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6경남기업 상장폐지 정리매매

[임금갈수]

2015년 4월 6일  --삼환기업 , 신일건업, 경남기업 3종목이 동시에 4-6일부터 14일까지 정리매매를  시행

2015년 4월 2일 시행하고있는 울트라건설이 정리매매를 진행하는도중에  삼환기업, 신일건업, 경남기업 이3종목이 한꺼번에 6일날부터 정리매매가 시작한다고 하니  정매종목이 분산되서 울트라건설이 시간외에 다소 하락한모양으로 장을마쳤다

단독으로 정리매매를 하면  단기에 시세를 줄수있다,,그러다 동시다발적으로 여러종목이 정리매매를 하면  종목이 분산되서 메이저급정도나 되는 정리매매종목만 시세가 난다,,

울트라, 삼환기업,신일건업 , 경남기업 4종목다 건설주임

삼환기업-전두환 전대통령사돈기업

경남기업-성완종이 대주주로 있는 코스피종목으로서 시총 1498억이면서  오너로 있는 성완종이 전대통령 이명박 측근이기도 하면서

온갖메스컴에  자원외교 비리와 분식회계로 그 돈으로  mb(명박) 이 측근으로 들어갔다는 검찰뉴스와함께 경남기업이  상장폐지가

된다기에   연일 언론과 매스컴에서 성완종검찰수사라는 뉴스를 도배하면서   주식종목으로서는 핫이슈로 급부상했음

보통 정리매매 첫날 시초가에 반   9시반타임에 반 이렇게 2번분할매수한다음  오전안으로 시세를 주면 오바안하구 먹튀하는게

정리매매종목의 교과서이다,,

삼환기업은 시총은 그지지만 전력이 전두환사돈기업이라는 타이틀과 강성노조어쩌구 저쩌구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경남기업은   코스피면서  상폐되기전 시총 1400억이고,,베트남에 공장도있구 하는 성완종이라는사람이 오너로 있다는

팩트와 이명박전대통령과 연관있다는거와 자원외교라는  언론의 방영으로 나름 정매좀한다는 사람에서는 군침도는 정리매매종목이었다,,

교과서로 보면 정리매매종목은 보통 정지전가격에서 최소 80-90프로 마이너스로 시작을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그리 시작하면 시총괜찮구 모멘텀있는 회사가 정리매매를 한다면   교과서대로 하면 시초가에 반 9시반타임에 반 이리두번

분할매수하는것인데,, 삼환기업이나 경남기업은 시초가가 삼환(1300-1200) 경남(4155-930) 이렇게 시세가 형성되면서 즉 시초가가

너무고가이었다,,그럼 시초가가 높다면 진입하지말구  내가 매매하는식으로 5일선 밑,,,거래량확인하구

이렇게 진입을해서 첫날 오후장이나 종가진입 첫날 시간외매도 이렇게하면 30-45프로의 수익률을 하루만에 이룸

경남기업은 이리해서 대박이었음,,경남기업두번째대박은   정매2일차날 오후장이나 종가진입 (400-406-462)진입후에 시간외에

2일차날 회생절차가 떡하니 나왔음,,그래서 시간외에 30프로 오르면서 마감600으로 마감

3일차날 시가가724(전날 대비56프로 오름)로 시작해서 고가 1200형성했음,,-고가에 파냐 못파냐는 30분봉이랑 5분봉보면서 차트로 보면 보임,,,즉 2일날 종가진입462  장끝나고 5시에 경남기업 회생절차 밟는다는뉴스가나와서 시간외에 30프로 오른 600원마감

3일차인 8일날 1200고가찍고 옴,, 462진입 -1200매도     158프로에서 최대 199프로 수익률나올수있음..매매하면서 이리 단기간에

수익주는건 매매하면서 처음임... 400진입했음 1200매도=199프로   462진입했음 1200매도=158프로

아무거나 정매건디리지말구 시총괜찮구  이게 정매중에 회생절차밟는다는 뉴스만나옴 기본 200프로에서 700프로까지 정매날짜중에

시세를 준다,,그래서 회생절차밣는다는게 최대의 호재이다,,

2008년 청주CU상가,,-분양받아서 사기분양으로 재판까지 가고 결국엔 패소하고 시공사인 풍림산업이 부도나서 풍림산업도 상폐되는바람에 ㅜㅜ 상가분양받은사람들은 풍림의 분양홍보팀에 사기당한거다,,나또한사기당해서 돈날리고,,잊지말자..

그런데 풍림산업도 상폐된다고하니  도급순위 10위안에드는 풍림산업건설사가 상장폐지가 된다하니 나름 매매좀한다는 사람들은

정리매매할때 눈독을 들였다는거다.,이게 또 우연의 일치로  정리매매하는진행중에 경남기업처럼 회생절차 밣는다는 소식에

전날대비 700프로의 시세를 주었다는거다,, 난 이때 주식에 들어온지 2년채안되는 이평선도 모르는 초보중의 상초보이고 사기분양으로   돈까먹었다는거에  정리매매한다는 꿈도 못꿨던거다,,

증권

풍림산업, 정리매매 기간 '투자주의보'

데스크승인 2012.05.11 10:37:45

양종곤 기자 | ggm11@seoulfn.com

전날 장중 300% 치솟기도

[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정리매매 중인 풍림산업의 주가가 변동폭이 극심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림산업은 전거래일보다 280원(80%) 오른 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현재보다 상승폭이 높은 97%로 마감했다. 특히 이날 장중에는 300%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등락률이 높은 이유는 정리매매 주식의 경우 가격제한폭(15%)이 없어서다.

정리매매 첫날 급락했던 주가가 전일부터 급등한 이유는 풍림산업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주가변동폭을 이용해 단기차익을 노리는 세력들이 몰릴 수 있다. 일명 '상폐꾼'도 이같은 '빈틈'을 노린 세력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정리매매 기간에 극심한 변동성으로 투자 손실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4월 초 정리매매 기간 주요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을 확인한 결과 장중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260%가 넘는 변동률을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