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뉴 잉글랜드 어느 농가에 살고 있던 한 여인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늘 아이에게 찬송가를 불러주었습니다.
앉으나 서나 젖을 줄 때나 늘 찬송을 불렀습니다.
🎼새 예루살렘 복된 집 네 이름 높도다
이 수고 언제 그치고
나 거기 가리까
나 거기 가리까🎶
아이는 어머니 품에서 자라면서 이 찬송을 듣기만 하면 행복한 얼굴 표정을 지었습니다.
울다가도 이 찬송을 듣기만 하면 편안함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병에 들어 점점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찬송소리가 점점 약하여지더니 드디어 그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이의 행복도 그친 것 같았습니다.
얼마 후 새 엄마가 생겼습니다.
구박이 너무 심하자 아이는 어머니가 보던 성경책을 품에 안고 도시로 가출하였습니다.
혼자 살면서 결국 타락된 생활을 하였습니다.
방탕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병이 들어 하숙집에 누워 죽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옆 교회의 한 전도사가 그 이야기를 듣고 하숙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에게 간곡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설득하여도 이 청년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전도사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 청년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러나 막무가내였습니다.
전도사님은 지칠대로 지쳐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면서 혼자 흥얼거리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새 예루살렘 복된 집
네 이름 높도다
이 수고 언제 그치고
나 거기 가리까
나 거기 가리까🎶
이 찬송을 듣는 순간 청년은 갑자기 몸부림치며 탄식하였습니다.
‘아! 어머니의 찬송!’
청년은 어머니가 읽으시던 성경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몸부림치며 울었습니다.
“어머니!”
그러면서 그 동안의 방탕한 생활을 회개하였습니다 인생의 문이 다시 열리고 죄악의 쇠사슬이 끊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청년의 얼굴에서는 평생 맛보지 못 하였던 기쁨의 눈물로 뒤범벅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으로 태어나게 한 것은 찬송이었습니다.
이렇게 찬송은 능력이 있습니다.
곧 신랑 예수님을 맞이할 진주 신부들의 삶에도 날마다 찬양이 있으신가요?
식물도 동물도 물도 찬송가를 들을 줄 압니다.
두 호박 넝쿨 옆에 라디오로 각각 다른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한 곳에는 찬송가를, 다른 곳에는 록 뮤직을 계속 들려주며 길렀습니다.
찬송가를 들은 호박 넝쿨은 라디오 쪽으로 자라면서 라디오를 칭칭 감았고, 록 음악을 듣고 자란 넝쿨은 라디오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듯이 자랐다고 합니다.
충남 금산 진주쉼터(041-751-0314)에는 24시간 경음악 찬양을 듣고 자란 밭작물과 청계닭이 있어 신부들의 영양식으로 도움을 주는 파란알을 생산합니다
오늘도 미리 청계란 롤케잌을 만들어 우천으로 쉬고 계신 마을 어른들과 리장을 주의 이름으로 섬겨드렸습니다.
내일 토요일에도 청계란 롤케잌을 만들어 토,주일성회 참석자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선물합니다 챙기셔서 가족과 애찬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찬양을 듣고 자란 동식물, 심지어 물까지도 영육간 그날까지 진주신부들의 건강을 돕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찬양의 능력은 우리 진주신부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능력입니다. 내일 토요보혈권능치유성회가 찬양으로 주님을 기쁘시게하므로 더욱 성령충만한 기적의 밤이 될 것입니다.
낼 찬양은 호박넝쿨이 라디오를 칭칭감듯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을 칭칭 감을 것입니다. 마라나타!!
[시편 146:1~2]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