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개발호재가 풍부하여 미래가치가 높은 오피스텔 소개 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주요요소 중의 하나가 저평가 된 지역을 찿는것 입니다.
그래서 투자의 기본은 수많은 임장활동을 하면서 저평가된 지역을 찿아서 어떤 개발호재가 있는가?
거기에 따른 미래가치를 판단하여 투자를 할지를 결정하고 본인의 예측대로 미래가치가 적중 하였을때
희열과 함께 재화의 양적팽창으로 자산을 증식하게 됩니다.
서울시에서 가장 HOT한 지역 중의 한곳인 마곡지구의 경우 시작은 조순 서울시장 시절에 입안돼서
박원순 시장이 꽃을 피우며 눈부신 발전을 하였습니다.
마곡지구 초창기 M밸리 아파트 미분양 물건이 많아서 대하여 서울시와 SH공사의
체면을 구겨놓은 곳 입니다.
서울시의 자구책은 미분양 아파트에 대하여 5년간 양도세 면세 혜택까지 주면서
분양을 하였던곳이였으나 지금은 10억대를 넘어서며 전국에서 가장 HOT한 지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또한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모두 분양 불패 신화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마곡지구 상가의 경우 2013년에 1층 평당 분양가는 평균 3,700만~4천만원 초반이였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비싸다고 관망만하다가 4천만원 후반에서 5천만원대에
몰려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 시기에도 반신반의 하면서 투자를 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유는 1층상가의 평당가격이 7천만원대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오늘 서울시내에서 가장 저평가 돼 있으면서 개발 호재가 풍부한
오류동 솔하임 오피스텔 소개 합니다.
구로구 오류동 일대는 구도심권으로 분류되어 투자자들의
관심밖의 지역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고 있는 곳 입니다.
그 이유는
1. 남부광역 급행철도 계획의 특급 수혜지역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입찰 할 당시의 가치는 약 3조원대로 예상 하였으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11조를 써서 낙찰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수도권 고속직행 철도사업의 청사진을 펼치게 됩니다.
GTX-A, B, C, D라인의 핵심 집결지를 고속철도 사업이 완성되면 그가치가 상상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현대가의 새로운 백년대계가 이룩 되는 곳입니다.
그중 GTX-D 노선과 연계되는 남부광역 급행철도 당아래역-오류동역-가산디지털-사당
그리고 상성 및 잠실로 이어지는 노선의 특급 수혜지역 입니다.
2. 오류동 동부제강 일대 마스터 플랜
서울시는 2017년 1월에 온수동 및 오류동 일대를 서남권과 경인축으로 연계하는
산업 및 문화 복합거점으로 육성키로 발표 하였습니다.
이또한 최대의 수혜지역이 오류동 입니다.
3. 인근에는 성공회대, 유한대, 동양미래대, 서울 한영대 등 4개대학이 있습니다.
4. 온수산업공단의 2020 스마트 경제도시 사업 등
수많은 개발호재를 안고 있으며 저평가된
오류동 솔하임 오피스텔
평당분양가 900만원대로 부담없는 투자가 가능한곳
1룸 오피스텔(6.9평) 1억3천2백만원(부가세포함) 부터
홍보관은 신도림역 1번출구 맞은편 푸르지오 2차상가에 있습니다.
전화 주시고 놀러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