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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과정 = 예수 닮기 =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고전11:1) = 천로역정
칭의(稱義,justification,영), 성화(聖化,sanctification,혼), 영화(榮華,glorification,육)
He's Changing me 사랑의 주님
아니예요 옛날 알던 그 사람
때론 느리지만 난 알고 있죠
언젠가 완전해져요
매일매일 조금씩(아하) 매일매일 변하지요(oh, yes)
Jesus is Changing me(oh, yes Changing me)
주님께로 돌아선 후 걷고 있죠 은혜 속에Jesus is Changing me ~(반복)
1. 성화(聖化 sanctification)
영적으로 자라나는 과정, 즉 점진적으로 그리고 실재적으로 거룩하게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과정.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You must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My children, I am in terrible pain until Christ may be seen living in you.
요일2: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If we say we are his, we must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2. 성화의 과정에 대한 신학적 분석
죄인이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회심 ”(conversion)의 사건이 일어난다.
이 회심의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 동시적으로 우리의 영혼은 거듭나게 되며, 성령의 인치심과 내주하심이 있게 되고,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 양자됨과 칭의와 확정적 성화의 놀라운 사건이 일어난다.
이후 성도는 영적으로 자라나는 과정, 즉 점진적으로 그리고 실재적으로 거룩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변화되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 과정을 우리는 “점진적, 실재적 성화”(progressive and practical sanctification)라고 부른다.
이 성화의 과정에서 성도는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1) 성화의 과정은 평생 동안 지속됨을 기억하라.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의 과정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은 예외 없이 성화의 도상에 있다. 목적지에 도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어떤 성도가 다른 성도보다 상대적으로 성화에 있어서 진보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성도의 성화과정이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까지 우리는 평생 동안 거룩한 변화의 과정 중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빌3:13~16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3 My friends, I don't feel that I have already arrived. But I forget what is behind, and I struggle for what is ahead. 14 I run toward the goal, so that I can win the prize of being called to heaven. This is the prize that God offers because of what Christ Jesus has done. 15 All of us who are mature should think in this same way. And if any of you think differently, God will make it clear to you. 16 But we must keep going in the direction that we are now headed.
2) 성화의 과정은 영적 상승 (spiritual ups)와 영적 침강(spiritual downs)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때로는 마치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것과 같은 영적 극치의 경험을 하지만, 때로는 그랜드캐년의 깊은 골짜기에 내리꽂힌 것 같은 영적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때로는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때로는 심각한 유혹에 빠져 영적인 방황의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시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1 You, LORD, are my shepherd. I will never be in need. 2 You let me rest in fields of green grass. You lead me to streams of peaceful water, 3 and you refresh my life. You are true to your name, and you lead me along the right paths. 4 I may walk through valleys as dark as death, but I won't be afraid. You are with me, and your shepherd's rod makes me feel safe. 5 You treat me to a feast, while my enemies watch. You honor me as your guest, and you fill my cup until it overflows. 6 Your kindness and love will always be with me each day of my life, and I will live forever in your house, LORD.
3) 성화의 과정은 죽임과 살림의 과정임을 기억하라.
여기서 죽인다는 것은 우리 가운데 남아있는 죄와 죄의 소욕을 죽이는 것이다. 죄와 죄의 소욕을 죽이고, 쳐 복종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 죄의 정욕을 제거하는 영적 수술 칼이다. 여기서 살린다는 것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을 선택하고 성령이 주시는 소욕을 따라 살아감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성령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잔존하는 죄와 육체의 소욕을 선택할 것인가? 이 선택의 싸움에서 우리는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힘입어 성령을 선택하는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
갈5:16~17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6 If you are guided by the Spirit, you won't obey your selfish desires. 17 The Spirit and your desires are enemies of each other. They are always fighting each other and keeping you from doing what you feel you should.
4) 성화의 과정은 벗음과 입음의 과정임을 기억하라.
벗음이란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것이다. 옛사람의 소욕, 생각, 태도, 말, 행동을 점진적으로 벗어가는 것이다. 입음은 새 사람을 입는 것이다.
성령이 주시는 소욕, 성령의 생각, 거룩한 태도와 말과 행동을 점진적으로 계속해서 입어가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당신께로 부르시는 순간 우리의 영혼은 죄로 물든 몸을 벗어버리고, 완전히 거룩한 존재로 변화된다. 그것이 “영화”(glorification)의 사건이다.
엡4:22~24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2 You were told that your foolish desires will destroy you and that you must give up your old way of life with all its bad habits. 23 Let the Spirit change your way of thinking 24 and make you into a new person. You were created to be like God, and so you must please him and be truly holy.
5) 성화의 과정에서 우리는 심각한 백 슬라이딩(back sliding) 즉 영적 타락을 경험하게 되며, 때로는 영적 침체나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여기서 심각한 백 슬라이딩의 실례로 가장 좋은 것은 "다윗"의 타락일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놀라운 칭찬을 들었지만, 그의 전성기가 왔을 때 자기의 신복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강제로 취하고, "우리아"까지도 전장에 나아가서 살해되도록 음모를 꾸몄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죄악이었고, 하나님은 "다윗"의 죄에 대하여 진노하셨다. "다윗"의 영적 타락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지만, 끝내 하나님은 그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다. 또 어떤 성도들은 성화의 과정에서 심각한 영적 침체를 경험하고, 수개월 심지어 수년 동안 영적 방황기를 경험하기도 한다.
