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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노트 3강/ 출3-4장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출 2:24-25)
“[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25]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출 2:24-25, 개역)
돌보셨고, 기억하셨다. 보시고 아셨다. 4개의 동사이다.
출2:24-25절
하나님이 40년동안 하나님이 하신일을보여 주는 4개의 동사이다.
모세는 40년동안 무엇을 했는가?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출 3:1, 개역)
본문을 주석할 때 여러 역본을 비교해보라. 의미를 심화시킬 수 있다.
① 양무리를 치더니 시제-분사시제: 동작의 일회성이 아닌 반복과 지속을 나타낸다.
양때를 계속돌보더니, 반복과 지속을 나타낸다. 모세가 40년동안 한 일을 이렇게 표현한다.
② 장인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이런 본문이 나타면 비슷한 사례와 비교해보면 의미가 깊어진다.
부조중에 처갓집에가서 양을 친사람은 누구인가?
창30장 야곱과 비교해보면 의미가 달라진다.
주석할 때 스토리의 전개에만 빠지면 의미가 깊어지지 않는다.
야곱과 비교/ 야곱은 20년동안 살았는데 자기의 양떼를 만들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을 하였다. 얼룩들룩한 양떼를 얻기 위한 내용들, 20년을 살면서도 자기 양떼를 확보한 것이 야곱인데, 20년의 배인 40년을 살면서 장인의 양떼를 40년이나 계속쳤다.
모세의 관심사를 알수 있다.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출 3:1-3, 개역)
하나님의 산 호렙- 2번 나옴, 왕상19장 18장 엘리야가 갈멜산 승리후에 이세벨의 위협을 듣고 도망한다. 광야 로뎀나무아래 있다가 천사의 도움, 그 다음에 간곡이 하나님의 산 호렙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왕상 19:8)
설교모티브) 출3장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떼를 반복해서 치는 것의 의미
반복-지루함, 무의미, 회의감과 공허감, 권태감
한국사람이냐 미국사람이냐?
공간정체성
지루함-의미가없으면 그렇다. 의미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남의 눈에 들어나지 않는 시간
관찰-성찰
40년의 미디안의 삶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출 3:1)
성경을 기록하던 당시의 모세의 기자로서의 관점과/ 양치는 사건
미디안 목자로서의 관점이 투영되어 있다./호렙- 하나님의 산으로 나타나게 된 것은 그 이후의 의미이다.
호렙산-시내산의 한 봉우리, 십계명,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 이후의 한 모세의 표현이 투영되어 있다. 아직 이 산은 하나님의 산이 아니다. 여전히 반복되는 꼭 같은 일상, 양치던 곳
96년 puc 서부야영회 강사로 갔는데, <일상을 넘어 만난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주석설교를 했었다.
40년동안 늘 갔던 곳, 일상에 임한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2, 개역)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출 3:4, 개역)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수 5:15, 개역)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수 6:2, 개역)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와로 말씀하신다.
다른 두 분이라고 말하지 않고, 여호와의 사자로 나타난 여호와,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나타난 여호와이시다.
성육신으로 나타나기 전에 그리스도가 여호와의 사자의 모습으로
창32 얍봅강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그리스도이시다.
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둔 여호수아에게
출애굽을 눈앞에 둔 모세에게 나타남
왜 여호와의 사자, 군대장관 다른 표현을 쓰시나? 똑 같은 분이신데, 왜 다른 모습으로 묘사되어있나?
사자=인도함을 강조하는 개념, 군대장관=전쟁을 강조한다.
칭호마져도 눈높이에 나타난다. 사상영감만으로 부족하다. 사상영감뿐 만이 아니다. 단어가 표현이 다르다는 것도 다 영감의 내용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 단어가 다르다는 것도 영감의 의미이다.
떨기나무- 핵심개념
표상학적_ 가장 누추, 초라한 볼품없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본문자체 안에서 강조되는 의미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출 3:3, 개역)
나무를 태워서 타는 불이 아니라 나무와 상관없이 임한 불이다.
모세의 관심: 불이 붙었는데, 안타네?
강해, 주석설교- 본문을 자세히 살피라. 자기를 태워서 내는 불이 아니다. 촛불의식- 비성경적 의식이다. 자기를 태우자.
주의 부르심, 한 사람을 쓰실 때 자기의 열정, 자기의 헌신을 태워서 하는 것이 아니다. 다 타면 꺼지는 불이 아니다.
반내현: 꺼지지 않는 불
반장로님의 신앙, 변한게 아시죠, 변했다가 또 변한 것 아시나요?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5-10,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개역)
고대 근동: 신벗는 것-일체복종의 의미이다.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출 3:6, 개역)
-의, 주격인가? 목적격인가?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은 주격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목적격이다.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은 하나님, 목적격 소유격일까?
