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호선에서 내려 ktx나 다른 기차 이용시마다 몇번씩 오갈때마다 엘레베이터 타는데
그때마다 고객들이 가득하다. 찜통이다.
적정온도의 냉방 절실하다.
B. 3층맞이방층에서 기차타러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트안은 사람은 A만큼 많지는 않으나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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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역사관광도시를 향한 철도청 특히 청량리역
에 필요한 시선과 노력
전쟁후 거의 꼴찌에서 10위권으로 올라온 한국에 걸맞는
청량리역으로 만들자. 이젠 기차여행분위기 조성도 좀 폭넓은 시선으로 조성하자. ㅡ기차칸을 주제별로 꾸미기도 신선했듯이 ㅡ
청량리 기찻길 양옆과 기차 기다리는 곳도!
강원도쪽에서나 서울역쪽에서 기차를 타고 오다 창량리역쪽으로 차가 들어가면 기차가 서있는 주변들이 너무나 지저분하다. 적재할 물건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옛청량리역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강원도행 기차를 타면 안내방송에 일본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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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청량리역 ㅡ기차를 기다리며 서 있는 공간이ㅡ 앞에 세워져있는 원기둥형액체화물 차량을 비롯 마치 시멘트적재 창고 안에 갇힌듯 눈둘데 없이 황량살벌하다. 페인트칠이나 칼라 홍보광고지나 녹색이 든 비닐 띠라도 중간에 좀 붙이는 등등의 노력들이 절실하다
환기10958( 예수탄생 2021) 7월초
기차를 타고 금수강산을 가며
《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