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날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그래서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오늘은 좀 더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고 기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침에 기숙사를 향해가고있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쉬고 있는 아이들
오전에 운동장과 학교데크를 청소한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학교에있는 나무 그네를 타면서 노는 아이들^^
오늘 오전에는 학교옆에 있는 진악산 등반을 했습니다.
꽤 멀기도하고 애벌레가 많아서.. 아이들이 힘들어 했지만 결국엔 다같이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보석사를 대표하는 은행나무에서 단체사진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오후에는 시장에 가서 오늘 요리시간에 만들 제육볶음 재료들을 샀습니다.
시장을 갈때 스타렉스가 아닌 시내버스를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
학교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달쌤과
가벼운 게임을 하는중입니다.
정육점에서 제육볶음에 넣을 고기 사는중…
시장에서 사온 재료들을 학교에 가져와 드디어
제육볶음을 다같이 만들었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비주얼과 맛이 좋아서 우리모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칼질은 제가 했습니다..
제육볶음 완성!!
저녁을 먹고나서 잠깐의 장기자랑시간이 있었는데 하온이랑 현위가 바로 나가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굿굿굿~!
벌써 마지막 밤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소나기캠프에 교사가 되어서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없는 3박4일이 되지 않도록 처음인 만큼 더욱 더 아이들에게 집중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미숙한 저에게 우리모둠친구들이 와준것이 초보 모둠교사로써 축복 받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캠프에서 보여준 끼와 행복을 캠프를 넘어
각자의 삶에서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온, 현위, 지원, 태윤, 강우, 세라야!
쌤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많이 웃어주고 재밌어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우리 또 다시 만날 수있길 바래!!
3박 4일동안 고마웠고, 모두 수고했어😊
첫댓글 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좋은 추억으로 아이들 마음속에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내일 후기가 기대되는 밤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3일차가 마지막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요 ^^ 4일차가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