예수 믿음, 예수의 믿음
주격과 목적격에 따라
유대교는 주격소유격으로 믿는다. 우리 조상이 믿은 하나님이다.
이 의미가 본문속에서 어떻게 확인될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출 3:7, 개역)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출 3:8, 개역)
건져내고, 인도하고, 데려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출 3:9, 개정)
9절에서는 이제 가라고하는가?
동사를 바르게 이해해야 사명을 바르게 한다.
-8절까지 소명이라면/나를 부르셨다는 소명감
9절 사명/보내셨다는 사명감
보내셨다는 충돌개념
내가 내려가서 건져내고, 인도할 것이다. 너는 가라. 9절에서 너는 가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간다는 말의 또 다른 표현이다. 모든 종들이 보내심을 받고 갈 때 자기가 간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생각을 이해해야 한다.
직원 수련회/헌신회
교회는 헌신을 많이 하다보면 내가 없이 되나봐라. - 걱정하지마세요. 안계셔도 됩니다. 출애굽 때문에 모세를 쓰신다.
8절과 9절의 충돌성/이제 가라 내가 간다는 말의 취환표현이다.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출 3:8, 개정)
①아름답고 ②광대한 땅인가? 가보니 한반도 보다 크요 작아요?
③젖과 꿀이 흐르는 땅 –처음 나왔다. 광야, 얍봅강 가나안 땅
절대개념이 아닌 상대개념, 고센땅보다 휠씬 넓다.
젖과 꿀- 나일강을 떠나는 순간, 광야 베이비-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④가나안7족속이 차지하고 사는 땅 – 민 13장 정탐군을 보내면서/ 좋은 땅인지 아닌지 보라?
젖과 꿀이 흐른다는 하나님의 말씀에대한 불신인가? 악평하여 가로되 사람을 삼키는 땅이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모세의 핑계 5사이클
1 | 내가 누구관대(3:11)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3:12) |
2 | 그 이름이 무엇이냐하리니(3:13) | 나는 스스로 있는 자(3:13) |
3 | 그들이 내 말을 믿지 아니하고(4:1) | 세가지 이적을 보이심(4:2-9) |
4 | 본래 말에 능치 못한자라(4:10) | 할 말을 가르치리라(4:12) |
5 | 주여!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4:13) | 노하시고 대변자 아론을 허락(4:14) |
노바디 의식이다.
지속적인 거부는 불신이다. 겸손이 아닌 불신이다.
목회자의 고민: 할려는 사람, 안할려는 사람
somebody의식
nobody
출애굽기 3강 0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 3:12, 개정)
3:12 하나님의 산이 되는 특별한 증거를 말해준다.
이름을 물을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 3:14, 개정)
I Am that I AM
1) 존재양식 - 자존개념
2) 존재케 하는 양식-창조주 양식
하나님은 누구 만드셨나?
예수님께서 표현하신 요한복음8장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 8:56-58, 개정)
내가 있었느니라가 아닌 “내가 있느니라.” 시제가 맞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과거, 영원현재존재를 말한다.
에고 에이미 양식이다. 나는 양의 문, 내가 생명의 떡, 단순한 신분소개가 아닌 존재양식, 존재케하는 양식의 표현이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출 3:15, 개정)
□ 주격소유격일까? 목적격소유격일까?
2가지 의미가 다 있다. 절대 주격으로만 이해해서는 안된다. 형통적으로만 이해하는 유대인, 사람중심, 혈통신앙을 확인하는데 유대인들은 사용한다.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이라는 의미다. 당신이 아브라함을 불렀다는 의미를 강조하신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으면 문제가 많다. 아내를 누이라고, 본고사에서 실패하고 두 번째 시험에서 합격한 자이다.
그런 그들을 부르시고, 약속하셨기에 끝내 지키신다.
약속하셔서 끝내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너희를 구출해 내겠다고 너희를 보내는 거야!
ㅇ이것이 출애굽을 보증하는 언약의 의미이다.
혈통적으로만 이해하면 의미가 제한된다.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출 3:18, 개정)
5장에서 바로를 첫 만나 모세가 할 이야기를 주신다.
왜 사흘길쯤 / 쉬운 것 제안해봐 안들을 거야, 그런 사람이 그냥가겠다고 하면 가겠니?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출 3:19, 개정)
속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의미의 초점이 담겨있다.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출 3:16, 개정)
노래중에 가사가 틀린 것을 찾아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고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나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애 목자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주는 나를 이끄시어 나의 길 인도하시는
나의 생애 목자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완전히 틀린 것
나의 여호와이다.
