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이동 | 내용 |
첫 번째 | 등산 |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출 19:3), 언약의 선포(출 19:3~6). |
하산 | “모세가 내려와서”(출 19:7),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백성들의 응락(출 19:7~8). |
기별 | 언약의 범위와 목적 |
두 번째 | 등산 |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올라가매)”(출 19:8), 모세의 지도력을 보증하고 강림에 대한 지시(출 19:9~13). |
하산 |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출 19:14), 백성들을 성결하게 하고 여호와의 강림을 예비하라고 이름(출 19:14~15). |
기별 | 만남을 위한 준비: 성결+경계 |
여호와의 강림 | 여호와의 시내산 강림(출 19:16~20)=세부적인 묘사와 첨가(출 20:18~21). |
세 번째 | 등산 | “모세가 올라가매”(출 19:20),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출 20:21), 십계명과 각종 율례의 선포(출 20~23장), 하산 명령(출 19:21~24=24:1~2). 출애굽기 20장 18~21절은 셋째날 시내산 여호와의 임재를 묘사하는 19장 18~20절에 대한 '반복'이다. 출애굽기 20장 21절은 19장 20절의 반복이다. 출 20~23장에 기록된 십계명과 각종 법규에 대한 선포는 출 19장 20~21절 사이에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보면 출애굽기 20~23장의 십계명과 법규는 모세가 산에서 내려온(출 19:25) 다음에 선포한 것이 아니라 내려오기 전에 선포하신 것이다. 출애굽기 24장 1~2절은 출애굽기 19장 24절을 상세하게 반복한 것이다. 출애굽기 24장 3절의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는 출애굽기 19장 25절의 “모세가 백성에게 내려가서 그들에게 알리니라”의 반복이다. “모세가 와서(출 19:25 내려가서)”(출 24:3). 세 번째 강림하셔서 십계명을 선포함. |
하산 | “모세가 백성에게 내려가서”(출 19:25)=“모세가 와서”(출 24:3), 언약 체결(출 24:3~8). |
기별 | 십계명과 법규선포 |
네 번째 | 등산 |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출 24:9), 하나님을 봄(출 24:10~11), 십계명 두 돌비를 주기 위해 모세에게 산 위로 더 올라오라고 명함(출 24:12). 모세가 아론과 장로들을 두고 여호수아만 데리고 더 위로 올라감(출 24:13~14), 성소의 제도와 규례에 대한 설명(출 25~31장), 산 아래에서 백성들이 우상을 만들어 섬기자(출 32:1~6), 모세가 그들을 위해 탄원함(출 32:7~14). |
하산 |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출 32:15), <아론의 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 |
내용 | 두 돌비와 금송아지 |
다섯번째 | 등산 |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출 32:30). |
하산 |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출 32:32~34). |
내용 | 모세의 중보 |
여섯번째 | 등산 |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출 34:4) |
하산 |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출 34:29) |
내용 | 두 번째 두 돌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