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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산에사는 신원형이라고 합니다.
현재 강남에있는 조그마한 인테리어 홍보 대행사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다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삶이 무료하고 지루해서
여러분들하고 즐거운 일을 같이 한번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제 글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삭제하셔도됩니다.
저는 예전에 아이리버를 제조하는 회사 레인콤에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레인콤은 사라지고 아이리버라는 회사만 남아있죠
제가 그 회사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mp3플레이어 시장은 사라질거고 스마트폰의 한 기능으로 될거라고요
지금 그렇게 되었잖어요 그래서 저는 고음질 스마트폰을 만들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귀찮아서 sns안합니다.
문자 보내고 통화하고 가끔 인터넷 검색합니다.
이게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바라는 스마트폰 음악 듣는걸 좋아해서
카메라및 동영상 화질이 나빠도 고음질의 음악을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십년전에 고음질의 음악을 들을수있는
스마트폰을 만들자고 주장했는데 내말 안듣고 u10과 같은 제품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 아이리버만 남고 레인콤이라는 회사는 사라져버렸습니다.
http://www.etnews.com/20160426000231
이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제가 십년전에 이야기한걸 만들려고합니다.
제 나이가 올해로 40입니다.
더 나이 먹기전에 몇억원 손해바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고음질 음악을 들을수있는 스마트폰을 만들려고 합니다.
아이리버에서는 고음질 음악을 듣는 기계는 수백만원에 출시하는데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 수백만원짜리 고음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계를 살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고음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으로 가격은 80~90만원대로 만들면됩니다.
고음질의 음악을 제공하는대신 다른 기능들 사양을 떨어뜨리면 됩니다.
천만화소가 넘은 사진은 인간의 눈으로 확인도 못합니다.
그러니깐 카메라나 동영상 사양을 낮추고 음악 파일 기능을 업그레이 시키면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mp3플레이어,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고관여 디지털 제품만 전문으로 광고 마케팅한 기획서가 많을겁니다.
전부다 제가 작성한겁니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이 개새끼가 제 아이디어 훔처서 mp3플레이어를 출시했습니다.
고관여 디지털 제품에 관해서 만큼은 상품기획, 광고, 마케팅은 자신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원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주기만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경영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미 브랜드도 만들어놓았고 도 마케팅 전략도 수립해놓았습니다.
디자인도 대충 생각해둔게 있습니다.
제품만 만들면 됩니다.
제가 원하는건 제 제품을 만들어줄 유능한 엔지니어를 여러분들이 저한테
소개 시켜주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저와 엔지니어의 관계가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아니라는겁니다.
철저하게 동업자 관계입니다.
여러분들이 소개 시켜주는 엔지니어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저는 삼품기획, 경영, 마케팅,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일도 반반씩 나누어서하고 돈도 반반씩 나누어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 부분을 들으시면 저를 사기꾼으로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인데 같이 만나서 일하는거잖어요
일을 하면서 서로 성격이 안맞으면 어떻게 합니까?
비즈니스잖어요 성격이 안 맞어도 끝까지 같이 해야죠
그럴려면 서로가 서로의 약점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죠 그게 바로 돈입니다.
돈을 반반씩 투자해야지 성격이 안맞어도 어떻게 하던지 맞춰서 같이 일하죠
그래서 돈을 반반씩 투자 하는거지 제가 돈이 없어서 반반씩 투자하자고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돈이 있어서 수억원 정도는 제돈으로 투자할수있습니다.
그런데도 만약을 위해서 반반씩 투자하자고 하는거죠
제가 사기꾼이라서 반반씩 투자하자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일도 반반씩하고 돈도 반반씩 투자하고 월말결산을해서 관리비, 인권비, 생산비등을 제외하고
남는돈도 반반씩 나눌겁니다.
회사 지분도 반반씩 나누어 가질겁니다.
회사 지분을 반반씩 나누어 가지고 월말결산에서 흑자가나면
관리비, 인권비, 생산비,개발비 등등을 제외하고
순영업이익에서 자신이 가지고있는 회사지분만큼 매달 돈을 가저갑니다.