성경전권에서 나의 여호와란 표현은 없다.
성경에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여호와 앞에는 소유격이 붙을 수 없다. 여호와라는 말에는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
my lord는 말이 된다. 나의 구세주-세상을 구원할 자, savior 나의 구주-주관적표현,
찬미가속에 틀린 가사
34. 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1. 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다 찬양하고 권능의 궁창 거기서도 주를 높이라 나팔을 불고 비파를 뜯어 찬양해 목소리 높여 우리 주를 찬양하여라
2.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다 찬양하고 능하신 업적 바라보고 주를 높이라 수금을 타고 소고를 쳐서 찬양해 어깨춤 추어 우리 주를 찬양하여라
3.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다 찬양하고 지으신 만물 가운데서 주를 높이라 퉁소를 불고 제금을 울려 찬양해 손뼉을 쳐서 우리 주를 찬양하여라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 개정)
성소에서 찬양, 궁창에서 찬양
1절 어디에서? 찬양하는 자는 성소, 천사들은 궁창에서
2절 왜
3-5절 어떻게 찬양?
찬미를 지을 때도 개념을 정확히 알고 해야 한다.
출4장 3가지 능력을 보여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출 4:4, 개정)
죽으라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출 4:6, 개정)
나일강 강의 신- 하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출 4:10, 개정)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출 4:13, 개정)
하나님의 답변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출 4:14, 개정)
모세를 돕도록 아론을 오게 하도록 한다. 아론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되어 있다.
모세가 모르는 이야기를 밝혀준다. 내가 아론도 오게 하고 있어.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이일을 주관하게 하신다면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감화시킬 것이다.
누군가를 감화시켜 돕게 하기 위해 나오게 하신다.
공부를 시키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선을 이루도록 하신다.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출 4:15, 개정)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출 4:16, 개정)
대신하여/“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출 7:1, 개정)
대언자/나비(히) 선지자,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출 4:16, 개정)
모세가 아론에게 하나님과 같이 된다.
7:1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1) 아론도 모세를 하나님같이 대하게 되고
2) 바로도 모세를 하나님같이 대하게 된다.
일을 시키면서 모세에게 오또리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같이 엘로힘같이 되게 하겠다.
대언하게 하신다. 선지자를
①for-teller 대언자
②fore-teller 미리 말하는 자 , 예언자
③forth-teller 진언자, 앞뒤 안가리고 말하는 자, 나단같이
선지자는 앞으로 일어날일뿐 아니라 주신 것을 반드시 전한다.
선지자는 3가지 일을 다 담아내야한다.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출 4:17, 개정)
몇지팡이로 아론의 지팡이, 모세의 지팡이
열재앙은 왜 그 순서일까?
랜덤일까?그 순서의 의미가 있을까?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출 4:18, 개정)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출 4:19, 개정)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출 4:20, 개정)
출4:20 아들들
하나님의 산 호렙, 하나님의 지팡이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모세에게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 줄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제일 먼저 기록된 사람이 누구일까?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신 33:1)
자기가 언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싶었을까?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출 4:20, 개정)
임마누엘, 3가지 이적을 통해 능력을 주시고, 기별자의 은사, 대언자, 동역자까지 주셔서 더 이상 내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팡이었거든 신33장 모세의 기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일을 시작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신 34:5)
여호와의 종, 신34장에서 처음 나온다. 신명기에서 나의 종 모세! 개인에 대한 평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수 1:1, 개정)
죽었을 때 사용가능한 말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높이는 책,펜, 하나님의 것이 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출 4:21, 개정)
완악하게 했다 10번
완강하게 , 강팍하게 바로가 스스로 완악하게 했다도 10번,
하나님이 감화시키는 역사를 놓으시는 순간 완악하게 된다.
내가 놓으리니...완악하게 하리니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출 4:22, 개정)
□ 구약성경에 출애굽같은 사건이 또 있었을까?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꺼집어 내신 것처럼
다른 민족을 꺼집어 내신 역사가 있나?
아모스 9장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기르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암 9:7, 개정)
출갑돌,
블레셋사람을 출갑돌
이스라엘을 내 장자라하셨는데, 차자는 누구인가?
히브리인들이 이 말씀의 의미를 , 속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구원의 독점으로 제한해 버렸다.
십보라 할례를 주고 사라진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출 4:27, 개정)
□ 바로에게 처음한 말, 바로의 첫반응은?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출 5:4, 개정)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출 5:5, 개정)
4절과 5절의 쉬게 가 다르다.
5절 쉬어서 이렇게 하려고 하지
모세와 바로의 대결, 10재앙의 승자는?
출애굽기에서 히브리민족의 하나님이 이방인 애굽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방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방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