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성령 기도회 강론 말씀

우리의 마지막이 어제 올지 알지 못한다 우리들 각자의 죽음은 점점더 다가온다 죽음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다 엄마의 품속에서 태어나 고통을 통해 태어나지만 세상을 본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마련해준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주님은 세상을 준비해놓으셨다 그러기에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미사에 모든 부분이 찬미로 이루어져있다. 모든것이 하느님에 대한 찬미이다 믿음,희망,사랑으로 찬미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환난:전쟁,기근 이세상에 이러날수 있는 재앙 이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혼란에 닥쳐온다 모든것들이 흔들리는 그때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그분이 오신다는것을 믿는다. 그분은 바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분이시다. 이세상에 수많은 어려움이 오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1독서:다니엘 예언서-네 백성의 보호자 천사가 나서리라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온다. 믿음을 잃어가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다. 악마들이 이모든것을 하고 있다 낙태,동성애자 합법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다. 성경,세상의 말씀을 뒤집었다. 신앙인들은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것이다.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오리라 다니엘서 9장:예루살렘이 멸망하면 다시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복구해 주리라(10년)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어려운때가 올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일일 번제를 없앴다. 황패우상을 세웠다. 애피파누스:공연 자기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이 나타났다(적 그리스도) 다니엘 예언자가 이러한 일이 일어날것이라는것을 받았다. 대 천사가 나타나서 승리를 가져온다.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오리라 올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때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는 하느님께 합당한 영혼이 될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데려온다. 기원전 661년 점령 587년 포위,예루살렘 성전이 불탄다 그때도 구원받을 사람이 있었다 이집트에서 10번째 제앙이 일어날때 구원받을 사람들에게 피를 바른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표를 받는다 표는 우리가 정한것이 아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들 모두에게 구원받을 만한 표를 주셨다 세상의 뜻,유혹에 물들지 않도록 기도회 기도,미사를 할때 우리들의 세상의 마음이 벗겨지는것을 느낀다. 주님의 대한 믿음과 확신이 강해지고 커지는것을 느낀다 사방에서 우리를 불러모으는 가장 확신ㅅ한 표지 이다. 돈,영광,세상,쾌락 은 멸망할 것이지만 우리를 천사들을 통해서 우리들을 끊임없이 불러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무화과 나무 비유를 깨달아라 예루살렘 무화과 나무 여름이 되면 잎이 나온다 잎이 나올때 심판의 때이다. 잎이 나올때 열매도 같이 나오기 시작한다. 세상의 열매가 자란다. 세상의 생각으로 가득찬 영혼 고난,역경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신앙인으로써 가장 할수 있는 일은 자녀들을 통해서 살아있는 믿음을 주는것이다. 우리들 자신이 뿌린씨와 뿌린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하나 하나가 열매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를 닮아간다 우리들 안에 주님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란다. 태중의 아들->태중의 열매 내안에 하느님의 말씀이 열매를 맺어야 한다. 하느님,예수님의 말씀을 진실하게 받아드려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것이다. 모든것을 주님의 뜻대로 해야 된다. 우리는 이미 구원속에 그분의 입속에 들어가있다. 교부들은 유대인의 세대(그리스도 인)가 일어나기전에 이모든일이 일어날거라고 했다 하늘,땅은 사라질지라도 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대로 세상은 주님께로 돌아갈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삶은 영원할것이다. 주님:하늘,땅은 사라질지라도 내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주님께서 부모의 기도,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 딸에게 내가 평화를 줄것이다. 주님에게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