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에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태백가든 식당에서 세계일보 조사위원 경북 포항시협의회 6월 월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용락 포항시 회장을 중심으로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금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월례회는 조사위원들은 실천강령을 낭독에 이어 이용락 회장은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사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지난일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적지않은 스트레스로 우리들의 삶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이다. 지난날의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다 떨쳐버리고 현재 옆에 있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자'고 하였습니다.
이어진 회의 안건으로는 신입회원 입회비와 월례회 개최 대한 논의가 있었고, 특히 6월 말이 진행되는 2023 백두산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멤버들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또 6월 생일자를 맞이하여 참석하신 모든 조사위원들께서 축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카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본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마무리로 전체 조사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월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