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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127도 30분 사용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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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01. ~ 19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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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3.21 ~ 196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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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는 모두 동경 135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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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타임 실시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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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6.01. 00:00 ~ 1948.09.1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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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04.03. 00:00 ~ 1949.09.1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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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4.01. 00:00 ~ 1950.09.1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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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5.06. 00:00 ~ 1951.09.09.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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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05.05. 00:00 ~ 1955.09.09.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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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05.20. 00:00 ~ 1956.09.3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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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05.05. 00:00 ~ 1957.09.22.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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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5.04. 00:00 ~ 1958.09.2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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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5.03. 00:00 ~ 1959.09.2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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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5.01. 00:00 ~ 1960.09.1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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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5.10. 02:00 ~ 1987.10.11.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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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5.08. 02:00 ~ 1988.10.09.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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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써머타임 실시시기 |
첫댓글 이친구나 저나 동절에 병자일 아주 흉한날에 태어났는데 생활방식은 아주 다릅니다
남자들과도 잘놀고 저는 전혀아님
작년겨울 아들 결혼시킴
아들은 남편의 자식인지 아님 데려온 업동이 인지 궁금 합니다
병화가 낮에 태어난것과 밤에 태어난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생월과 생시가 사주에선 가장 중요시 되며, 성격이나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매봉산 자기가 낳은자식이 아닌것은 확실한데 어떵게 보아야 하나요
@마리안느 제가 보기에는 본명이 불임인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남편이 불임이라면 입양가능성도 있겠지요.
오행으로 토가 자식이 되는데 조상자리에 있어 집안에서 양자 가능성도 있겠네요.
자식과 아버지의 사주를 보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요.
@매봉산 선생님 혹시 제가 무자시는 아닌지
기죽시도 그렇거 경인시도 아니고
제가 살아온삶과 사주풀이가 너무 틀리니
그럼 무자시 가 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마리안느 네. ㅎㅎ
살아온 과정을 잘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로 볼 때 축시가 유력해 보입니다.
@매봉산 시에 상관이 있으면 여주댁 김천댁하는 천한일을 한다고 하였는데
여주댁 김천댁 하는일은 아닙니다 젊었을적에는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45세부터는 5-6년정도는 국영기업 기간제로 다녔으니까요
51세이후부터는 전화여론조사기관을 다녔으며
지금은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읍니다
@마리안느 시에 상관이 있다고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다만 말년에도 내가 벌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결혼은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셨는지, 아니라면 사주에 식상이 과다하여 관이 설 자리가 없어서 인연이 되지 못한 것으로도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축시가 유력해 보이고요, 지지에 있는관은 직장으로 쓰이고 있는것이지요.
축은 금 부친의 묘지도 되지요.
출생후 교회 종소리가 들렸다해서 인시로 추정이 가능한데 인 또한 편인의 록이되니 역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듯하고...
경인시 라면 아버지가 뚜렸이 나타나고 성격이 냉정하고 님과는 친하지 았았고, 가정보다는 밖에서 활동이 많았을수 있겠네요.
@매봉산 답변 감사 합니다
결혼 의도적으로 안한것이 아니라 맘에 끌리는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맘에 끌렸던 사람은 동창 교수 그한사람 어제 동창회에 안오겠지 하고 나갔는데 왔드라구요
서로가 먼발치에서 쳐다보고만 -----
열가지 내맘에 꼭 드는사람과 한다는 생각이 깊었지요
아버지는 아주 냉정한사람 직업은 별볼일 없었어요
@마리안느 ㅎ.ㅎ
네 그렇군요.
세상에 자기맘에 딱 맞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시대가 변하니 결혼관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