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무언가? 시공(時空)인데 심도 있게 분석을 하여 본다면
정신관념 속에 존재하는 것의 표출(表出)현상(現狀)일 뿐인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상호(相互) 비례(比例)하는 것이라면 정비례이든 반비례이든 어떠한 그래프 현상이든 그렇게 비교하여선 존재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시간(時間)이 말린 것이 응축(凝縮)되는 것이 공간(空間)화(化)현상이고 공간(空間)유동(流動)으로 풀리는 현상이 그래 시간을 조성한다 할 것이다
세밀(細密)하게 세분화(細分化)하다 보니깐 공간 분할(分割)방식 코드 분할방식 갖고선 더 많이 분할을 하지 못할 것 같으므로 시간 분할방식을 사용하게 된 것이라 할 것인데 소이 '아나로고' 에서 돼지털 방식이 되었다하는데 돼지털 보다 더 많은 분할 그래 소털이면 더 많은 분할이 된다할 것이다
돼지털은 듬성하고 굵지만 소털은 가늘고 더 빼곡하게 들어섰다 그래 더 많이 분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주(宇宙)가 발달하는 것은 속도(速度)에 있는 것 빠르기에 있는 것 가중치(加重値)를 부여하게 되는데 가속도(加速度)로 우주가 발달을 하고 팽창을 하는 것인데 이러한 속도(速度)를 따라 잡는 것이 뭣인가 그래 소털 방식 갖고서도 안된다
음속(音速)보다 빠른 것을 '마하'뭐 라고 단위 적으로 메기게 되는데 그것보다 광속(光束)은 더 빨라선 태양광 입자(粒子)가 지구(地球)까지 도달 약 팔초가 걸린다 한다 그런 그것 보다 더 빠른 존재는 없는가 사람 두뇌가 아직 여기 까지 찾아 내는데 이르진 못했어도 그래 스위스 가속기인가 하는데서 그래 힉스 입자를 발견해 냈다하는데 그것의 속도가 광(光)보다 더 빠르다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전자 전기 보다 더 빠른 속도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 갖고선 느려 터진다는 것,
순간 찰나지간에도 무수하게 많은 역사(歷史)는 이뤄지는데 그것의 분할 방식은 무엇인가 찰나지간 되는 것이다 시간을 분초(分秒)로 쪼개다 보면 궁극에 가선 '제로'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과현래(過現來)로 놓고 볼 적에 '제로 점은'곧 현실인 것이다 근데 그러한 현실을 그래 중간 칸막이 설정(設定)으로 가죽으로 생각을 한다면 양쪽에서 힘센 사람 장사가 둘이 선 서로 손을 맞대고 상대방 쪽으로 밀어내기를 한다 할 것 같으면 지금 현존하는 알아낸 식은 항상 미래보다 과거 장사가 힘센 방식으로 미래 쪽으로 밀고 나가는 것 소이 과거라 하는 장사가 미래라 하는 장사를 항시 이겨선 미래 쪽으로 가죽천이 밀려 난다하는 그런 상태를 그리면선 우주가 형성되어 발전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인데 양 장사 힘 겨루기 세(勢)가 똑같아 지면 서로 밀지 않은 상태와 같은 것일 것이라
그래 '제로'점이 되는데 그 미래 쪽에 선 장사의 힘이 그래 과고 장사한테 밀려나가지 않겠다 하는 힘이 세다 못해 '제로점'을 지나 마이너스 상태로 돌입을 하게 된다면 그 현재라 하는 칸막이 가죽 천은 그래 뒤잡히는 현상 과거로 밀리는 것 같은 그런 현상이 생길 것이라는 것이다
천막을 이쪽에선 저쪽으로 손가락으로 내밀면 그래 손가락 생김이 멸려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그 반대방향 저쪽에서 이쪽으로 미는 힘이 역시 세면 그렇게 손가락 자국 생김 이쪽으로 밀려 들어와 보일 것이라는 것의 원리(原理) 바로 이것인 것이다
이러한 방법의 가속도(加速度)가 아니면 우주(宇宙)를 여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소이 타임머신 같은 형국을 그리는 것 같지만 그것을 말하는 것만 아니라 지금 필자 주장은 내가 화성(火星)여행을 지금 하려 한다 하는 생각을 일으키면 그래선 여행 출발을 하면 이미 그것은 어제날 아무적 시간부터 출발한 것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소이 돗데기 시장 아무개 씨 싸움하기 영점 오초전이 아니라 이미 하마 어제날서 부터 싸움한 것이 된다 , 또는 이와 좀 다르지만 미리 당기는 것 ,사시(巳時)하관(下棺)인데 진시(辰時)서 부터 하관(下棺)전에서 이미 발복(發福)이 난 것 = 당심혈(當心穴)이라 하는데 장사를 지내면 인시(寅時)하관(下棺)에 즉시 발복이라 한다 근데 인시(寅時)하관 하기 전에 축시(丑時)에 먼저 발복 부텀 난다 이런 취지 ]
