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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브링미홈 봉사 후기 꼬질꼬질 복실이는 오늘이 마지막~~ 환골탈태 기대하시라~~
담이맘 추천 0 조회 129 24.11.10 19: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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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19:21

    첫댓글 눈이 예쁜 복실이^^ 머리 쓰담쓰담 받는 모습이 참 순둥순둥 예쁘네요. 미용 후 더 예뻐진 모습 기대할게, 복실~!

  • 24.11.10 20:00

    울 뽀얗고 예쁜 복실이 미용후 얼마나 더 예뻐질까요? 기대되네요🥰

  • 24.11.10 22:50

    복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봉사자들 소리에도 흥분하지않고 견사안에서 어찌나 얌전히 잘 기다리는지 기특합니다
    쓰담하라고 가만히 얼굴도 들이대고 공놀이도 잘하고 ㅎㅎ
    귀엽고 순딩한 우리 복실이♡

  • 24.11.11 06:58

    복실이도 브링미홈에 와서 정말 좋아졌어요. 사람에게 더욱 친화적이어서 이제는 복실이가 집밥 먹으러 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졌네요.

  • 24.11.11 08:26

    오~~~멋진 너의 모습을 기대해 복실아

  • 24.11.11 12:10

    복실 복실 복실이~~^^ㅎㅎ

  • 24.11.11 14:08

    어제 테니스공 물고다니던 귀여운 복실이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더 이뻐질꺼니?^^

  • 24.11.12 20:51

    복실이의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 24.11.11 16:20

    ㅎㅎㅎ조만간 복실이의 뽀샤시한 모습이 나타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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