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pmb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7905&sca=9시뉴스데스크
◀ANC▶
대한체육회가 2천22년 전국체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목포시를 오늘(27일) 방문해
내일까지 실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유달경기장을 매각해 대양동에 종합경기장을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치방안을
밝혔습니다. 결과는 두 달 뒤에 나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22년 전국체전 유치를 추진 중인
목포 종합경기장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대양동 13만 6000㎡ 면적에 784억 원을 투입해
종합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등을 건설합니다.
사업비는 유달경기장을 매각해
충당할 계획입니다
옥암 대학부지에는
다 종목 체육관이 신축됩니다.
◀INT▶ 심인섭 단장
(연면적)3560제곱미터 규모로 건립해서
전국체전때도 활용하고 끝나면 시민들의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한체육회 현장 실사단이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는 목포를 찾았습니다.
전국체전 유치 계획 설명을 들은
실시단은 2022년 전국체전 유치를
유일하게 신청한 목포시의 여건에
긍정적인 반응보였습니다.
◀INT▶ 이태영 단장
목포시가 이번 기회를 통해 운동장을 깨끗하게 할 수 있고 작은 시설물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실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사단은 1박 2일 동안
목포시 대양동 주경기장 건설 예정부지와
목포지역 체육시설들을 둘러봅니다.
s/u 대한체육회 실사단은
현장실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보완토록
한 뒤 오는 5월 임시회에서 2022년 전국체전
개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카페 게시글
보도자료
[목포MBC]2022년 전국체전 목포시 유치 / 대한체육회 실사단 방문[2018.3.27]
목포시체육회
추천 0
조회 121
18.03.28 09:2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