미래로 가는 것 같지만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현실적인 생각이 과거에서 출발을 한 것이 되는 것인지라 그 가속(加速)력(力)이 대단한 것 이라는 것이다
분할 하다 못해 제로점, 제로점 지나 마이너스 들어선 출발한 것 순간 찰나가 뒤 잡현선 들어간 속도가 아닌가 말이다
볼록 렌즈가 오목 렌즈화 하였다는 것이다 볼록렌즈는 빛을 모으는 것이지만 그것이 점점 미미해지다 못해선 오목 렌즈로 둔갑을 하면 빛이 확 흐터졌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한 방식을 채택하여선 가속을 붙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필자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이미 엇그제 부터 일어난 현상으로 그런 속도이며 이미 목적한데 도달했다거나 도달하기 직전이다 이런 취지 그러한 방식 이라면 과현래(過現來)아무 방향으로든지 가속(加速)을 붙쳐선 행할 수가 있어선 순간 찰라지간 이라도 우주 어디라도 가고 싶은 곳을 가게 되는 거,
별빛 도달이 광년(光年)을 갖고선 논하는 것인데 느려터진 광입자(光粒子)속도로 그래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 것을 목적하고 같다 한다면 그것 이미 많이 변하여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그래 갖고선 안되잖아.. 그 지금 오는 빛의 현상이 그 몇광년 전 현실에 도달 할려면 말이다.. 아님 그 이전 상태로 가려든가 말이다..
[ * 과학자들은 그러고 빛의 속도가 일정한 것으로 생각을 할른지 모르지만 저 우리 태양의 빛 속도와 아무개 별의빛 속도와는 그 속도차가 분명 날 것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이유로 인해선 시간 재는 방식도 다르다할 것이다 물론 태양광 속도도 어떤 장애적 원인이 있다면 그렇게 느리고 또는 그 무슨 가속해 주는 것이 있다면 더 빠르고 이럴수도 있을른지 모른다 ]
그러니 역전(逆轉)꺼꾸로 현상이 아님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것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서 해가 서쪽에서 떠 오르듯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가 서로 지지만 말이다.. 지구 속도 보다 더 빨리 돌아가면 해는 분명 서쪽에선 떠 오르는 것으로 될 것이다 이런 취지이다 하지만 시간 분기점 해가 보이지 않는 지구 뒤편까지 간다 하여도 과거로 간 것은 아 니잖는가 말이다 날짜 시간을 넘겨 가는 것일 뿐이지..
금일 뉴스를 본다면 '구글이라'하는데서 날아가는 자동차를 만든다 하는데 그 굼벵이 같은 생각이라고 하였다 그것 무슨 짬봉이지 무슨 자동차 ..
그래 공중에 부양(浮揚)해선 낮으막 하게 날아가면 떨어진다 해도 다칠 염려 없고 한 것 그래 날아가는 것 자유자재로 사람이 나래가 붙은 듯 물고기가 지느러미로 헤엄치듯 이렇게 유연하게 세상을 날아가선 돌아다니는데 힘이 하나도 안 들고 이런 연구를 해야지 기껀 궁뱅이 역할 하는 연구를 하는가 말이다
서로 날아 다니다간 충돌해도 에어백처럼 물렁한 쪽이 들어가듯 헤선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는 공간이 겹치는 현상이 일어나고 사물(事物)이 겹치는 현상이 일어나도 아무런 장애(障碍)가 일어나지 않는 것 이런 것을 연구해 내야한다 할 것이다 모순(矛盾)을 배워 알 잖아 .. 한쪽이 주먹이면 한쪽은 절로 물렁해지다시피 해져선 그래 보자기가 되듯 하면 사고 날 리가 없는 것 '하마'데쉬 충돌 직전 힘세기를 서로가 알아선 그래 한쪽이 세면 한쪽은 절로 찌브러져 들어가듯 하면 아무런 사고가 없다 공간의 폭(幅)은 확대될 수가 있는 것을 활용 그런 환경으로 논리전개 발전이 된다면 철썩 찰떡이 서로 붙 치는 것 같이 맞음 옆으로 벌어짐 아무런 사고가 없게된다
박수갈채 철썩 손바닥 치며 설령 소리가 나지만 그래 손바닥 그런 소리 날 정도 감각 충격 안 아프고 되려 즐거움을 표현하는 현상으로 되 잖는가 말이다 이처럼 양쪽 물건 자동차가 맞 부닥 트려도 우리는 즐거운 오락의 노래소리 교향곡 레파토릴 낸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의도(意圖)하는데로 그냥 물체가 물체를 관(管)을 통과하듯 빠져 나가든가 말이 그러면 아무런 장애적 요소가 없는 것이다
