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성백종주
2020년 05월 24일(일요일)
산행코스 : 성삼재(03:25) - 노고단고개(04:02) - 삼도봉(05:35) - 연하천대피소(07:20) - 형제봉(08:12) - 벽소령대피소(08:45) - 칠선봉(10:30) - 세석대피소(11:20) - 촛대봉(11:35) - 연하봉(12:35) - 장터목(12:50) - 천왕봉(13:45) - 장터목(14:25) - 백무동주차장(16:50)
산행거리 : 34.3km
성삼재(1,090m)
탐방지원센터
노고단고개(1,440m)
천왕봉까지 25.5km 입니다.
돼지령 헬기장
임걸령(1,320m)
임걸령 샘
시원하게 물 한 모금 마시고 출발합니다.
나무사이가지 사이로 반야봉이 보입니다.
노루목(1,480m)
반야봉 들머리
삼도봉(1,499m)
삼도봉 불무장능선
화개재로 내려갑니다.
좌측 토끼봉이 보입니다.
화개재(1,316m)
토끼봉으로 진행합니다.
토끼봉(1,534m)
토끼봉 헬기장
노고단과 반야봉 방향
명선봉(1,586m)
연하천대피소로 내려갑니다.
연하천대피소
천왕봉 15km
삼각고지(1,492m)
함양, 하동, 남원이 만나는 삼각점입니다.
저멀리 광양의 백운산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우측 왕시루봉은 뚜렷하게 보입니다.
형제봉(1,453m)
형제봉 하단을 지나갑니다.
뒤돌아본 형제봉
벽소령대피소 방향
벽소령대피소 가기 전에 석문
벽소령대피소(1,326m)
세석대피소까지 6.3km, 천왕봉 11.4km 진행하여야 합니다.
낙석위험지대
덕평봉 오르는길에 바라본 운해
선비샘
선비샘 수량은 풍부했는데 지금은 수량이 많이 줄어서 나옵니다.
식수를 보충해서 출발합니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천왕봉
천왕봉 정상을 운해가 덮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칠선봉(1,552m)
저 앞에 보이는 바위를 우회하여 넘어가야 영신봉으로 갑니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조망바위
하봉, 중봉, 제석봉, 천왕봉, 장터목, 연하봉이 보입니다.
가야할 천왕봉이 보입니다.
당겨본 천왕봉과 중봉, 제석봉, 장터목대피소
영신봉(1,652m)
영신봉 하산길에 바라본 촛대봉
뒤돌아본 영신봉
세석대피소와 촛대봉
세석평전의 명물 활짝핀 철쭉
세석대피소는 들리지 않고 바로 통과합니다.
세석갈림길(1,570m)
촛대봉(1,703m)
촛대봉에서 바라본 영신봉 방향
가야할 천왕봉 저만치 가까워졌습니다.
장터목까지는 2.7km
중산리 방향
돌할아버지 바위
연하선경 전망대 화장봉에서 바라본 연하선경
연하선경
연하봉(1,721m)
얼레지
장터목대피소(1,653m)
천왕봉까지 1.7km, 백무동까지 5.8km
제석봉(1,808m)
통천문(1,814m)
천왕봉(1,915m)
다시 돌아온 장터목대피소
소지봉(1,500m)
장터목 1.5km, 백무동 4.3km
아랫소지봉(1,312m)
장터목 2.2km, 백무동 3.6km
참샘(1,125m)
백무동 2.6km
하동바위(900m)
장터목 5.4km, 백무동까지 1.8km 진행하여야 합니다.
백무동 마지막 다리
장터목대피소 5.8km, 백무동 0.3km
백무동탐방지원센터
백무동 주차장
지리산 성백종주를 무사히 마칩니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