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9' 2월 비쓸락 음악회 출연진>
2월21일(토) 오후 6시 : 회비 1만원
1.풍류歌人 :이린-(15분)
70년대 김강섭 악단의 단원으로 활약 했으며 우리나라 색소폰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색소폰의 대중화를
실현 시켰으며 1,000명이 넘는 많은 후진들을 양성한 김인규님의 문하생들로
현재,김인규님은 대학과 예고에 출강하며 김인규 색소폰 아카데미를 운영중.
*그리운 금강산/ Summer Time / Time To Say Goodbye 외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능의 아티스트.
*사춘기 . 똑 같은 남자 외
기사라는 묘(?)한 직업을 가진 관악 연주자.그래서 그를 달리는 트럼펫이라 부르기로 한다.
국악 가족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예술 어울팀으로 지역에서의 명성과 전통을 지닌
예술단 단원.
출연진 프로필 사진 (상단부터 초대가수 심민경. 김인규 색소폰 앙상블. 풍류가인 이린.
트럼펫터 한상화. 추억의 7080영호&해미.솔미. 테너 류기룡. 진행 이대희. 아리솔 문화예술단 권미희(예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