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차타고 파리가자
 
 
 
카페 게시글
문화 해탈, 평천하, 신 앞의 평등
배나들 추천 0 조회 59 25.02.03 16: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03 22:08

    첫댓글 누구의 철학이든 종교든, 봄여름가을 겨울이 있고 시베리가있듯이 남아공도 있다.
    천명이 모여도 신은 하나가 없다 千神이다.
    그천명도 그때 그자리에서 그토양의 먹거리를 먹고 자란 자연의 일부이다.

    철학도 종교도 시간따라 공간따라 변하는것이 신이다 생각도 그러하다.
    지금 대한민국의 철학은 종교는 천명이 모두 다르게 생각하겠지 누가 페거리잘 만드는냐가 교주가된다.

    나도 교주가되어야할것 같아 창교를 할 계획이다.
    나라고 신이 되지말라는 법이 있겠나.

    자연의법은 센놈이 파괴와 건설을 한다
    학파란것이 뭐 있나 페거리지 같이 나눠먹기 공동 고기잡이지요.

    고래를 잡기위해서는 새우잡이배로는 안 되겠지요, 큰배를 만들기위해서 페거리가 많아야겠지요.

    페거리 좋지, 박사님과 나는 한 페거리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다른 페거리라 볼것이다

    바로 우리는 좋은 페거리야 하하하

  • 25.02.03 22:13

    악마가 없으면 하나님은 무얼먹고사나.
    하하하
    우리의역사는 악마와신의 역사다
    아니 인간의 역사는 그러했다.

    악마로 평생을 살다보니 내가 악마 맞긴 만는건가.
    아니야 내가 신인것같다.
    내가 신임을 선언 하면 신이 되는것이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