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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X같은 이유 295가지"
1. 멍청한 대선토론
2. 선택적 적폐청산
3. 문제 생기면 "이명박근혜"
4. 가짜뉴스 프레임, 이견탄압시도
5. 시민(정치)단체의 노골적 야욕
6. 페미니즘, 성갈등 유발
7. 여성할당제
8. 소득주도성장
9. 탈원전 후 중국 태양광 득세 및 국내 태양광 도산
10. 미세먼지 국내탓
11. 평창남북단일팀 "희생해라"
12. 안건마다 남북협력 ㅇㅈㄹ
13. 네고시에이터 각종 정상 문패싱
14. 중국몽
15. 방중 일정 혼밥
16. 대책없는 지방자치제 추진
17. 검경수사권 조정
18. 지방자치 경찰제 추진
19. 정책담당자도 잘 이해 못하는 포용국가
20. 유럽순방 "대뜸 대북 제재해제 해달라"
21. 문케어로 건보 적자전환, 예비비 소진
22. 국민연금 납부액 인상검토 -> 검토한적없다.
23. 페미대장 진선미
24. 프리랜서 통역가, 입만열면 말실수 감비아의 어머니 강경화
25. 판사 청탁, 서영교
26. 목포여신, 조직적 땅투기 손혜원
27. 표적물갈이 환경부 체크리스트 김은경
28. X맨 이해찬 + 장애인은 의지박약드립
29. 악질 친일후손 홍영표
30. 20대 교육 못받음 발언 홍익표
31. 교통법규 위반 59차례 GTA 유은혜
32. 다주택자, 투기대장 김현미
33. 미세먼지는 우리문제, 손자 2천예금 조명래
34. 귀걸이 문룡인 문준용
35. 천안함은 불미스러운 남북충돌 정경두 장관
36. 문다혜 해외 빤스런, 검머외 건보혜택의혹, 연간 억대의 경호비용 지출
37. 사위 티웨이 낙하산 의혹
38. 통계청장 교체, 세계 금융기관 통게 산정방식 오류 몇차례 경고
39. 일자리 54조 증발
40. 4대강보 철거
41. 5대비리 양성
42. SNI 필드 차단, 개인 검열
43. 소득격차 심화
44. 서해수호의날 및 각종 연례행사(6.25등) 불참
45. 짜ㅡ장면 먹고싶다던가 그런소망 없어요? 훠훠
46. 기관단총 경호
47. 사드 배치 말바꾸기
48. 한일군정협 태세전환
49. 부동산정책, 역시 강남좌파, 김의겸 내부ㅡ정보 취득으로 부ㅡ정시세차익 논란
50. 지방 표심을 의식한 예타면제, 토목경제 모방 야당시절 개같이 까던것
51. 한미연합훈련중단
52. 한강해도 북한에 전달
53. GP파괴
54. 기업(고용)압박
55. 외신, 인권운동가의 북한인권 무시 처사 비판
56. 사법고시폐지, 수시확대
57. 광화문대통령 선언후 2년만에 말바꾸기
58. "삶은 소대가리"
59. 내로남불 선택적 삼권분립타령
60. 사이버정찰국 사령관 김경수
61. 사이버정찰국 부사령관 드루킹
62. 우리들병원 불법 대출의혹
63. 공무원시험응시율 역대 최고
63. 위인맞이환영단, 다수 단체 김정은 찬양
64. 소비심리저조
66. 공기업 사장교체 시 외압행사, 금융권 정치관련 인사 도배
67.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단행
68. 재천화제참사특별전, 화재사건을 정책 홍보수단으로 활용
69. 경유값인상
70. "미사일은 대화메세지" 초현실주의 대북인식,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미사일.
71. 한국판 게슈타포 공수처 설치시도
72. 체제 장벽을 허물기 위한 개헌시도(자유 단어삭제 등)
73. 국민은알필요없는 선거제개편
74. 동지들을 팔아먹은 아가리 혁명가 유시민
75. 5.18 행사서 갈라치기, 분열조장
76. 달레반 맘카페점령논란
77. 여론조사문항 장난질로 긍정평가 유도
78. 이낙연 천....황드립
79. 남녀문제 별거 없어...훠훠훠 줴미있는 잇쓔같아요.
