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자심화교육을받고~

[도심찾기]

먼저 성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세번째 교육인줄도
모르고 참석했습니다.
교화자교육1기. 준 교직자교육.
또 일선교직자교육겸 심화교육이가? 합니다
두번째 심화교육때는 무릎
수술을해서 아직도 덜나은
체 참석을했던 기억이
납니다.
성격이 태평한 편이기에
수양생활이 눈에 보일수
있도록 발전되지 않아서
불평스럽지만 나태하고
게으름른 성격을 고쳐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 교육 첫 시간부터
선생님 시간에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느끼지 못할정도로 부는
가벼운 바람에도 흔적을
남긴다고 하신 말씀은
조심하지 않으면 무심결
에한 말도 타인에게
상처를 줄수있다 하셨고
그로 인해 내마음도 다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말씀을 듣고 지난날 공부를
하면서도 일부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얼마나 심한 말을하면
그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
을수 있을까? 보이지않는
비수를 휘두르며 겉으론
착한척 위장을 하고
가슴 앓이를 했던 지난날
들이 반성되였습니다.
앞으로 안봐도 평~생보고
싶지도 않을거란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거 취소하겠습니다.
그말에 상처를 받는것같아
속이 편한 느낌을 받을
만큼 미워했던 마음 이제는
반성합니다.
서로 마음이 다르면서
함께 사는것은 벌받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시간이 행복일거라 믿
어겠지만 그 자체가
싫어서 몸부림치는 붙잡힌
작은새 같은 심정을 이해
못 해주는 그가 미웠고
그때 불행하게 해준 지금은
내가 밉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지난 날의 잘못을 모두
반성하고 선화수도
해탈갑의 은혜로 보은하는
삶 . 살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부님]

도심찾기님 교직자 심화교육. 받으셔셔 헝클어진 머리결 같은 결을 풀어가고 해결하실수 있었던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부부라는 끈으로 꽁꽁묶여서 아니받으려 해도 받아야 하는 과보의 몫인줄 배웠으면서도 알면서도 미움과 원망심으로 지나온 세월들 다행이도. 공덕으로 풀어가시는 모습 감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도심찾기님 더욱더 대덕의 은혜 가득하셔셔
가시는수련하시는 길 곳 곳 마다 영광의 길 있으 시기를 바랍니다
어찌 도심찾기님. 만의 몫일까요
누구에게나 구비고비 곡절은
다있겠죠 지나고 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늘~죄인으로 살아가고 있기도
하답니다
대덕의 은혜의 길이 아니면
어디에서 뉘우치고. 고쳐갈수 있을지
~~
감사합니다
ㆍ

[도심찾기]

선부님
감사합니다
선부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 들으니
눈물이 또납니다.
엉망인 속을 타인이
볼수 있다면 얼마나
챙피하겠는지요.? 도덕의 반성법이 없어
다면 해탈의 은혜가
없어다면 풀수도 방법도 모르고 사는날
까지 착한척 살아가겠지요?
한없이 감사한 대덕의
은혜로 행복이 무엇인지 착함이 어떤
건지 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청심주
독송해서 반성하고
마음 편하게 즐겁게
살렵니다
선부님 귀한시간 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인종]

도심찾기님
심화교육
받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만 무엇보다
위대하신 법의 가르치심 받들어
해원 해탈 탈갑을
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대열에
참석할 수 있었던
하혜와 같은 은혜를
입으시고
법의 신비로움을
체득 할 수 있는
선택받은 삶에 얼마나
기쁘시고 감사해서 눈물이 범벅이 되셨을
모습을 그려보며

주신 글을 읽으니
북받치는 뉘우침과
감사심이 두줄기 눈물
강이되어 가슴을 타고 흐르는 듯 합니다.

그랬습니다.
말과 행동을 착한척
그럴듯 하게 위장하고
가슴에 품었던 글로쓰기 힘든 그 악사기의 기운들을
행했던 심언행들을 천법앞에 또다시 후회와 뉘우침의 반성이 됩니다.

저도 청심주 열심히
부르고 성심껏 수양에 임해서 자신의 본성을
찾아가는데 열성을
받치리라 다짐이 됩니다.

