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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성경이 기초됨. 예언의 신이 확인(확증)함
I. 계 13:11-18을 改新敎 美國으로 해석하게 된 시초
1. 계 13: 둘째 짐승을 개신교 정체로 1680년에 알았다
여러 세기 전에 계시록 13장의 두 상징적 짐승들 중 첫것에 대하여 수세기 전에 놀라운 관심이 기울어졌었다. 약 735년경에 영국의 Venerakle Bade가 수세기 후에 한 것처럼 멀리 3세기에 Irenaeus와 Victorinus가 그것을 아직 이르지 않은 적그리스도에 적용했다. 그리고 종교개혁(宗敎改革) 전에 저자 Janow의 Matthias가 약 (1394년), Wyclif, Purvey, John Huss는 물론(死 1415) 그 짐승(첫것)을 적그리스도 교황에 적용했다. 그와 같이 대다수의 16, 17세기 종교개혁시대의 해석자들도 그렇게 해석했다. 그러나 이 동안에 두 번째 짐승, 땅에서 나온 두 뿔 가진 짐승의 정체에 대해서는 놀랍게도 희미했었다. 그것은 확실히 신대륙에서 그 후에 미국이 일어나기 전이었다. 그 상징은 훗날(말세)에 발전되고 인식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17세기에 와서야 Oxford 대학교 Magdalen 대학장 Dr. Thomas Goodwin이(死 1680) 이 두번째 상징적 짐승은 개신교회 내에 있는 개신교적 교황의 형상임에 틀림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는 확실히 그렇게 선포한 첫 사람이었다. 미국 식민지는 아직 형성단계에 있었다. 그 다음에 1767년에 미국 침례교 역사가 Issac Backas가 그것은 개신교의 교황의 형상을 의미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러므로 대서양 양 대륙에서 비슷한 해석이 나타났다.
그 다음에 1798년에 회중교인 Jerensy Belknap과 1798년에 회중교인 Judge John Bacon도 그것은 개신교 주의이라는 비슷한 사상을 가졌다. -Bacon은 그 두뿔은 미국의 ‘정치 종교자유’를 대표한다고까지 말했다. 침례교인 Robert Scott, M. D가 1816년, 그리고 1834년에 Samuil Smith는 물론, 1830년에 제자들(Disciples 교파명)의 지도자 Samuel McCorkle등도 같은 견해를 가졌다.- 모두 대 재림의 각성의 직전이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저들이 모두 단지 희미하게 밖에는 보지 못했지만 ‘개신교 미국’으로 본 선구자들이었다. 그러나 이 후기의 해석자들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모두들 Millerite 운동이 있기 전에 그 운동의 밖에서 기록했다(근거서류와 본문은 ‘Prophetic Faith’에 있음)
2. Millerite 단체 내에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19세기의 구대륙 대 재림 각성과 같은 시대에 신대륙 재림운동에서는 예언에 관한 저자들 중에 이 둘째 짐승을 특히 미국 안에 있는 개신교 주의를 의미한다고 인식한 분들이 분명히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므로 그 상징(두 뿔가진 짐승)의 완전한 더욱 정확한 적용을 우리 교회 선구자들이 하도록 남겨두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교회 운동 직전의 Millerism 내에 있었던 계 13장의 두 짐승에 관한 해석을 주목하기 위하여 충분히 오래 기다려 보자. William Miller는 개인적으로 (바다에서 나온) 첫 짐승을 국가적인 이교 Rome로 보고 (땅에서 나온) 두번째 짐승을 교회적인 로마(가톨릭)라고 했다. 그러나 이점에서는 그는 그의 지도적인 조력자들-Litch, Fitch, Jones, Hales, Galusha, Storrs, Bater 그리고 James White들과 의견을 달리 했다. 이들은 모두 처음 짐승을 42달은 538년부터 1798년까지 시기를 지닌 교황권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아무도 아직 둘째 짐승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았다. Litch와 Hale은 그 ‘죽게 된 상처’가 1798년에 있었으므로 그 짐승을 불란서가 아닌가 하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러나 이 호기심을 끄는 둘째 짐승의 상징의 명백한 정체는 우리 교회의 조상들이 깨달아 알도록 남겨졌다. 이것은 이해할 만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부분 ‘끝날’에 마지막 날 사건들과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3. 1850년대에 여러 사람이 같은 해석을 생각해 내다
안식일 지키는 재림 신도들 중에서 Hiram S. Case가 그것을 미국의 공화정치 형태와 더불어 미국 내에 있는 개신교회들로서 동일시했는데 아마 그것이 제일 먼저 명백한 해석일 것이다(Present Truth, 11월 1850년 p. 85). George W. Holt가 이 둘째 짐승에 관하여 새끼 양 같은 ‘짐승의 우상=형상’을 개신교와 공화정치라고 기록했으나 더 이상의 적용(해석)이 없었다(상동 3월 1850, p. 64). Hiram Edson이 그것을 두뿔 곧 교회와 국가의 권세를 가진 ‘개신교 로마’라고 비슷하게 해석했다(Advent Riview Extra, 9월 1850, p. 9). 그러나 Case는 그것을 교회와 국가의 연합으로서 즉 ‘개신교회와 공화정치’-즉 옛 교황의 교회-국가 연합의 형상(우상)이라고 상구(詳逑)했다(Present Fruth, 11월 1850년 p. 85). 저들은 그렇게 느꼈던 것이다.
