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프로젝트 준비를 착착 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변수가 나타났네요. 텍스트로 요약 결과를 제공해 주던 써머리가, 영상을 줄여주는 서비스로 달라졌으니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딥클립은 discovery, onboarding level 사용자만 있는 베타 혹은 MVP 상태의 서비스라고 봐야 겠죠. 다른 팀에 비해서 상당히 early stage에 있는 스타트업 서비스를 분석하는 경험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딥클립이 어떻게 해야 habit user를 더 많이 길러낼 수 있을까 고민이 많고, 많은 의견을 구하고 있을 것 입니다. 썸플라이 팀이 캐릭터 중심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실제 스타트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써머리 사용자를 딥클립 사용자로 나이스하게 전환시킬 수 있을까요? 그 작전을 수립하고 제안하는 것이 특집 프로젝트의 콘텐츠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라는 뜻은 아님)
첫댓글 프로젝트 준비를 착착 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변수가 나타났네요.
텍스트로 요약 결과를 제공해 주던 써머리가, 영상을 줄여주는 서비스로 달라졌으니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딥클립은 discovery, onboarding level 사용자만 있는
베타 혹은 MVP 상태의 서비스라고 봐야 겠죠. 다른 팀에 비해서 상당히 early stage에 있는 스타트업 서비스를 분석하는 경험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딥클립이 어떻게 해야 habit user를 더 많이 길러낼 수 있을까 고민이 많고, 많은 의견을 구하고 있을 것 입니다. 썸플라이 팀이 캐릭터 중심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실제 스타트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써머리 사용자를 딥클립 사용자로 나이스하게 전환시킬 수 있을까요? 그 작전을 수립하고 제안하는 것이 특집 프로젝트의 콘텐츠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라는 뜻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