우주 형성은 그래 물질의 질량(質量) 등 반물질(反物質) 등 암흑물질 이런 것 형성 하는데 지대한 영향 끼쳤다하고 아직 과학적으로 찾아내지 못한 것 칠십프로나 된다 한다 그런 것으로 인해선 우주(宇宙)가 형성되었지 우리가 촉감(觸感)하는 그런 질량적으로 만으로 우주는 형성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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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重要) 중심적 요소(要素)가 그래 정신(精神)이다 정신(精神)이 사람한테만 존재(存在)하는 것은 아니다 정신(精神)이란 무언가? 본능이든 잠재적 의식이든 기억합금처럼 누적(累積)된 인자(因子)이든 만물 등 각자 자신의 존재(存在)를 주지(注知)시키는 것의 주도적(主導的)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정신(精神)이다
정신이 시공간(時空間) 속에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 시공간을 탈을 쓰고 있는 것이고 그러한 시공간 탈상(脫象) 속에서 삼라 만물상을 그려선 그러한 탈을 또 쓰고 있는 것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된다 그러한 자기 존재를 주지(注知)시키는 주도적 역할을 하는 정신이라 하는 것 역시 그렇다면 그런 옷에 불과한 것 탈(脫)이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라 하는 것 자연 절로를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일수도 있고 분열된 구조로 구성된 것일 수도 있고 한 것 그래선 생명공학의 란자 박사 모냥 같은 것이거나 다른 우주가 여럿 존재 한다하는 거와 같은 것이다 석존(釋尊)의 무주상(無住相)을 논하는 거와 같은 것이다
무주상(無住相)이라 하는 것 무슨 상(相)을 그려 그런 상(相)에 머물지 말라하는 취지만 아니라 흘러 넘치듯 무위(無爲)로 유동적(流動的)인 것 이것이 저것의 허울 저것이 이것 허물 그렇게 연이어져선 뒤바꿔 쓰고 있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할 것인데 소이 시간의 은 공간의 얼굴 공간은 시간의 얼굴 이런 식을 말하는 것 무슨 상(相)이라 하는 주지(注知)시킨다 하는 그 존재(存在)가 실상(實狀)은 그렇게 이상 저상 겹( )해 겸(兼)해 써 보이는 허울만 존재하는 것 같이 보이고 그런 옷을 벗어치움 아무런 드러나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무슨 감식(感識) 성향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않는다 하였지 '없다'하지 않았다 마치 무수한 '제로'영(零)을 그려선 수많은 무량(無量)의 단위(單位)를 이루듯 말이다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선 없다는 존재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다 이렇게 한쪽으로 이론 몰이가 된 것 같다 그러면 지금 이론 논리 전개가 그 '뜻'이라하는 주지(注知)시키는 상(相)이 아닌가 말이다
그 뭐 남 이론 주장 앞서길 좋아하는 서귀(西鬼)애들 모냥 태초에 '뜻'이 있었다 하는 얌체처럼 소 뿔에 앉은 쥐처럼 팔짝 뛰어 내려 내가 먼저다 하는 것의 취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말한 문장 내용 취지(趣旨)상(相)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현실적으로 사람이 없어도 녹음기에서 노래를 하고 티브이 영상이 나오는 것 같지 않는가 말이다 물론 이런 것 다 감식(感識)성향에 해당하는 것이지 그런 감식성향을 배제(排除)한다면 그런 주지(注知)시키는 논리가 되지 않았느냐 이런 말씀이다 그래 무엇이든간 전개하여선 기록(記錄)하는 것은 영원한 상(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 하는 무주상(無住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기록(記錄)물(物)은 상(相)이다
그래 모든 역사(歷史)가 이뤄지는 것 다 상(相)이다 예술(藝術)은 상(相)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와 같다
우주(宇宙)는 미술(美術)이고 음악(音樂)인 것이다 점점 누적(累積)될수록 예술(藝術)은 화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