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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 함께 걷기 공지 2010년 1월 16일(토요일) 바우길 제4구간 [사천둑방길] 걷기
이순원 추천 0 조회 399 10.01.12 14:1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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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14:52

    첫댓글 처음인데 참석하고 싶네요...(요렇게 하면될까요??)

  • 작성자 10.01.12 14:57

    예..꼭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 10.01.14 16:28

    산사메 소금인형님 ^^ 바우길에서 만나도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

  • 10.01.12 15:12

    지도 갈라꼬예. 거서 보입시더~~

  • 작성자 10.01.12 15:39

    솜박사님 오시면 그날 제가 기운이 더 나지요. 평지 길 걷는 거라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고요.

  • 10.01.12 16:17

    강릉대 평생교육원에서 시험 있는데 대충 연필 굴리고 일찍 내튀어서 해살이 마을이나 옛날집에서 합류를 할까 합니다... 이번에는 부도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칩니다!

  • 작성자 10.01.12 17:55

    옛날집으로 합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도 따뜻하고요..ㅎㅎ

  • 10.01.12 16:18

    덕실리에 "복개소"라고 있는데, 그곳에서 홀딱 벗고 바우 우에서 뛔 내렸던 기억이 있어요, 옛날집에서 내려 오면서 다리 직전 왼쪽 뚝 옆에 큰 바위가 있는데 그 밑이 아닌가 싶어요~~

  • 10.01.14 14:45

    슨상님요? 거는 오랩이하고 저가 놀던 구역인데 운제 침범으 하셌어요?

  • 10.01.12 21:15

    아~ 아쉽습니다~~~ 우리동네를 지나는데.......사지막 저수지에서 해살이마당 쪽으로 내려오면 "하늘과계곡사이 펜션" 이 나오는데 이곳이 제가하는펜션입니다. 저도 동참하고 내려가다가 차라도 한잔씩 하면 참 좋겠는데, 경주를 갈일이있어서 동참을 못하겠네요..........다음에라도 이코스를 꼭 가보았으면 합니다!

  • 10.01.12 21:22

    서울에서 참석하고 싶은데요~아직 이나이 되도록 혼자 다녀본적 없는지라..서울에서 가시는분 있으시면 같이 동행 하시면 어떨까요? 서울에서 내려 가실분 쪽지 주세요 ~ ^^*

  • 작성자 10.01.12 21:25

    지난주에도 수원과 일산에 계시는 분이 참여했지요. 강남이든 동서울이든 6시차를 타면 넉넉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시면서 전화를 하시면 강릉터미널까지 강릉분들이 마중도 나가지요.

  • 10.01.13 00:18

    제가 아직 확실히 정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가는걸로 확정되면 그때 쪽지 드리겠습니다. 당일 가시려면 동대문에서는 동서울이 가깝군요. 터미널 시간표 검색해보니 6시 30분차가 첫차더군요.-금요일은 필히 쪽지 검색해 보시길~~~

  • 10.01.13 00:36

    네에~친절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쪽지도 확인 할께요 ~므흣

  • 10.01.12 22:09

    비 오시는 가을길... 비처럼 낙엽도 내리시고... 비 오면 비 오시는대로 뚜벅뚜벅 ...여지없이 인생길입니다요...

  • 10.01.13 01:02

    명주군 왕릉도 살펴볼 수 있다면 참석을 하고 싶은데...

  • 작성자 10.01.13 08:10

    그곳에서 출발합니다. 당연히 살펴볼 수 있지요. 그러기 위해 차를 타지 않고 걷는 것이죠. 차는 군왕릉 봉분까지 가지 못하거든요.ㅎㅎ

  • 10.01.13 03:03

    첨으로 참석하고 싶어요..^^ 헌데 제가 체력이 바닥이라 많이 쳐져서 저 땜에 어르신들께 폐가 될까 우려스럽네요..

  • 작성자 10.01.13 08:10

    내리막길과 평지길이라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점심을 중간에서 사 먹기 때문에 배낭도 아주 가볍게 하시고요.

  • 10.01.13 08:29

    글구요, 여긴 어르신들 단 한분도 안계세요. 다들 젊은오빠고 젊은 언냐들이랍니당.^^

  • 10.01.13 12:52

    ㅋㅋㅋㅋㅋ 그러게요..제가 실수했네요..언니오빠들께..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할께요..벌써부터 너무 설레네요..^^*

  • 10.01.13 14:50

    또한가지 방법 있지요. 비닐 비료포대 하나 준비해 오세요. 내리막 눈길은 썰매로 내려가시면 젊은 어르신들보다 훨~~~ 먼저1등 내려갈수 있습니다. ㅎㅎ 내꺼두....

  • 10.01.13 16:40

    15일날 지냑에 내레가서 먼느므 묌인지르 치다보구... 담날 바우길걷기에 참석하믄 딱일끄 같은데요...방도르 찿아 바야겠네요...ㅎ

  • 10.01.13 18:59

    선달님도 오시네요. 저는 아직 .. 아마도 중간에 합류해야 할 것 같아요.

