마구간 ,동방박사, 크리스마스트리, 별, 꿈.. 성탄과 함께 떠오르는 50가지 상징들의 현대적 의미. 명상록 †2003년대림3주 그 이름은 임마누엘 고난의 한 가운데서도 희망를 버리지 않는것 이것이 바로  살아갈 날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힘이다 두려워 말라 기운을 내어라 너를 구해내신 용사 네 하느님 야훼께서 네 안에 계신다 예수님께 드릴 선물 -서성민 파스칼신부- 나눔은 사람의 소중함을 지켜주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사람보다 더 귀하고 소증한 것은 없습니다  †2004년 대림3주 죽림동성당(예수성심 주교좌성당)에서  강대가톨릭교수 모임 미사 성탄을 맞이하기위해 1,구역미사 2,9일기 도 3,판공찰고 4,판공 성사를 보세요  너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엄기영 안드레아 스무숲성당- 주님과 함게 하는 삶이 참 기쁨이요 행복임을 마음에 새기며 머울 곳을 찾아 문을 두드리는 예수님께 모두 마음의 문을 열어드리는 성탄이 됩시다 †2005년대림3주(자선주일) 온 세상이 빛이신 예수로 가득채우고자 죄의 어둠 몰아내라 외치며 당신은 '빛의 그림자'로  물러서길 원했던 세례자 요한이여! 눈 깜빡할 사이 -최일호 라우렌시오 양덕원신부- 달력이 훨훨 날아갑니다. 6,70년도 눈깜빡 할 사이 지나가는데 앞으로 올 죽음도 금방 오겠지요.믿음의 생활로 지금 최선을 다하여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실천하자 †2006년대림3주(자선주일)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것이 바로 내게 해 준것이다(마태25,49) 용옥이의 편지-청송교도소의 아버지와 술집의 어머니와 쪽방의 가족                     보증금 50만원을 마련해주신 예수님의 도구(우리)가 필요합니다. 제23회 자선주일-평화가 이 땅 모든 이들과함께 기다림과 자선 -전세권 바오로 소양로 신부- 대림초 3자루에 불이 켜져있다. 남은 한 자루의 초는 이웃에게 사랑의 의무를 다하라는 뜻이다. 말씀사탕: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푼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             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루카3,16) †2007년대림3주(자선주일) 내가 외아들을 내어주었듯이 너희도 이웃에게 자신을 주어라 어두움에 빛을-서성민 파스칼 우두주임- 동방박사처럼 먼길을 왔으니 아기예수님을 만나는 날 우리는 '자선의 빛나는 선물'을 정성스럽게 드려야겠다 말씀사탕:무엇을 보러 나갔더냐?고운 옷을 입은 사람아냐? 고운 옷을 걸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마태11,8) 자선주일-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힘을 내어라 두려워하지마라 보라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이사야35,4) 성시간-성토마스의 성체찬미가(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하소서)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나이다  †2008년대림3주(자선주일) 죽림등불-주님 맞닿아 사는 삶,주님나라에 눈뜨는 삶,주님사랑과 은혜 나누는  삶 그 분을 만나는 날 열흘 전-김학배 안젤로 솔올주임- 그 분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언제나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이라(데살5,16-17)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자선을 베풀자 성탄은 거룩하고 기쁘게 그리고 한 마음으로..    †2009년대림3주(자선주일) 나누어 주어라(루카3.11)-박우성 사무엘 가평주임- 다른 이가 고통받고 있다면 당신과 우리가 함께 나누지 않기때문입니다.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소망트리-우리의 기다림을 기도로 적어 함에 넣어 소망트리 장식된다 배종호 신부 대림특강-성숙된 신앙-스스로 포기할 줄 아는 신자가 되어 양무리에 속하자  †2010년대림3주(자선주일)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실 때에는 구약에 마련된 임무를 완수하시고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나이다 그리고 빛나는 영광 중에 다시오실 때에는 저희에게 상급을 주실것이니 저희는   깨어 그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성탄시기-인류는 이제 죄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삶을 보장받게 되었다. 스스로 십자가의 죽음을 택하셨고  부활하시어              영원한 길을  열어주시어 교회는 기쁨과 환희의 시간으로 기념한다 기다림의 자세-이일한 바오로 포천보좌-    반드시 온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은 희망으로 변하고 기쁨으로 다가온다    †2011년대림3주(자선주일) 고운 분홍빛 기쁨의 빛깔 환한 장미꽃으로 피게 해 주십시오 기쁨이신 주님 어서 오십시오 -이해인- 103위 순교성인 암기 예비소집 12.18 교중미사후 성경가훈-평소 사랑하던 성경구절 제출 지금 당신 앞에 있는 바로 그 사람-차홍길 미카엘 비안네 사회복지회- 톨스토이의 세가지 의문-언제,누구와 무슨 일을-가장 적당한 시기란 오로지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2012년대림3주(자선주일) 책임성을 요하는 자선-차홍길 비안네사회사목국장-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의 직분에 맞게 나누는 것이 가난한 이들의 자유와 품위를 존경하면서  겸손하게 나누는 사랑의 실천이다 사진 작품전시회-신협전시작품,교육관에서 오뎅과 국물을 마시면서 감상하기 성모회 수익금 봉헌-300만원 대림특강-김재복 모세신부-신앙의 해와 자선주일    †2013년대림3주(자선주일) 특별히 자신을 비우고 성령의 지도를 따라 살아갈려고 할 때주님께서는 더 풍성한 축복으로 채워주십니다 구요셉의 방 이름-'다 모이세' 장예림 아가다 부활성당 추모관 개관-3층성당에서 위령미사봉헌 및 봉안예식  251--7073 연미사접수 머리아픔으로  33번 주모경으로 미사대체-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대림3주(자선주일) 작은 자선이라도 실천합시다-차홍길 미카엘 비안네 사회복지회장- 1/1000의 가능성을 가지고도 큰일을 이뤄주시듯 우리들의 선한 마음으로 자선을 실천하려는 노력만 보인다면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따뜻하고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 빅토리오 판공성사보다  자비를 구합니다 새 부제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박명수 가브리엘   2015년 대림3주 하느님 사랑의 체험-이명호 베드로 사회복지회장-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한 사람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자비의 희년-성베드로 대성전 성문을 여는 것 -구원을 향한 특별한 길-자비의 문 개문식 3시 죽림동성당 견진성사15일7시30분 지난주일 미사참례자 995명중 357명 35.9%-내년에는 40%가 됩시다   2016년 대림3주 죽림동 성당 저녁 청소년미사 박명수 가브리엘 신부 고해성사에 대하여 보속-소속이 다른 신부님들-십자처마다 묵주기도 5단을,묵주기도 한 단마다 십사처를 하라.그런 보속은 안드리니 편안히 판공성사를 하십시오  세례자요한의 의심-세례줄 때 이미 하늘에서 성령이 내리는 것을 보고도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징벌하는 하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12월-그 분께서 너희를 구원하신다 (이사야 35,4) 2017년 대림3주 박명수신부-요한-주님과의 관계-길을 곧게 내어라                        주님의 소명-물로 세례를 주라                        주님과의 위치-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자선을 통해 복음을 육화시키십시오-이명호베드로 신부-구세주께서 가난한 이웃과 당신 자신을 동일시하셨다 너무 추워요 바람까지 몰아치고 지하상가가 있어 오는 길은 훈훈하다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