80. 버팔로 표창원
81. 입만열면 극혐, 무늬만 거지, 생계형 거지 박주민
82. 여경의 아버지 민갑룡, 체력선발기준 폐지
83. 윤총경, 버닝썬 수사은폐 의혹
84. 이낙연 "산불피해자가 1명뿐이라 다행" "강원도는가난하다"
85 의미 없는 소방직국가직전환
86. 탈북자 북,비판 보류 압력
87. 박영선 장관행
88. 우리법연구회 헌재 장악
89. 나가노올림픽 남북단일팀구상
90. 너도 할수있어 억대 1타강사 김제동
91. 유시민조카 약쟁이, 롤드립
92. 문,"국가채무비율 60%까지 늘려라"
93. 곰탕집유죄판결
94. 20대반공교육탓에 보수화 설훈
95. 경제성장률꼴지(22)
96. 고용참사는 가짜뉴스, 프레임, 고용률 역대최고치 달성
97. "천안함, 연평도 도발은 우리잘못" 통일부장관
98. 중립외교x, 친중외교, 친북방정책
99. 해외 순방시 수차례의 외교적 결례(남의 나라말로 인사 등)
100. 의전문제
101. 의미없는 북유럽, 해외여행
102. 청와대 팜플렛에 자기 자식죽인 원수사진 담아 유족에게 전달
103. "한분만 불편해 하셨다" 희생자 가족에 막말
104. 현충일 김원봉언급, 유공자 및 가족들 조롱
105. 연이은 경제진단 실패, 하반기에는 좋아진다 4분기에는 좋아진다 등(추경)
106. 화웨이 장비 도입에 국민의 권리와 안전 보다는 국익명분 내세워 문제없다 천명.
107. 세상물정 모르는 김정숙의 "육아휴직드립"
108. 김정숙 기업총수 소환 오찬 및 면담
109. 김정숙 팔장주도 성장
110. 윤지오 물빨하다 상황역전되니 칼손절
111.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재인은 사람새끼가 아니니 충성가능"
112. 홍콩사태에 대해 좌파 단체들 침묵
113. 다뉴브강 + U20 콜라보 위로 드립
114. 자한당해산청원 뷔페식답변
115. 필요할땐 여론 필요없을땐 정치공세. 국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인도적지원 강행
116. 목선사건 은폐시도 논란, 이후 수차례 목선 침범
117. KBS 태양광비리 폭로방송 청와대 사과요구
118. OECD 보고서 상 최저임금 부분 삭제, 발표 -> 사실상 조ㅡ작
119. 오지랖부리지 마라 → 김정은의 결단 믿는다.
120. 도쿄올림픽 남북공동입장, 단일팀 추진
121. G20참석후 문세먼지 시전
122. 6.25관련 유공자 "최초" 초청 구라시전
123. 다시한번 6.25행사불참
124. 6.25행사 중 5.18 관계자 우대
125. 회전문 인사
126. "사실상 종전선언"
127. DMZ 안내원(북핵폐기 협상서 코리아 패싱)
128. 김상조 직무유기
129. 인천수돗물
130. 건강보험 예비비 소진, 십창직전
131.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정부대응 미흡논란
132. 말단 공무원이 국정 교과서 내용 임의 변경, 삭제
133. 폴리페서 조국 죽창가, 의병, 파시즘적 발언
134. 충성하는 윤석열 검찰 숙청쇼
135. 정부의 무책임한 반일선동
136. 중구청 명동일대에 반일, 불매베너 설치
137. 한일갈등고조상황에서 북한경협 드립
138. 군사정보협정 단독 파기검토
139. 이해찬 일식집, 사케
140. 골프채로 마누라 폭행해 살인
141. 문다혜 일본 우익 고쿠시칸 대학 유학
142. 문재인 친일파 변호
143. 문재인 부친 친일행적 논란
144. 한일갈등은 총선호재! 양정철
145. 대책없는 슈퍼 예산편성, 재정건정성 악화 우려(D3기준)
146. 북에 온갖 욕 다쳐먹고도 "쓰는언어가 달라" 시전
147. 일본 관련해 감정적 대응해선 안됨 (뇌절, 하루만에 말바꾸기)
148. 조국 - 사노맹활동 부끄럽지 않다
149. 조국 - 수차례의 위장전입, 재산은닉시도 논란
150. 휴가반납 구라 (제주도 -> 반납하겠음 -> 또다시 휴가)
151. 몰래 일본과 배상포기 협상 시도
152. 문, 우리경제 경제튼튼 가짜뉴스 믿지마라
153. 기업인 70% 이상, 핵심소재 국산화 힘들다.
