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면 대로변에 위치한 서울신정형외과의원를 찿았다.
70을 넘기니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습니다
특히 어깨쪽과 무릎이 심하게 아픈게 생활에 많은 지장이 있을정도 입니다.
혁신도시에있는 병원, 읍내에있는 병원등을 다녀 봤지만 차도가 없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고통이 심해갈뿐임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들여 서울에 큰 병원을 매번 찿을수가 없고 하여
우연히 눈에 띤 새로히 개원을한 병원이 있기에 큰맘먹고 찿았슴니다.
다른 병원들과 일반 다를게 없는 시설과 환경에...
그렇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원장선생에 진료자세에 뭔가? 다름을 느꼈습니다.
성의껏 환자의 고통에 넋두리를 차분히 듣고
아픈부위를 각종의료 기기로 정성껏 살펴보고 진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자세히 설명을 해 줍디다.
늙은부모를 대하는 자식새끼들에 수박 겉할기식에 대충이 아닌,
어린자식을 보둠는 부모에 마음처럼 정성이 보이는 진료태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지금 이시각 아픔에 찌부등 해야할 몸이 개운 합니다.
저와 같이 각신체부위가 성치 안은 우리 노년층분들
한번쯤 방문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 합니다.
참고로,,,
그 병원과 저는 아무 연관이 없는
그냥 아픈 몸을 고쳐준 고마움에 소개를 올린것 뿐입니다!
한번 방문 해 보시고 저와 같은 불편함을 해결 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