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외부 사이딩 마감작업을 하고,,
비가 오거나,,날이 궂으면,, 내부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날씨에 관계없이 공정이 진행됩니다...
오늘로 집짓기 8.5일차...
그제(월요일) 오후부터,, 어제(화요일) 하루종일 작업한 내용입니다...
내부 인슐레이션,, 단열재를 충진한 모습입니다..
똑딱이를 가지고 오지않아서리..
휴대폰으로 찍은 관계로.. 화질이 꼬져서... 지송.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
다락방 바닥은 카펫으로 깔 예정입니다...
집의 바닥으로 깔리는.. 배수관(오폐수관) 시공 사진입니다...
나중에 단열재로 감싼 후,,, 땅에 묻어둡니다..
여기 현장은 다행히.. 마을 전체의 하수처리 시설을 만드는 중이라서..
별도의 정화조 시설없이..
바로 집앞까지 연결된 마을 하수처리 시설로 연결된답니다...
내부 석고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다시 한번,,,, 화질이 꼬져서..... 지송.
틈나는대로,,, 전면부의 외장 사이딩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락방이 있는 후면부 외벽 사이딩 작업을 한 모습...
그리고 처마밑 소핏작업...
참고로,, 소핏은 루바로 시공했습니다...
처마및 소핏작업을 확대한 모습..
하얗게 길게 구멍뚫려보이는건,,, 알미늄벤트랍니다..
처마쪽으로 해서 지붕으로 통하는 환기구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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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1,5일간...
현장 책임목수인 정경호 목수, 황윤식 목수, 김태우 목수,, 그리고 김태민 목수..
이렇게 4명의 목수가 계속 수고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지만...
빈틈없이, 꼼꼼하게 작업해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
참고로,,, 매일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그때,, 그때,, 정리해서 올려드려야 하는데....
요즘 카페지기인 제가,, 현장에 없이,, 바깥으로만 돌고 있답니다..(??)
하튼, 책임목수가 매일 정리하고 있으니까...
추후, 잘 정리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많이 애 쓰셨어요.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