154. 고용율 또다시 최고치 갱신
155. 겁먹은개 = 평화메세지
156. 민주당 "北 성명, 文대통령 직접 지칭하지 않아 다행"
157. 문준용 초중고 대상으로 코딩교재 납품간 특혜 의혹논란
158. 어용단체 앞세워 김원봉 훈장추서 시도 작업(보훈처장 교체)
159. 조국 딸, 의전원 장학금 부ㅡ정수령 의혹 및 입시비리 논란
200. 조국 펀드관련, 불법 증여 등 논란
201. 북한 우라륨 용수로 인한 국내 오염 징후 뚜렸함에도, 후쿠시마 농산물 문제 인식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
202.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의 암묵적 용인" 구라 시전(통미봉남 빼박 현실화)
203. 지소미아 일방파기 통보, 휴가반납 드립
204. 청, 지소미아 미국 이해발언 박박 우기다가 구라 판명 개망신, 유감 표명에도 뻔뻔.
205. 지소미아 파기에 대한 해결책 " 서울안보대화"에 북한 공식 초청 검토
206. 동남은행 파산관재인 "문재인"
207. 조국 가상화페관련주 투자, 규제전 칼회수 논란
208. 외교부, 미국대사에게 지소미아 파기 관련 실망표현 자제 당부
209. 유시민, 김어준, ㅈ창원 좌파 앵무새들 총동원령, 조국을 지켜라
210. 서울대, 고대, 정부 비판 목소리에 전부 일.베.충.몰.이
211. 예비군 교재 내용에 "북한은 협력 대상" 표현 삽입
212. "명망있는 분에게 어느정도 열려있는 기회"
213. 오거돈, 부산의료원장 임명관련 의혹에 시장실 압수수색
214. 조국 "모른다"
215. 유시민, 정경심, 조국 동양대 총장에게 협박 통화 몇차례 정황포착
216. 조국 엘리베이터 짤
217. 조국 딸 조민, 장학금외 생활비(하분위지원분) 까지 수령한것으로 확인
218. 대책없는 500조 슈퍼예산 편성
219. 청와대, 민주당 검찰수사 압박 및 개입성 공십입장 표명
檢수사, 내란음모 수준…조국이 장관으로 오는게 두려운 것"
220. 민주당, 핵심증인 후보 동양대 총장, 극우적 인물이라 폄하
221. 조국 부인 정경심,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코링크에서 수천만원의 명목상 자문료 편취 정황
222. 조국 딸 조민 제1저자 논문 직권취소
223. 유시민 서울대 촛불집회 비하발언
224. 민주당 의원 "윤석열 인사권에 반하는 행동으로 탄핵감" 발언 논란
225. 이재정 " 기레기, 영상당장 안지우냐?"
226. 청와대 윤석열 처벌 청원 등장
227. 조국임명강행
228. 친북단체 해리슨 대사 참수퍼포먼스 강행
229. 조국 복직신청
230. 대통령 기념관 구라 판명
231. 우리들병원 신혜선씨 폭로 -> 안희정계 인물로 폭로사실 일축
232. 민식이법 날치기 통과
233. 공수처법 날치기 통과
234. 2020 예산안 날치기 통과
235. 선거법 날치기 통과
236. 수사관 A씨 자살, 사망전 민정수석실 관계자와 통화
237.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238. 유례없는 수사중 검사 좌천, 칼춤쇼시전
239. 추미애 "내명을 거역"
240. 들어나는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
241. 선거개입 논란의 중심 황운하 총선출마
242. 덧니, 고민정 총선출마 "언론 근거갖고 써라"
243. 피해자 보상안 문희상안으로 무마시도 정황 포착
244. 조국 유재수감찰 무마 외압있었다 폭로 -> 백원우 지목
245. 유시민 진중권 대첩서 레전드 짤갱신
246. 유시민 "검찰이 내 금융기록 살펴봤다",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247. 한중 정상, 중러 대북제재완화 결의안 안보리 제출 논의
248. 김현미 "이동네 물 많이 안좋아졌네"
249. 계ㅡ엄령 문건 관련자 전원 무죄판결, 과도한 적폐몰ㅡ이로 밝혀져
250. 조국 구속영장 기각 "허나 죄질이..: -> 청와대 환호
251. 문재인, "조국에게 마음의 빚 있어..."
252. 공수처 반대, 기권 의원들에게 문위병 단체 집단 테러
253. 민주당인재 "개념발언", 당시 관행!
