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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증모01 (10-12) 06. 경락(經絡)의 담사(痰邪)를 논(論)하다
코코람보 추천 0 조회 5 23.09.17 09: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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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7 09:24

    첫댓글 세속(俗)에서 "탄탄(癱瘓) 계종(瘈瘲) 반신불수(半身不遂) 등의 증(證)은 모두 복담(伏痰)이 유체(留滯)하여 그런 것. 이러한 담사(痰邪)를 제거(去)하지 않으면 병(病)이 어떻게 낫겠는가?"

    담(痰)이 어디로부터 왔는가?
    경락(經絡)의 담(痰)은 대부분 진혈(津血)이 화(化)한 것
    영위(營衛)가 화조(和調)하다면 진(津)은 진(津)이고 혈(血)은 혈(血)이니, 무슨 담(痰)이 있겠는가?
    오직 원양(元陽)이 휴손(虧損)하고 신기(神機)가 모패(耗敗)하면 수(水) 중의 기(氣)가 없어서 진(津)이 응(凝)하고 혈(血)이 패(敗)하게 되니 모두 담(痰)으로 화(化)할 뿐
    이처럼 담(痰)을 치료(治)하는 것이 전부일 수는 없으니, 전부인 것은 오직 원기(元氣)일 뿐

    곤담환(滾痰丸) 청기화담환(淸氣化痰丸) 수풍순기환(搜風順氣丸)의 종류(類)와 같이 담(痰)을 치료(治)하는 약(藥)은 반드시 그 원기(元氣)의 상(傷)은 없으면서 우연(偶)히 옹체(壅滯)되었거나 혹 약간 담(痰)이 있어서 청(淸)하지 않은 경우에, 잠시(暫) 사용(用)하여 분소(分消)

  • 작성자 23.09.17 09:24

    학습목표
    1. 담의 기원
    2. 치담이 필요한 경우

  • 작성자 24.02.24 12:53

    ◆ 경락(經絡)의 담(痰)은 대부분 진혈(津血)이 화(化)한 것

    오직 원양(元陽)이 휴손(虧損)하고 신기(神機)가 모패(耗敗)하면 수(水) 중의 기(氣)가 없어서 진(津)이 응(凝)하고 혈(血)이 패(敗)하게 되니 모두 담(痰)으로 화(化)할 뿐

    현대의학적으로 뇌신경의 손상이 오므로 수족의 신경의 기능이 떨어지고 노폐물이 쌓이게 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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