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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분재농원
 
 
 
카페 게시글
한솔 이런저런 이야기 회원님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분재신사 추천 0 조회 161 12.09.16 23: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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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6 23:13

    첫댓글 저도 지금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의 지역도 태풍 진로의 오른 쪽 반경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저번 볼라벤 때에는 시골집 바로 옆에 있는 고목 밤나무가 쓰러졌는데, 분재하우스는 무사했습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기기를 빌어 봅니다.
    분재신사님께서는 대비를 잘 하셨기에 문제없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2.09.17 19:53

    아, 그쪽은 피해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태풍은 완전히 물러간듯한데 저의 농원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답니다.
    이 모두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재하우스는 무사하지요?

  • 12.09.17 20:20

    저의 분재하우스도 건재합니다.
    비바람 속에서 근무하면서 마음은 분재하우스 쪽에 가 있었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17 09:08

    한솔분재농원이있는 "경주"가 정중앙으로 통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최소한의 피해만 있으시길...

  • 작성자 12.09.17 19:55

    다행히 이쪽은 비가 많이 왔지만 농원은 바람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입니다.
    지금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듯 하여 마음이 놓입니다.감사합니다.

  • 12.09.17 13:03

    뉴스보니 경주에 4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는데 한솔은 괜찮은지요?
    이곳도 밤새내내 비가내려 걱정했으나 바람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고
    비는 누적강수량은 많을지 몰라도 집중호우는 없었던 탓에 큰 피해는 없었던 듯 합니다.
    이곳은 거의 끝난 거 같은데
    아무쪼록 분재신사님과 회원님들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9.17 19:58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의 염려 덕분인지 비는 엄청 내렸으나 농원은 바람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여러 곳에서 태풍피해가 속출하여 걱정스럽습니다.
    그쪽도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 12.09.17 16:32

    피해없으셔야죠. 전남여수에 상륙이라는데...남쪽모두 반경에들게되어 피해가걱정이네요. 하이고...신사님은 테이핑까지하셨으니 괘않겠지요?

  • 작성자 12.09.17 19:59

    어제 밤 비를 맞으며 엄중 대비한 것이 효력을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고, 지금 바람도 잠잠 합니다.

  • 12.09.17 17:09

    아이구~~수고가 많네요, 이 갑장도 벌초하려 갈려구 준비를 햏는데,, 이넘 손님땝에 속만 타고 있네ㅎ ㅎ

  • 작성자 12.09.17 20:06

    어제 많은 비를 맞으며 하루종일 벌초했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다음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벌초 다녀오십시요. 갑장!

  • 12.09.17 19:21

    얼추 다 지나간것 같은데....경주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피해는 없습니까?
    하우스는 괜찮은가요?

  • 작성자 12.09.17 20:00

    감사합니다.걱정해주신 덕분에 비는 엄청왔지만 돌풍피해는 없습니다.
    하우스 이상무 입니다.

  • 12.09.17 19:58

    이곳도 저번 태풍하고 비교하면, 비만 많이 왔지 바람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읍니다.
    농원에 피해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9.17 20:02

    예 바람을 무서워 했는데 생각보다는 약해서 피해를 보지 않은 듯 합니다.
    그쪽은 괜찮지요?

  • 12.09.17 22:09

    태풍이 속초를 지나갔다니 이제 끝이 났나봅니다.
    피해가 전혀 없다니 다행입니다.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셨으니 복을 받네요.
    우중에 벌초를 강행하셨다니 집안친적분들의 추진력이 대단합니다.
    덕분에 다음주에 제가 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3일(일요일)에 잠깐 폐를 끼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7 22:54

    저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인데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비를 많이 맞았지만 임무 완수를 하고나니 매우 홀가분합니다.
    23일 벌초후 피곤 하실텐데 기꺼이 방문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벌초하실 때 벌 조심하시구요......

  • 12.09.18 07:39

    피해가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십니다.
    창원은 가로수들이 뿌리채 뽑히고, 부러지고
    해안가는 바닷물이 역류해 피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9.18 08:30

    아주 가슴 아픈 소식이군요.
    몇년 전 태풍때도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인데......
    빠른 복구를 기원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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