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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중시ㆍ이영경 그림 (넉점반) 4시 30분이라는 뜻으로 시계가 많이 없었던 1940년대 윤석중이 쓴 동시를 그림책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엄마 심부름을 다녀오며 어린 아이의 눈길따라 새롭게 펼쳐진 내용의 그림책으로 우리 안에 동심과 자연이 함께 살았던 어린시절 향수를 느끼며 볼 수 있었답니다.
가난했지만 따뜻하고 풍성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잠시 머물러 행복한 추억에 잠길 수 있었어요.
채인선글ㆍ안은진그림(생각한다는건 뮐까?)
생각을 하면
생각을 만나면
생각으로 자라고
더 큰 생각으로 꿈꿀 수 있다.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나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생각이 좋은 방향으로 자라서 더욱 풍성하고 삶을 더 지혜롭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자 안효림의 (자개장 할머니)
가족의 소중함과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자개장 할머니는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자개장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자개장 처럼 빛나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따스한 그림책이었어요.
사랑이 담긴 것들은 함부로 버리는 게 아니란다
사랑이 담기면 뭐든 다 귀해지는 법이니까.
네 엄마가 잘한 거야.
-본문중에서
오늘도 ❤️ 마음 따스한 그림책 모임 덕분에 아름다운 생각이 더해져 제 삶이 더 풍성합니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설 잘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