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장소 : 인천 옹진 승봉도번개 도시락 산행
2.산행일자 :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모이는 장소 : 인천연안여객터미널 (07시40분정각)
3.산행회비 : 배표비 왕복(인천시민) 일반 17,000원 경로 15,000원 (10월1일부터 5,000원 선표가 인상됨)
4. 산행코스 : 선착장- 승봉보건진료소-이일레해변-부두치-해안산책로-목섬-신황정-
촛대바위및삼형제바위-주랑죽공원-남대문바위, 부채바위-헬기장-선착장까지
4.산행시간 : 4시간30분 (11 km)
5.준 비 물 : 도시락산행으로 점심도시락,물,과일,술은 필요자에 한함
주민등록증(필수),
6. 인천출발 08:30분 승봉도출발 15:00 인천도착 16:30분
승봉도(昇鳳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에 속한 섬. 경기만 남쪽으로 인천시청에서 약 40㎞ 떨어져 있다. 섬의 모양이 봉황새의 머리와 같다 하여 승봉도라 했다고 한다. 본래는 경기도 남양군에 속했으나,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부천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옹진군에 속하게 되었다.최고지점의 높이는 93m이며, 대체로 높이 40~60m 정도의 구릉지가 솟아 있고 그 사이에 평지가 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며, 만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고 연안의 수심은 1~2m 정도이다. 비교적 한서의 차가 크며, 눈이 많다. 주민은 대부분 어업보다 농업에 많이 종사한다. 농산물로는 쌀·보리·콩·마늘·고추 등이 생산되며, 특히 쌀은 자급 이외에 수매가 이루어진다. 연근해에서는 꽃게·새우·숭어·우럭·노래미·조기·민어·갈치 등이 잡히며, 굴 채취와 김 양식이 이루어진다.면적은 6.39㎢이고, 해안선 길이는 9.5㎞이다. 북쪽으로는 자월도, 서쪽으로는 대이작도를 마주한다.지형이 마치 봉황새의 머리모양 같다 하여 승봉도라 부른다. 또 섬의 평지를 신씨(申氏)와 황씨(黃氏)가 농경지로 개척했다고 하여 신황도(申黃島)로도 불렸다고 전한다.지형은 100m 이하의 낮은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에는 분지가 발달하여 농경지로 이용된다.
첫댓글 10월28일 토요일 승봉도를 다녀오려 고려고속훼리 홈페이지를 보니
좌석 300개중 현재 65개가 남아있어 긴급으로 번개를 공지하니
늦어도 9일까지 마감하겠습니다~
9일이후 좌석이 매진되면 11월로 연기하겠습니다.
서둘러 꼬리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하늘소,소담 갑니다~
입금
비호참석
입금
참석,합니다
입금
참석합니다
입금
저도갑니다
입금
태풍 진주 갑니다
입금
묵이 갑니다.
초심.까치.김계식.박병국 함께 가십니다.
김계식.박병국 입금
갑니다
입금
갑니다아
입금
갑니당
입금
대동산,건강미인 함께 합니다.
입금
민들레 참석합니다
입금
미순참석합니다
입금
영은과 같이 갑니다
두분입금
들소참여합니다
입금
길손 늘봄 갑니다
입금
25명에 대하여 예약이 완료 됬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외에는 예약취소가 많이 복잡하오니
꼬리 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출발당일 핸드폰으로 모바일 승선권이 발부되 문자로 갑니다.
삭제 하지 마시고 승선시 보여주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또 10월1일부로 시내버스 인상과 함께 승선표도 1인 5,000원씩 올랐습니다.
경로 15,000원. 일반 17,000원씩 산행비 통장으로 입금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까치, 초심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