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1928~2020) ⒈ 시티 오브 조이(City of Joy)(1992) ◆ 개요 미국에서 제작된 롤랑 조페(Roland Joffe) 감독의 1992년 드라마 영화이다.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폴린 콜린스(Paulin Collins) 등이 출연하였고 제이크 에버츠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아픔을 간직한 채 찾아온 낯선 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면서 꿈꿔오던 소망을 이루고,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여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 줄거리 ▲ 주제곡(City of Joy) (3:43) ★★★☆☆ ▲ Soundtrack (17:05) 2. 러브 어패어(Love Affaire)(1994) ◆ 개요 「러브 어패어」(1994년)는 동명의 1939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글렌 고든 카론(Glenn Gordon Caron)이 감독하고, 워렌 베티가 제작·출연하였으며, 아네트 베닝과 카사린 헵번 등이 출연하였다. ◆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 줄거리 (하단에 Soundtrck 목록 있음) ● 감상 ▲ 영화 리뷰 (5:58) ★ 음악 ▲ Title – Piano Solo (4:07) ▲ Piano Solo & I Will (5:08) 3. 더 헤이트풀 8(The Hateful 8)(2015) ◆ 개요 「헤이트풀8(The Hateful Eight)」은 2015년 공개된 미국의 수정 서부 영화로,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e Tarantino)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미국 남북전쟁 후 어느날 사무엘 잭슨(현상금 사냥꾼, 마커스 워렌 소령 역), 커트 러셀(교수형 집행인, 존 루스 역), 제니퍼 제이슨 리(죄수, 데이지 도머그 역), 월턴 고긴스(보안관 크리스 매닉스 역) 등 8명의 서로 모르는 문외한들이 눈보라를 피해 한 잡화점에 모이게 되고 서로 싸우다가 모두 죽게된다는 스토리를 다루었다. 타란티노는 이 영화를 2012년에 제작된 <Django Unchained(장고:분노의 추적자>의 후편으로 만들려 헀으나, 중간에 각본이 누출되는 사고로 별도의 작품을 만들게 된 것이다. ◆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 작곡가 모리코네는 34년 동안 수 많은 영화 음악을 작곡했으나, 완전한 서부 영화음악은 이 것이 처음이였고, 이 작품으로 생애 최초의 아카데미 음악상과 골든그로브를 획득한다. ◆ 줄거리 ◆ 감상 ▲ 영화 리뷰 (10:24) ● 음악 ▲ 주제곡 : L’Ultima Diligenza di Red Rock(레드락으로 가는 역마차) (3:54) ▲ Soundtrack_08 : NEVE [눈(雪)]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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