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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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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John Muir Trail) 백패킹 JMT(Bishop pass - Kearsarge pass 구간) 백패킹 #3/7
칼산 Forever 추천 0 조회 69 26.07.23 12: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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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23 13:52

    첫댓글 JMT 본 구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Mather pass (12,100ft) 를 넘었다.
    쉽지 않은 하루 였다.
    등반고도 약 3,100ft 의 고산은 역시...
    하지만 이 또한 인생사 처럼,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하루 였다.
    내일은 또 어떤 깨우침을 얻는 하루가
    될지...

  • 26.07.24 03:06

    총무님은 점점 철학자가 되어가십니다. 😊
    7마일에 3,100피트 상승이라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드디어 Mather Pass!
    누워서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신 건지, 아니면 안도의 실신이신 건지^^
    그런데... 에효. 거기서 끝이 아니라 또 4마일을 내려가야 비로소 내 한 몸 누일 수 있다니요. 이럴수가..

    지금 구경하는 제 입장에서는 정말 멋진 트레일인데(으잌! 돌 날아오는 소리) 직접 걷는 분들에게는 참 힘든 하루였겠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15마일 걷고 저녁식사고 뭐고.. 텐트에서 뻗었던 날이😇

  • 26.07.24 03:06

    JMT를 걷는 발자국 숫자보다 더 많은양(?)의 사진을 올려주셔서 덩달아 자연속으로 빠져든다.
    ▪︎제이 엠 티를 처음 경험하는 산우들의 터질듯한 희열도 감지된다.
    ▪︎전세계의 한글을 아는 독자들 또한 많은 기쁨을 가지리라 ••

    화이팅 !

  • 26.07.24 06:21

    목적지가 있다는 희망이 힘든 발걸음을
    덜어줍니다 하이커는
    도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멋진 사람입니다

  • 26.07.30 13:06 새글

    죽지않을만큼만 먹고 산다는거…..
    내가 살기위해서… 최소한의 무게들…
    텐트 코펠 비옷 라면등등…

    그리고
    운명처럼 선택되어버린 나…

    그렇게 고난을 통해 나를 맡겨버린 시간들…
    곧…진흙속에 연꽃이피듯이…
    JMT 멤버들에게도
    좋은 내면의 향기가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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