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문과대학관 옥상 폴리우레아 방수 >
경희대학교 옥상 폴리우레아방수
시공 전 & 후 비교
경희대 문과대학관 현장은
기존에 시트방수가 시공되어 있었는데
건물과 방수층이 노후되면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철거 작업
기존에 있던 방수층을 모두 철거해주었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듯이 방수층 아래로
바닥이 부식이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방수 작업이 어려워
콘크리트 바닥을 제거한 후
재 타설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크랙보강
기존 바닥층을 철거하고 나니
크고 작은 크랙들이 많이 생겨있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전 크랙을 보강하기 위해
v컷팅을 실시 후 방수제를 이용해
보강하는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및 줄눈시공
철거한 콘크리트를
다시 타설작업 하였습니다.
이후 미장 작업을 통해
평탄하게 바탕면을 잡아준 뒤
양생 단계를 거처 줄눈 시공까지 해주었습니다.
건물은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콘크리트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줄눈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바탕정리
방수과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후 생긴
레이턴스 층을 제거하기 위해
면갈이 작업을 해주었고
바탕면에 있는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습니다.
하도
하도는 방수층의 접착을 용이하게 만드는
프라이머를 도포해주는 단계입니다.
작업은 로라 및 스프레이 형태의 에어리스로 시공하며
건조시간은 기온에 따라 상이하지만
2-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바탕조정
바탕면에 있는 잔크랙 및 핀홀을 제거하고
평탄화 하기 위한 작업으로
우레탄을 도포해 주었습니다.
폴리우레아
폴리우레아는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되어
하나의 도막으로 방수층을 형성시킵니다.
분사 후 10초 만에 건조되는 특성으로
공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시트방수의 경우
시트와 시트사이에 접합부가 생겨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기 때문에 누수 위험이 있지만
폴리우레아 방수의 경우
하나의 도막으로 형성되어 접합부가 없기때문에
누수 위험이 적습니다.
상도
폴리우레아 방수층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여
수명을 연장시켜 줍니다.
상도 코팅만 주기적으로 해줘도
폴리우레아 방수층을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폴리우레아 방수 시공
및 기타 문의
(주)한국폴리우레아
T. 032-341-0705
E. hp8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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