  • 10.01.15 00:06

    사정이 생겨서 중간합류도 포기래요.ㅠㅠㅠㅠ

  • 10.01.13 17:35

    와우~ 드뎌 걷기 좋아라 하는 칭구 꼬드겨 바우길 걸으러 갑니다 ~동서울에서 출발하는 첫차 예약 (2명)했어요 출발할때 전화 드릴께요 ~ㅎㅎ

  • 작성자 10.01.14 07:08

    출발할 때 전화하지말고(때로 이 시간에도 일어나 있는 저는 아직 잠을 자는 시간입니다.ㅎㅎ) 중간쯤 지나면서 전화를 해주십시오. 시범걷기를 하는 동안 늘 모시러 나갑니다.ㅎㅎㅎ

  • 10.01.14 08:04

    전 아쉽게도 4구간은 다음 기회에 걸어야겠네요.. ㅠ_ㅠ

  • 작성자 10.01.14 08:34

    다음주 5구간 바다호숫길 걸을 때 꼭 오십시오. 해변의 모랫길도 걷고 그 옆의 소나무 숲길도 걷고,,바다와 호수와 함께 걷는 길입니다.

  • 10.01.14 09:21

    제가 뛰어놀던 4코스 걸으려고 강릉에서 대기 하고 있었는데..어르신의 호출로 오늘 올라 갑니다..금욜 일 마치고 토욜 새벽 내려 올수 있으면 함께 하겠습니다..

  • 10.01.14 09:51

    지는 토요일은 몬가요.... 지난번처럼 중도하차 ....ㅎ~들 다녀오세요...뒷풀이엔 가도 될라나....ㅋ

  • 작성자 10.01.14 10:47

    물론이죠.요셉님 빠진 뒤풀이 이건 말이 안돼요.ㅎㅎㅎ

  • 10.01.14 11:30

    너무 마이 묵던데...술은 몬묵고 안주만....

  • 10.01.16 18:50

    ㅎㅎ 그것도 이젠 의사선상님이 쬐매만 처무그라해서 마이 못먹게됐네요....

  • 10.01.14 10:21

    걷고 싶은데 ~ 직원들과 태백산 산행입니다 ~ 봄날이 되면 이 코스를 꼭 걷고 싶네요 ^^ 잘 다녀오셔요 ~

  • 10.01.14 12:14

    반갑습니다.. 걷는바람님 산사메 걷는바람님 맞으시죠.. ㅋㅋ

  • 10.01.14 16:27

    네, 소금인형님 ^^ 2 , 3구간은 다녔는데 ~ 이번 코스는 정말 걷고 싶은데 일정이 겹쳤네요 ~ 산사메에서도 바우길에서도 만나면 반가울것 같습니다 ^^

  • 10.01.14 12:59

    토욜 시간되는 날은 자주 합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서울서 가실 분은 같이 움직이면 더 좋겠는데요?

  • 10.01.14 13:17

    시월에님과 합류하시죠?

  • 작성자 10.01.14 14:52

    그날 동서울에서 6시 30분 차를 타고 오시는 분(시월에님)이 계십니다.
    동서울에서 강릉행 무정차를 타시면(중간중간 들르는 것도 있어서 꼭 이걸 확인하시고) 2시간 30분 걸립니다.
    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6시20분차를 타면 됩니다..
    차를 타시고 오시면서 원주 지나서 전화를 주시면 데리러 나가겠습니다.

  • 10.01.14 21:04

    앞으로는 카풀 해야겠군요. 지하철 천호역 출발 6시30분으루다.
    이번에두 인원이 되어 될듯 한데.... 시월에님 팀두 3명하면 한차되는데....

  • 10.01.14 14:36

    6시 30분 출발 강릉행 예매해두었습니다..^^ 토요일날 뵈요 ^^

  • 작성자 10.01.14 14:52

    예..오시면서 전화를 주세요...

  • 10.01.14 14:49

    어릴적 학교댕기던 질일래서 이쁜 새닥으 한명 델구 갈끼래요 ! 가민서 공기도하고 고무줄도 하고 땅따먹기도 하믄 좋은데 날이 추워서 그근 안되겠지요?

  • 10.01.14 22:32

    벼르던 토끼 멀리 못 간다더니 벼르고 별렀구만 일이 생겼네요
    또 한 번 부애 나게 생겼어요 잘 다녀오세요 ~

  • 10.01.14 22:48

    굴뚝같이 오르는 기대로 요리조리~ 꾸며봐도 끝내 토요일 땡땡이가 무산되네요
    바우님들의 뒷소식만 애타게 기다려야겠읍니다
    부디 즐거운 길 되시옵소서....

  • 10.01.15 09:47

    전 뒷풀이라도 참석하려고 합니다... 울 회사 산악회의 신년산행이 있습니다.

  • 10.01.15 10:55

    안와도 돼요. 머리님 없어도 잘 돌아갈거니까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착각하지 마삼~~ㅎㅎ

  • 자리를 빛 낼려면 머리님이 꼭 가야돼요. ㅋㅋㅋ. 환~ 하시잔쏘.

  • 10.01.15 17:42

    ㅋㅋㅋㅋ 째비님이 오셔야 자리가 빛날것 같은데요. 형제는 용감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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