시51:1~19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A Prayer for Forgiveness
1 You are kind, God! Please have pity on me. You are always merciful! Please wipe away my sins. 2 Wash me clean from all of my sin and guilt. 3 I know about my sins, and I cannot forget my terrible guilt. 4 You are really the one I have sinned against; I have disobeyed you and have done wrong. So it is right and fair for you to correct and punish me. 5 I have sinned and done wrong since the day I was born. 6 But you want complete honesty, so teach me true wisdom. 7 Wash me with hyssop until I am clean and whiter than snow. 8 Let me be happy and joyful! You crushed my bones, now let them celebrate. 9 Turn your eyes from my sin and cover my guilt. 10 Create pure thoughts in me and make me faithful again. 11 Don't chase me away from you or take your Holy Spirit away from me. 12 Make me as happy as you did when you saved me; make me want to obey! 13 I will teach sinners your Law, and they will return to you. 14 Keep me from any deadly sin. Only you can save me! Then I will shout and sing about your power to save. 15 Help me to speak, and I will praise you, Lord. 16 Offerings and sacrifices are not what you want. 17 The way to please you is to feel sorrow deep in our hearts. This is the kind of sacrifice you won't refuse. 18 Please be willing, Lord, to help the city of Zion and to rebuild its walls. 19 Then you will be pleased with the proper sacrifices, and we will offer bulls on your altar once again.
결론적으로 성도의 성화과정은 매우 드라마틱한 과정이다.
롤러 코스터와 같이 높이 상승했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떨어지기도 하는 경험을 반복한다. 성도의 성화 과정을 가장 잘 묘사한 작품인 존 번연의 [천로 역정](The Pilgrim’s Progress)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기독교 서적이 되었다. 그것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성화의 과정이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관심사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3. 맥스 비어봄(max beerbohm)이 쓴 <행복한 위선자>라는 짧은 소설
주인공 조지 헬(heii:지옥)은 이름자 그대로 부도덕하고 탐욕스럽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얼굴만 보아도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방탕한 생활을 하던 그가 어느날 그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은 제니 미어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납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얼굴이 저렇게 무섭게 생긴 사람의 아내가 될 수는 없어” 하고 그를 거절했습니다.
그는 사랑에 빠져 그녀를 포기할 수 없게 되자 밀랍으로 성자의 마스크를 맞춥니다. 이 마스크는 매우 정교해서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의 본디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마스크를 만들어 준 사람과 마스크 가게에서 나오다 마주친 옛 연인 갬보기 뿐이었습니다. 마침내 조지 헬은 이름도 조지 헤븐(Heaven:천국)으로 바꾸고 성자의 마스크를 쓰고 사랑하는 제니 미어에게 다가가 사랑을 고백하여 혼인을 합니다.
그러나 그의 행복한 혼인 생활 뒤에는 자신의 흉측한 내면, 자신의 과거 모습이 탄로 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늘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그는 성자처럼 날마다 그의 위선을 감추고 참을성 있게 너그럽게 보이려고 힘썼습니다. 좋은 사람같이 보이려고 끊임없이 그의 나쁜 성질을 억눌렀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사람들에 게 나누어 주고 착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가짜 얼굴과 마주하는 자신의 사랑하는 제니 미어에게 미안함과 무거운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 했습니다. 더욱이 자신의 정체를 아는 옛 연인 갬보기가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들의 혼인 생활이 행복할수록 질투심에 가득 찬 갬보기는 그들을 그냥 둘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행복하게 사는 제니 미어를 만나 남편의 정체를 폭로하며 그녀가 보는데서 그의 마스크를 벗기고 맙니다.
그런데 마스크가 벗겨진 순간 옛날 흉측했던 조지 헬의 얼굴은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그의 얼굴은 성자의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가면 뒤에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성자의 얼굴을 닮으려고 애써 노력하여 그의 얼굴이 바뀐 것입니다. 성자의 얼굴이 된 그는 이제 자신의 진짜 얼굴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진실한 사랑의 입맞춤을 하며 소설이 끝납니다.
* 마음에 사랑과 평온을 담고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면 얼굴도 변하는 법입니다.
4. 온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을 닮아가자.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God blesses those people who are humble. The earth will belong to them!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Take the yoke I give you. Put it on your shoulders and learn from me. I am gentle and humble, and you will find rest.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우리말 사전을 보니 ‘온유’의 의미는 ‘겸손한’, ‘인정 많은’이란 뜻이다.
‘온유’란 말이 ‘동물’에게 적용되면 ‘잘 길들여진’이란 뜻이 된다. 야생동물은 본능적이어서 사납지만, 사람에게 길들여진 동물은 어느 정도 본능을 제어할 수 있어서 온순한 편이다. 이렇게 길들여진 동물을 ‘온유한 동물’이라 한다.
‘온유’란 말이 ‘사람’에게 적용되면 ‘본능’, ‘충동’, ‘격동’의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의 품성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된다. 즉 ‘인격자의 품성’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1) 성령을 따라 육체의 욕심을 제어하는 자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된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If you are guided by the Spirit, you won't obey your selfish desires.
2)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자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가는 사람이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2 God's Spirit makes us loving, happy, peaceful, patient, kind, good, faithful, 23 gentle, and self-controlled. There is no law against behaving in any of these ways.
3) 모든 일에 ‘본능’, ‘충동’, ‘격동’의 감정을 절제하는 사람이 최후 승리자가 된다.
고전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Athletes work hard to win a crown that cannot last, but we do it for a crown that will last forever.
4) 모든 일을 참고 인내하는 사람
딤후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If we don't give up, we will rule with him.
*그리스도를 본받아
: 우리도 ‘본능’, ‘충동’, ‘격동’의 감정을 절제하여 "예수님의 거룩함을 닮은 인격자"로 부단히 다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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