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샷은 쇼, 퍼터는 돈'이라는 말은 골프 치는 사람들이면 한 번 쯤은 들어본 말일텐데...

[烏鷺路로]

아마의 경우. 한 라운드 치는데 드라이버를 많으면 14번 잡는데 드라이버샷을 못하면
일단 멘탈이 깨지고 
샷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퍼팅을 잘 해도 성적은 안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드라이버샷 제대로 못치는 사람이 세컨샷을 잘 칠 가능성도 별로일테니 좋은 성적 내기는 꿈에서도 불가능..

골프는 일단 드라이버를 잘 쳐야 합니다.

골프공을 치는 걸 '스윙'이라고 하는데 차암~ 잘못된 표현입니다..

골프는 공을 세게 후려쳐야 합니다.. 대부분의 골퍼가 그걸 원하고 있지요.. 슬렁슬렁 흔들어대는게 아니라....

[烏鷺路로]

드리이버샷은 노젓는 동작으로 백스윙.. 다운스윙도 마찬가지.. 릴리즈할 때 왼발을 힘차게 디디면서 클럽을 던져 관성으로 follow th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