적자가 날 경우에는 자신이 소유한 회사지분만큼 적자난 돈을 매꿔야합니다.
부담이되면 회사 지분을 다른 사람한테 팔아도됩니다.
저는 팔 생각없습니다.
제 회사는 애플의 영업이익을 능가하는 회사가 될거니깐요
그리고 상표및 각종 특허의 소유권도 반반씩 나누어가집니다.
아무튼 이게 제가 생각하는 동업입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전부다 계약서로 작성해서
계약을하고 동업을 하게됩니다.
계약서도 일단 보여주고 일주일후에 싸인을 하게 할겁니다.
저랑 동업하시는분이 일주일동안 본인이 아는 법조인들한테
계약서를 보여주고 앞에서 제가 이야기한 부분들이 맞는지 충분히 확인을 하고 오십시요
저 사기꾼 아니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지금부터 본론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원하는 동업자들 저한테 소개시켜주면
제가 여러분들한테 해주는것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레인콤에 있을때 아이리버의 벤처 신화가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참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야만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고 지금 제글을 읽고있는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동료들도
팬택의신화가 끝나가면서 참 많은분들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들이 소개시켜준 동업자와 사업을해서 성공하면
팬택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을 채용하겠습니다.
회사가 만들어질려면 인사, 경영, 회계, 생산등과 같은 여러일을하는 부서가 필요하잖어요
그 부서의 직원들을 전부다 팬택의 경력사원으로 채용하겠습니다.
영산 신씨 덕재공파 32대손 신원형 제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들한테 한 약속을 안지키면 신원형이 아니고 개원형입니다.
제 목숨을 걸고 약속하는거니깐 믿어도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사업을해서 성공하면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동료들을
취업시켜 드리겠습니다.
저는 일하는걸 즐깁니다.
상품기획하고 마케팅전략 수립하고 프리젠테이션하는게 전부 저한테는 놀이입니다.
그 증거로 제가 여자친구한테 프리젠테이션할때 쓴 기획서 마당쇠 캠페인 커뮤케이션즈
전략을 파일로 올려두겠습니다.
다운받아서 읽어보십시요
제 블로그에 가서 다운받으셔도 되고요
그리고 제가 레인콤에 있을때 스카이의 광고 벤치마킹해서
만든 u10광고 기획서도 같이 올려두겠습니다.
이 기획서로 u10의 광고전략이 바뀌었습니다.
시간있는분들은 다운받아서 읽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팬택이 인수하기전 sk텔레텍의 스카이 광고를 좋아했습니다.
it's different의 광고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광고들 모두 아주 좋았죠
아무튼 지금" 팬택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이 많다."라고 들었습니다.
이분들 중에서 저하고 같이 일할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여러분들한테 그분들을 저한테 소개 시켜 달라고 부탁할려고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은 글이었으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맘씀을 드리고요 삭제 시켜도됩니다.
신원형 연락처 : 010-8872-7270
신원형 이메일주소 : hamlet@hamlet.me
제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입니다.
저하고 같이 동업하시고 싶은 분들은 저한테 메일이나 문자를 주세요 저는 일하는게 놀이입니다.저하고 재밌게 노실분 꼭 연락주십시요.
몇가지 이야기 안한게 있었서 더 적겠습니다.
우선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요즘에 누가 선있는 헤드폰으로 음악 들어요 좀 힘들어도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만들어야됩니다.
그리고 제가 레인콤에 있을때 레인콤의 신화는 영업의 승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만큼 영업이 중요하죠.
영업도 제가 합니다.
저는 이왕 쓰는 부품 sk하이닉스에서 구입해서 sk텔레콤 스마트폰을 납품할때
중간마진을 다른 휴대폰 제조사의 절반으로 낮추고 보조금도 많이 받아낼 생각입니다.
sk텔레콤도 손해볼게 없는겁니다.
