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에 재앙을 초래할 위험한 외국인노동자정책, 이민정책을 겁없이 밀어붙이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어설픈 <맹목 다문화주의 옹호정책>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실패한 서유럽의 실체에 대해 모르거나 눈을 감았기 때문이고, 문화막시즘/PC주의에 경도된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미래세대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주권행동에서 조만간 출간할 [다문화주의는 국가 자살이다]에 상세히 기술돼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우려를 표한 SR통신을 공유합니다.
[SR통신]
⛔️문재인 정부 이민정책, 한동훈 장관이 이루나?⛔️
1.(2023.7.15.) 한동훈 장관은 "비숙련 근로자 중에서 ... 가족 초청이 가능한 E-7-4 전환 길을 열어서.."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비자 유효기간이 최장 4년 10개월인 E-9 비자(비전문취업)와 달리 E-7-4 비자로 전환되면 체류 기간 등에 대한 제한이 없어진다 https://bit.ly/3OfEDtU
2.(2017.7.19.) 법무부는.. 4년 넘게 일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숙련기능 점수제 비자(E-7-4)’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새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는 최대 60만 명으로 추산된다...
비자제도 개편은 외국인 노동자 급증을 부를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권 취득자가 늘면서 인구 구성이 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란 진단이다. 신설되는 E-7-4 비자의 최대 장점은 무제한 체류 가능성이다. 점수를 유지한다면 2년마다 갱신해 계속 일할 수 있다. 영주권 취득 자격을 얻는 징검다리도 될 수 있다 https://bit.ly/3XU9OOB
3. 2.(2023.5.16.) 영국 내무부 장관이 이민자 숫자를 줄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우리가 스스로 하는 걸 잊어선 안 된다"며 "트럭 운전사, 과일 농장 직원, 도살장 직원을 훈련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규모, 급속도 이민은 주택 공급, 서비스, 공동체 관계 등에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외국인 혐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민자들이 합법적인 경로로 들어와서 영어를 배우고 영국의 가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영국의 국민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https://bit.ly/3WMzhZL
4. (2023.5.13.) 미국의 불법이민 위기가 남부 국경지대를 넘어 북부 대도시들로, 그리고 대도시 주변의 교외도시들로 확대되고 있다. 애덤스 뉴욕시 시장은 "이민자 위기로 뉴욕이 파괴되고 있다" https://bit.ly/3N7AQ1d
5. 기업들은 같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 일하면 신입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한동훈 장관처럼 외국인 노동자가 가족도 불러서 영구 체류가 가능한 상태로 정책을 바꾸게 되면 결국 영주권도 부여하고, 국적도 부여하게 될 거란 겁니다
이것은 중소기업 노동력 부족을 돕는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를 촉발하기 때문에 몇 년간 순환하는 현재의 제도가 안전하다는 것인데, 그 안전판을 한동훈 장관은 걷어내겠다는 거죠. 유럽이나 미국을 보면 그것의 미래의 비용은 우리 자녀세대가 치루라는 것이죠.
서구와 같이 이주민 자녀 세대에서의 차별의식에 의한 폭동이나 무슬림 자녀들의 경우 한국에서의 불만이 지하드를 통한 이슬람화로 분노가 정당화되는 경로를 걸어가게 된다는 겁니다. 즉, 미래에 한국은 이주민 폭동의 나라가 되기 매우 쉽다는 거죠
6. 과거 변희재 대표는 좌파가 외국인 유입 정책과 관련해서 한국에서 데모할 젊은 세대가 없어서 외국인을 유입시켜서 활용하기 위함이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죠. 한국에서 외국인을 관리하는 좌파는 안그래도 폭력과 시위의 본거지입니다.
68운동 사상의 영향때문이죠. 약자는 폭력을 써서 주장할 수 있다는 거죠. 과거 외국인 노동자들이 각목들고 시위하는 사진도 있더군요. 지금은 웃통벗고 페인트칠한 사진만 보이는 군요 https://bit.ly/3XSgtsE
한국 좌파에 투사를 공급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7. 게다가 한국은 외국인 자녀도 군복무를 하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유럽의 지하드 참여자는 군사훈련 경험을 쌓기 위해서 중동의 분쟁지역에 갔지만, 한국은 군대에서 군사훈련 시켜준다는 거죠. 무기고, 탄약고는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무슬림은 많아지면 분리독립을 추진합니다. 필리핀이나 태국이 지금도 무슬림 분리독립 전쟁이 지속되는 이유죠. 태국은 1만명 이상이 사망했죠
8. 고용허가제는 아시아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가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코리안 드림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입니다. 현재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버티고 있으면 한국에 왔다가 부자로 귀국하는 인적 순환이 깨지는 거죠. K-컬쳐의 영향도 감소할 수 있겠죠
그리고, 가족 동반이니, 대가족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보고 나가서 살란 말이냐며 국적도 부여하면서 대한사람이 길이 보전되는 게 아니라 외국인으로 한국인은 물갈이가 되겠죠.
그리고, 미국의 비판적 인종 이론에서 미국의 부는 흑인의 노동으로 건설된 것이니 이제부터 흑인 우대, 백인 차별을 정당화 하는 정책이 시행되면 한국인 젊은 세대, 자녀세대들은 역차별을 받는 신세가 될 겁니다. 그리고, 디즈니의 흑설공주에서 보듯 한국의 역사는 지워지겠죠
9. 20대는 일자리가 없어서 윤 정부 지지율이 낮습니다. 영국처럼 한국인으로 일자리를 갖게 할 정책은 구상하지 않고, 외국인으로 영구적으로 그 자리를 채우게 할 궁리를 하는 것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영구적으로 일자리가 없는 빈곤층이 되게 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물론, 기업문화 개선이나, 일부 직종은 그럼에도 한국인이 일하지 않을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은 여전히 고용허가제를 유지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서 필요한 겁니다. 한동훈 장관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