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세상이 종이 접히듯이 한번 접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접히고 펼쳐져 나눠진 세상에서
어떤 한 사람이 등장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한 사람이 그 나눠진 세상에 등장을 하자
큰 음성이 있었는데 “찾으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등장한 그 한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사람들은 그 찾으라는 음성에도 관심이 없었고
그 한 사람을 찾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서 찾으라! 하실까? 하여
그 사람을 유심히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노예로 팔았고 자신을 판 큰돈을 사람들에게
거저 나눠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그를 찾는 이도 없었고
또 그가 자신을 노예로 팔고 얻은 돈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해도
받을 만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한 사람이 세상을 반으로 나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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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과 이후로 세상이 나뉘고
예수님께서 스스로 십자가에 어린양으로 죽음의 길로 가셨기에
자신을 노예로 판 이 사람에 대하여 예수님처럼 느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구주 되시는 예수님께서 오셨음에도
찾는이가 적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큰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진정 예수님을 찾으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함을 받으셨습니까?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방에 샤워실을 따로 설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집에는 화장실도 없고? 샤워실도 없어서
방에다가 따로 샤워실을 설치하나? 하고 보았더니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었고 그 안에 샤워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이 어리석은 사람은
이미 집 안에 설치된 샤워시설이 있음에도
그 샤워실을 찾지 아니하고 스스로 방에다가 샤워실을 만들고
방에서 샤워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의 죄악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셨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죄 사함을 얻고 깨끗함을 얻을 수 있음에도
마치 화장실이 있고 샤워시설이 있음에도 찾지 아니하고
스스로 방에 샤워시설을 설치하여 사용 하려 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이들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계속 이러한 뜻만 주셨는데
저는 길에서 멀리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나타나 멀리 있는 그들에게 외쳐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자!”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외치는 소리에 그들이 바라보았는데
그저 바라 볼 뿐 오라! 함에도 오지 않았고
자기들끼리 모여 예배해도 된다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수님을 찾는 이도 없고
스스로 샤워실을 마련하듯이 자신의 뜻대로 살며
오라! 함에도 순종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모여 예배해도 된다고 여기는 사람들처럼
순종하지 않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순종과 불순종에 때한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문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을 내가 들었는데
“방으로 들어가 볼펜 하나를 찾으라!” 는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은 그 소리에 순종하여 문으로 향했고
어떤 이들은 그렇게 찾으라 함에도 순종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았으며 그 문을 열어볼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문에 도착한 사람들이 그 문을 열어 보았는데
그 문 안에는 어둠이 가득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공간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어떤 사람들은 이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어떻게 볼펜 하나를 찾느냐!며 불평하며
불순종하여 그 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어떤 이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경처럼 앞을 볼 수 없음에도
손으로 더듬거리며 순종으로 그 방으로 들어갔고
더듬더듬 거리며 그 방안에 볼펜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둠속에 들어간 사람들도 둘로 나뉘었는데
어떤 사람은 지혜로워 그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책상을 찾으면 그 책상 위에 볼펜이 있을것이라 여겨
열심히 책상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미련함으로 책상을 찾지 않고
바닥이나 벽을 더듬거리며 엉뚱한 곳에서 볼펜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책상을 찾은자와 책상을 찾지 못한자로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렇게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책상을 찾아
그 책상 위를 더듬거렸는데 그 책상 위에는
작은 화분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그것을 화분이라 여기고
그 안에 볼펜이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책상까지 찾았음에도 볼펜을 찾지 못하는 자가 있었고
그 화분 같은 것을 만져 보고는 그것이 화분이 아니라
필기도구를 넣는 통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 안을 더듬거려 찾으려는 자들로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렇게 볼펜이 있는 통 안을 더듬거리며 보니
그 안에는 3개의 물건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나무젓가락이었고 하나는 연필이었고
마지막 하나는 그들이 찾는 볼펜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그 안에 있는 것이 모두 볼펜이라 여기고는
어떤 이는 나무젓가락을 또 어떤 이는 연필을 들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그 통 안에 있는 물건들을
자세히 만져보고 더듬거려 확인하고는
그것들이 모두가 볼펜이 아니라 하나는 나무젓가락이요
또 다른 하나는 연필임을 알고는 정확하게 볼펜임을 확인하고
그 볼펜을 들고 그 어두운 방을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들고 나온 자는 환한 곳에서
자신이 찾으려는 볼펜을 찾아 들고 나왔음에 기뻐하며
그 볼펜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볼펜을 찾았다고 생각하여 나왔으나
나중에 확인해 보니 볼펜이 아니라 나무젓가락이었음을
또 연필임을 확인한 자들은 황당해하며
스스로 잘 확인하지 못하고 잘못 믿고 가지고 나왔음에
몹시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그 예수님을 찾으라! 는 명령을 주셨음에도
찾는 이가 적고 오라! 함에도 오는 이가 없었으며
불순종하여 문조차 열지 않는 자들도 있고
행함이 없어 들어가지 않는 자들도 있으며
미련함으로 들어갔음에도 찾지 못한 자들이 있고
찾았음에도 자신의 생각으로 엉뚱한 것을 가지고 나오듯
엉뚱한 믿음으로 준비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진정 예수님을 찾으셨고 발견하셨으며 만나셨습니까?
아니면 볼펜이라 여기고 가지고 나왔다가
나무젓가락임을! 연필임을 확인하고 후회하듯이
그저 예수님을 알기만 하고 정작 만나지도 못하고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혹! 당신이 미련함으로 진정 예수님을 발견하고 만나지 못하고
아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그것이 믿음이라 여기는 모습은 아닌지요?
[마가복음 5: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성경에 이렇게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누구도 알지 못할 때에
정확하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부르짖은 자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귀신들린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귀신 들어 귀신같이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예수님을 알고 부르짖었다 하여
그 귀신들린 자들이 천국에 가겠습니까?
결코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알았고 외쳐 부르짖어도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미련하고 불순종하여
귀신들도 예수님을 잘 알 듯이 잘 아는 것으로 믿어
볼펜이 아닌 나무젓가락을 또는 연필을 들고 나온 사람처럼
귀신들에게 속아 거짓된 믿음과 거짓 구원으로 준비하여
예수님 만나는 그날에 미련한 종으로 드러나 천국에서 쫓겨나는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오늘은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음에도 찾지 아니하며
오라! 함에도 오지 아니하며 엉뚱하게 믿으며
불순종하고 행함이 없어 볼펜을 찾지 못하고
또 나무젓가락을! 연필을 들고 나왔음에도 알지 못하듯
잘못된 믿음으로 준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온전한 믿음으로 준비하고 예수님을 발견하여
집안에 화장실이 있고 샤워시설이 있어 이용하듯
보혈로 죄 씻음 받고 온전히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 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