우선 sk계열사인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우리가 구입해주니깐 좋고
sk텔레콤에만 독점적으로 제품을 납품하니깐
sk텔레콤 이용자들을 늘어나서 좋은겁니다.
kt, 엘지유플러서, 알뜰폰 는 반도체도 안사주는데 중간마진을 절반까지 낮춰줄일이 없잖어
다른 통신사도 sk텔레콤과 같이 중간 마진을 반으로 낮춰주면 납품하는데
그럴일은 없을 겁니다.
영업은 많이 파는것보다 하나를 팔았을때 마진이 많이 남는게 좋은겁니다.
예전의 삼성자동차 자동차 하나 팔때마다 손해보았잖어 이렇게 영업하면 안됩니다.
제가 영업적인 마인드가 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참고 하십시요.
그리고 소니의 창업자 이부카마사루의 직원이 쓴 글중에서
이부카마사루가 사슴과 같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렇게 말하면 몸이 피곤해도 그 앞에서 차마 "못하겠다."는 말을 못해서
"이부카마사루가 하자는데로 했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부카 마사루의 이런 열정이
"고객이 이미 알고있는것을 만드는것은 악이고 모르는것을 만들어야한다."라는
소니이즘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믿고 저와 함께 일해주시면 여러분들도
이부카마사루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제 눈에서 보실수 있을겁니다.
저하고 함께 즐겁게 일하실분은 연락주십시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쟁사와 비교해서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지금 아이리버에서 판매하는 아이리버 아스텔앤컨AK jr는 568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백만원짜리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수백만원짜리 고음질 사운드 기계를 살만한 고객들은
많이 잡아야 천명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팔리지도 않은 수백만원짜리 아이리버 기계는 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이리버 아스텔앤컨AK jr 568000원짜리 이게 고객들이 사는 고음질 사운드 기계입니다.
그런데 제 계획대로 SK한테 보조금을 많이 받고 중간마진을 반만주면
스마트폰에 아이리버의 고음질 사운드 기계를 탑재하고 삼십만원대에 출시할수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아이리버를 샀던 고객들이 전부 제가 기획한 스마트폰을 구입합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겁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저한테 질문을 하나 할겁니다.
"아이리버도 SK건데 SK에서 아이리버 죽이는짓을 하겠냐?"
예 다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SK에서 아이리버 인수했죠
SK에서 아이리버를 인수한건 저한테 위기가 아니고 기회입니다.
엘지유플러서도 엘지의 계열사입니다.
그런데 왜 엘지유플러시에서 삼성 갤럭시S를 한대라도 더 팔려고 할까요?
한대라도 더 팔아야지 엘지유플러스 고객이 늘어나니깐 그러는 거잖어
여기서 우리는 "엘지전자와 엘지유플러스의 이익이 다르다."걸 알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이리버가 SK계열사지만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와
다른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겁니다.
SK와 같은 대기업은 모든 계열사를 주력사업으로 키우고 있지 않습니다.
시장도 얼마 안되고 맨날 적자만내는 아이리버는 버려도 그만입니다.
지금 SK 주력 계열사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에너지입니다.
이 세계열중에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제가 만든 고음질 사운드 스마트폰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게됩니다.
이 상황에서 SK가 맨날 적자만보고 시장도 적은 아이리버를 챙길까요?
아님 제가 만들려고하는 고음질 사운드 스마트폰을 밀어줄까요?
답은 나왔잖어요 당연히 제가 만든 고음질 사운드 스마트폰을 밀어줄겁니다.
밀어주는 정도가 아닐겁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고음질 사운드 스마트폰을 개발하면 힘들잖어요
아이리버 기계를 한번 뜯어보고 컨닝할건 컨닝하면서 개발하면 더 쉽잖어요
아이리버 기술 컨닝해도 됩니다.
SK가 눈감아줍니다.
눈감아주는 정도가 아니고 제가 가서 말만 잘하면
아이리버에 고음질 사운드를 개발한 엔지니어중에서 정리해고 당한 사람 한두명
스카웃할수있께 정보도 줄겁니다.
아이리버가 SK 계열사라서 우리고 손해보는건 없습니다.
오히려 기회가 주어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