254. 인헌고 최인호군 징계논란
255. 탈원전관련 원전경제성 평가 보고서상 수치 조ㅡ작 3/1토막
256. 조국 오픈북 시험, 문제없다고 우기다가 미국에서 공식 답변으로 개망신.
257. KBS 연애대상 중기부 협찬으로 박영선 출연압박
258. 심재철 부장 조국은 혐의없다.
259. 문재인 정부 금강산 관광 단독 추진, 북한 "방빼라"
260. 청와대 검찰, 압수수색 불허, 판사들 일제 청와대 비판
261. 검찰핵심요직 빅4 호남인사들로 싹쓸이
262. 정경심 재판부 돌연 비공개 재판 전환
263. 탈북자 강제 포박 후 북송사건. 유엔 조사협조 요청 거절
264. 김어준 조국백서 제작
265. 이재정 "검찰 내부에서는 인사에 대해 긍정적 이야기가 더 많다"
266. 부동산 거래 국가허가제 검토
267. 청와대, 여권 핵심인사 " 남북협력 우리가 결정, 총독 드립 시전"
268. 원자력 연구원에 중국 연구원 최종합격
269. 이낙연 연설문 쓴 민간인 비선논란
270. 4년간 일자리 예산 100조 허공에 증발
271. 문재인 자국민 실종사건에 영화관람 논란
272. 코로나 첫 사망자 때 짜파게티 파티
273. 코로나 마스크 중국에 팔아넘기기
274. 중국몽을 위해 중국인 입국 허용 "우한 짜요우"
275. 천안함 유족 문전박대
276. 윤미향 사태, 대깨문의 피해 할머니들 조롱
277. 방귀소리도 北 소리 내다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278. 저출산 해소 사실상 포기
277. 박원순 성추행 혐의로 자살, 대깨문 이순신장군 관노드립 역사왜곡 폄훼발언
278. 부동산문제
279. 민주당 진성준 100분 토론에서 문재앙부동산정책 좃논리 피의 쉴드, 카메라 꺼지자마자 "사실 그렇게 해도 집값 안 떨어짐 ㅅㄱ"
280. 시무7조 청원 비공개처리, 논란일자 "실수"
281. 공공의대 시민단체 천룡인 입학전형
282. 코로나 시국에 천룡인의사제도 반대한 의사들 탄압, 코로나에 제일 고생한 전공의들을 문재앙에게 거슬린다는 이유로 고소.
283. 의사에게 삐진 문재인 페이스북, "의료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라며 갈라치기 정치질 하다가 개망신
284. 청와대 비서관 "고" vs 민주당 국회의원 "민정",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SNS 직접 쓰신다" -> "비서관이 대통령의 의사·간호사 갈라치기 글을 올렸다" 자아분열
285. 추미애, "코로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탓"
286. 엉덩이 움켜쥐고, 사타구니 만지고, 주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성추행. 더불어민주당: "친한 남자들끼리 그럴 수 있어" 뉴질랜드측에서는 개빡쳐서 "언론플레이 하지 마라" 지적.
287. 한동훈 검사 폭행 혐의 및 병원입원쇼, 정진웅 검사 승진. 감히 위대하신 문재인정권 관련 수사한 놈들 좌천.
288. "재난지원금은 선거용이었음. ㅈㅅ ㅋㅋ"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289. 추미애 아들 카투사사태, 김어준 "카투사는 군대가 아니라 직장이다", 민주당 이재정, 추미애사태를 보고 "역시 공수처가 없어서 문제다"
290. 국방부, 추미애사태 더불어민주당과 협의. 쉴드를 치며 "휴가 연장은 전화 한 통으로 가능하다" 드립
291. 민주당 황희 "내부고발자는 철부지 범죄자라 조속히 수사해 뒷배를 밝혀야 한다." 문재앙 총통각하 정권 수호를 위해 원칙이고 도덕이고 다 씹어먹고 대동단결
292. 더불어민주당 공식 논평 "추미애 장관님의 아들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따른 것" 독립운동가 컨셉 코스프레 하다가 지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쥬?
293. BBK DAS 다 씹어먹고 뛰어넘는, 민주당 이상직의 이스타항공 비리 패악질
294. "코로나니까 모임은 자제하라 역겨운 서민새끼들아, 이몸의 자서전 출판회 해야 하니께" 이해찬.
295. 김현미 국토부장관 "통계 볼 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