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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학심리연구소(梅 峯 易 學 心 理 硏 究 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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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친구와 생시만 다릅니다
마리안느 추천 0 조회 55 19.06.14 08: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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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14 08:16

    첫댓글 이친구나 저나 동절에 병자일 아주 흉한날에 태어났는데 생활방식은 아주 다릅니다
    남자들과도 잘놀고 저는 전혀아님
    작년겨울 아들 결혼시킴
    아들은 남편의 자식인지 아님 데려온 업동이 인지 궁금 합니다

  • 19.06.17 22:33

    병화가 낮에 태어난것과 밤에 태어난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생월과 생시가 사주에선 가장 중요시 되며, 성격이나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 작성자 19.06.18 09:29

    @매봉산 자기가 낳은자식이 아닌것은 확실한데 어떵게 보아야 하나요

  • 19.06.19 22:22

    @마리안느 제가 보기에는 본명이 불임인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남편이 불임이라면 입양가능성도 있겠지요.
    오행으로 토가 자식이 되는데 조상자리에 있어 집안에서 양자 가능성도 있겠네요.
    자식과 아버지의 사주를 보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요.

  • 작성자 19.06.18 17:47

    @매봉산 선생님 혹시 제가 무자시는 아닌지
    기죽시도 그렇거 경인시도 아니고
    제가 살아온삶과 사주풀이가 너무 틀리니
    그럼 무자시 가 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 19.06.19 01:56

    @마리안느 네. ㅎㅎ
    살아온 과정을 잘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로 볼 때 축시가 유력해 보입니다.

  • 작성자 19.06.19 00:11

    @매봉산 시에 상관이 있으면 여주댁 김천댁하는 천한일을 한다고 하였는데
    여주댁 김천댁 하는일은 아닙니다 젊었을적에는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45세부터는 5-6년정도는 국영기업 기간제로 다녔으니까요
    51세이후부터는 전화여론조사기관을 다녔으며
    지금은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읍니다

  • 19.06.19 02:01

    @마리안느 시에 상관이 있다고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다만 말년에도 내가 벌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결혼은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셨는지, 아니라면 사주에 식상이 과다하여 관이 설 자리가 없어서 인연이 되지 못한 것으로도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축시가 유력해 보이고요, 지지에 있는관은 직장으로 쓰이고 있는것이지요.
    축은 금 부친의 묘지도 되지요.
    출생후 교회 종소리가 들렸다해서 인시로 추정이 가능한데 인 또한 편인의 록이되니 역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듯하고...
    경인시 라면 아버지가 뚜렸이 나타나고 성격이 냉정하고 님과는 친하지 았았고, 가정보다는 밖에서 활동이 많았을수 있겠네요.

  • 작성자 19.06.19 09:25

    @매봉산 답변 감사 합니다
    결혼 의도적으로 안한것이 아니라 맘에 끌리는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맘에 끌렸던 사람은 동창 교수 그한사람 어제 동창회에 안오겠지 하고 나갔는데 왔드라구요
    서로가 먼발치에서 쳐다보고만 -----
    열가지 내맘에 꼭 드는사람과 한다는 생각이 깊었지요
    아버지는 아주 냉정한사람 직업은 별볼일 없었어요

  • 19.06.19 08:50

    @마리안느 ㅎ.ㅎ
    네 그렇군요.
    세상에 자기맘에 딱 맞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시대가 변하니 결혼관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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