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ajo9s7V05A
불교의 비전 p.164~p.173
정토의 조사들이 개념 정리에 가장 정확하다.
그 왕이 원효, 원효의 바다에 모든 것이 있다
선하는 사람들은 교학에 약하다
선을 교학적으로 가르친 분이 오조홍인이다
p.167
오조홍인은 처음 삼매를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관무량수경]의 <일상관>을 가르쳤다.
삼매란 심일경성 즉 마음이 경계와 하나가 된 상태를 말한다. 경계도 없고 분별이 없다.
십지보살이 되기 전까지는 경계가 있다.
삼매를 유지하는 것이 견성이라 하나 이것은 60점,
견성의 체험을 살려서 실천을 해야 깨달은 것이다.
행동하는 양심들이 나와야 한다.
염불은 종교적인 방법을 통해 삼매를 얻게 한다.
지혜의 모습을 닮은 표상을 삼매의 대상으로 삼는다
표상이란 마음에 그리는 영상이다.
말세 중생에게는 유상유념의 도를 가르쳐야 한다. 사관이 아니라 이관으로.
정토의 무량수 무량광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 지는 해이다.
뜨는 해는 눈이 부셔서 안 된다.
예배문 찬탄문 작원문 관찰문으로 갈수록, 동적인 데서 정적인 곳으로 옮겨간다.
선도에 의해서 조신 조식 조심의 단계로 수행하도록 하였다.
모든 수행에서 관은 지혜를 얻는 것이며 결국은 모두 같다.
사마타, 위빠사나를 따로 닦으면 방편관,
지와 관을 동시에 닦으면 정관이다.(p.173)
모든 교학이 정관을 요구한다
정관을 위해 삼매를 닦는다.
문:삼매 중이 아니라도 지혜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까 없을까?
답:있다.
일상관을 할 때 해의 모습 이외의 것이 나타나면
내 의식이 고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맑은 사람은 경전에서 보라는 대로 본다.
p.168
2.정념
망상이 일어나면 아미타 호흡을 계속하라
호흡하면서 다른 생각이 없어졌지면 일상관을 한다.
테크닉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P 170
6.분별하는 경계를 보지 않으면,
지혜의 모습을 관하면 된다.
p.171
8.원효는 반드시 삼매를 얻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원래 맑으니까.
첫댓글 < 작원문 >
밤별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지혜의 모습을 닮은 표상
일상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이 세계는 본래 정토이다.
보살행의 완숙 정토의 조사
오조홍인<수심요론> 일상관
마음을 지는 해의 表像에 집중하여
적정삼매에 들어가게 하여
망상을 그치게 하는 데있다.
원효
마음은 본래 맑으니 선근이 깊으면
삼매를 얻지 않아도 된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경계는 마음의 반영이니
오직 마음 밖에는 아무일이 없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ㅡ 정토 조사의 王은 원효성사 이시다.
ㅡ 心一境性 = 마음이 경계가 하나된 상태.
ㅡ 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 (삼매).
ㅡ 일상관은 의업을 청정
ㅡ 먼지가 육근으로 들어온다.(167쪽)
ㅡ 호흡을 하다가 고요해지면 해를 바라본다.
( 호흡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염불은 종교적인 방법을 통해 삼매를 얻게 한다.
지혜의 모습을 닮은 표상을 삼매의 대상으로 삼는다
표상이란 마음에 그리는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