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근무마치고 부랴부랴 떠난 해루질....
바이크 시작이후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오늘은 우리의 얼굴없는 기대주
홍보부장 정명호 예비라이더 가족과 떠나는
깜짝 해루질.... 별 기대 안하고 떠났지만....
도착후 물때를 기다리며 삼겹살 파뤼...
오늘은 8물 ..간조시간 10시 30분.. 간조수치 60정도로 해루질하기 좋은 날....^^
어둑어둑 해질무렵 식사를 마치고 해루질 시작
조과는 상당하다.... 알들은 암꽃개와
어른 주먹보다 큰 소라가 한가득...
가족과 나눔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꺼내보니 크기가 상당하다... ㅋㅋ
내일부터 교육이라 먹어보지도 못하고 취침해야 할듯....
전진형님네로 기부할껄 그랬나?
여튼 즐겁고 바쁜 하루를 마감하며^^
첫댓글 기부좀해라....
그러게... 시간이 너무늦어 바삐 그냥왔네....
애덜도 차에서 다 잠들고 ㅠㅠ정신없어
한입만
한입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