도심찾기님 감동공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심찾기]

선인종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첫시간부터 눈물 흘
리며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어 거든요.
이틀만 안울고 매일
눈물 범벅이 되였어요
그냥 그렇게 감사할수가 없더라구요
반성보다 감사해서
흘린 눈물이 많아
답니다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
아상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잘난체 하고
그 많은 죄를 지었으니 반성의 눈물을 흘렸어도 더
많이 뉘우치고 고처야
될듯합니다
선인종님 도덕의 은혜
아니 였다면 때묻은
체로 살다가 허무하게
갈텐데 대덕의 은혜로
죄를 반성하면 벗겨주
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이 더 깊이 닦
아서 보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찐순수]

도심찾기님
심화교육 받으시느라
도심찾기님 께서 성공하신
삶의 길로 영광 과 행복만이 남았습니다
누구나 할수 없는 수도자의 길로 향해서
전진하시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선생님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는 미련도 후회 도 다 버리시고 대도의
품속에서 행복하십시요
도심찾기님 사랑 합니다

[도심찾기]

찐순수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어쩜
글도 잘쓰셔요.
말씀처럼 그런 칭찮을
받아도 될지 ? 그런
사람이 될수있을지?
약간은 부담 스럽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말밖에 드릴말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물]

도심찾기님 감사합니다
교직지심화 교육이 공부가 궁금해습니다
저도 반성 이 많이됩니다 답글을 쓰면서 저도모르게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 공부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도심찾기]

맑은물님
감사합니다
맑은물님도 해보셨지만
심화교육은 참 더없이
좋은 공부라 생각합니다.
불철주야 염려해
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기에 잘~마치고
돌아와서도 감동이
멈추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수가 많아서
다 ~ 풀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신뜻 감사히
받드러 수양 잘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효윤]

도심찾기님
교직자심화교육을 받으시고
쓰신 글 읽으며
가슴이 찡하고
감동하여

자신도 반성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잘못을 잘못인지 모르고
알아도 모른척 감추고 싶은것을

도심찾기님 께서는
닦고 닦은 마음으로
떳떳이 드러내어 반성하니
맑은 도심으로
반짝이는 은물결처럼
아름답게 빛나
감동의 물결을 전해주십니다
자신도 더이상은 그릇돠지 않고
착한마음 으로 실천 잘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도심찾기]

효윤님 감사합니다
효윤님은 이해하기 쉽지 않는 삶을 살아
왔기에 곡절많은 인생
입니다
그래도 살려주시는
대덕의 은혜가 계시여
이렇게 살아갑니다
해탈의 은혜입으면
내생에는 행복하게
살겠지요?
효윤님 밤이 깊어갑니다 편히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한결이]

도심찾기님!
교직자심화교육을 받으시면서
흐르는 눈물속에 지어놓은 수 도
하나씩 함께 사라졌으리라 생각하니
살려주신 법의 은혜가 얼마나 크신지
감사할 뿐입니다

교화자교육 , 심화교육을 받으시는
기간동안 나는 언제나 저 대열에
참석할수 있을까?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수 가많아 고애에서 허덕이
면서 가슴이 애이도록 아파도 웃어야
하는 헌실속에서 두 빰을 타고
흐르는 눈물속엔 살려주시려는
크나크신 은혜가 겨신다는걸 뼈속깊이
느끼면서 오늘도 법을 믿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주신 글 읽으면서 또한 댓글 쓰면서
그칠줄 모르는 눈물의 의미는
고달픈 삶 때문인지 반성의 눈물인지
맑혀봐야 알것 같습니다
언제가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겠지요
믿고 은혜에 보은하도록 열심히
닦고 고치겠습니다

도심찾기님 앞으로는 도덕의 은혜로
꽃길만 걸으시길 심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도심찾기]

한결이님
감사합니다
아! 이런삶도 있어구나~
하고 지나치지 않으시고 공감해 주시니 너무 ~ 감사합니다
다 전생에서 지어놓은
수를 받느라 소설같은
삶을 살았지요.
계산데로 주어야하고
받아야 하는 과보의
이치를 도덕 공부를
해보니 감사히 받아야 하는데 온갖 투정을
부리고 상대방어게 미루며 고통을 주고
싶어했지요.
계속 반성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행복한 마음으로 은혜 보은
하렵니다
한결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