Otis Nichol이 1850년에 그림을 넣어서 그림 도표에는 두뿔 가진 짐승을 ‘교황의 형상’ 혹은 ‘미국의 개신교 공화국’, 두뿔은 ‘공화정치와 개신교’라고 명칭을 붙여서 그렸다(PF 4, 1074, 1075). 1851년에 Joseph Bater는 꼭 같은 견해를 표현했다(R & H, 8. 1851). 그리고 이와 같이 James White은 그 후에 그린 1863년의 도표에 두뿔을 국가와 종교의 협력이라고 ‘개신교 주의’라고 했다(PF 4, 1080-1082).
4. Andrews는 1851년에 최초로 명백한 발언을 했다
1851년에 J. N. Andrews는 그것을 좀더 충분히 논했는데 두뿔 가진 짐승을 구대륙의 서방에서 발견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 여기에 그의 논증이 결론과 함께 있다.
“그리샤와 Rome제국의 위치(보좌)는 Europe에 있었다. Rome제국 10뿔로 상징된 분열된 국가는 모두 대서양 서쪽에 있는 지역에 남아 있었다.(현존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도 이 예언에 서술된 그 권력(둘째 짐승)이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구대륙의 서쪽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 권세는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과 관련된 마지막 권세이다. 왜냐하면 구름위에 앉아서 오시는 예수님의 나타나심 직전에 있을 세째 천사의 기별이 거의 완전히 그 두뿔 가진 짐승의 행위에 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R & H 5. 19. 1851 pp. 82, 83).
이것들이 거의 10년이 걸려서 알게 된 단계이다. 한가지만 더 부가해서 말할 것은 M. E. Cornell이 그 둘째 짐승을 미국으로, 그 두뿔을 ‘개신교 주의와 공화정치’로 해석하여 주장했다는 것이다(R & H, 9. 19. 1854, p. 43). J. N. Loughforough는 Andrews를 따라서 두뿔 가진 짐승을 미국으로 해석했는데 그 어린 것과 온순성(새끼 양), 개신교, 공화정치를 두뿔로 해석했다(R & H, 3. 21. 1854, p. 66). 이 때에 이 해석은 재림신도들의 표준해석으로서 확립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직접 말씀을 개인적으로 연구함을 통해서 얻은 결론이었다.(묵시 받은 해석 아니었다.)
Ⅱ. 교회 건설자들을 위해 남겨둔 세째 기별의 정체
1. 세째 기별은 일찍이 미래로 이관시켰다
이 특별한 기별을 소유한 계 14:6-12의 세 천사들은 초대 기독교 시대의 초기 세기들의 해석에는 거의 없었다. 그 성취의 때는 분명히 미래로 인식되었다. 12세기에 Joachim은 이들(세째 천사)을 모두 미래로 시작했다. Wyelif의 시대에 John Purvey는 날아가는 세 천사들은 기별을 가진 설교자들로 믿었다.-그 첫째는 자기 시대에 설교자들, 세째는 이적 미래이나 적그리스도-짐승에 대항해서 전하는 것일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개혁시대와 개혁 이후(종교개혁) 시대에 통속적 사상이 되었다.-Bullisger(1557), Jeusel(1572), Brightman(1644)등(서류상 근거는 Prophetic Faithon, vol. 2).
Heidelferg 교수 David Pareus는(死 1622) 첫째 천사는 Wyclif, Huss와 Jerone을 의미하고, 둘째 천사는 아마-Luther와 다른 개혁자들, 그리고 세째 천사는 Luter 이후의 복음적 설교자들이라고. 한편 Jena 대학교 교수 Johanres Gar-Hard(死 1637)는 첫째 천사를 Luter로 둘째를 Rome의 적그리스도 바벨론에 대한 그 후의 경고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세째 천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erborn의 독일 교수 Heinnch Horch는 (死 1729) 그 천사들의 기별은 모두 교황을 대행해서 지적하는 것으로서 아직 미래에 있다고 했다. Denkendorf의 교수 Johann Bergel은(死 1752) 처음 둘째 천사의(계 14장의) 기별은 경건파 Arndt와 Spener일지 모른다고. 그러나 세째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영국의 Prebend Drue Cressener는 (死 1718)에 이들은 Roman 교회의 최후 멸망 전(조금)에 외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대부분의 해석자들은 실로 저들을 미래에 있을 것으로 풀이했다.
2. 재림 각성(운동)에서도 ‘세째’ 천사는 미래로 취급했다
19세기 입구에 상당수의 새로 조직된 선교회들이 첫째 천사의 음성으로 상징되고 교황에 대항해서 경고하는 둘째와 세째 천사들과 연관시켰다. 참으로 구대륙과 신대륙에서의 그 후에 뒤따른 세계적 재림 각성에서 대다수가 계 14:6의 날아가는 천사를 저들의 심판의 때에 관한 기별-둘째와 세째 기별이 뒤따른 상징으로 묘사된 주요 설교로서 보았다. 그것은 저들의 책들의 명칭으로 혹은 다른 Page들에 있다.
구대륙에서 Cunnirghame은 이들(3 천사)은 종교개혁시대에 적용할 수 없다고 세째 기별을 짐승의 멸망 직전에 있다고- 그러므로 아직 미래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Drummond 는 첫째와 둘째 기별은 그 당시 선포되고 있다고 했고 Irving과 Hooper와 Leslie등도 그러했다. Thorp는 저들은 그 때까지 ‘날개위에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저들은 모두 세째 기별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침묵이었다. 그것은 아직 이해되지도 해석되지도 못했다. 그 이유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인식할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3. 미국 선구자들은 ‘세째’는 아직 미래라고
북미에서 Millerite 운동 직전에 Disciples의 지도자 Samuel M. McCortle(1830)은 그 천사들의 외침을 아직 미래에 있을 것이라고 했고 반면에 침례교인 E. B. Crandall은 저들을 과거 역사적인 기별자들이라고 했다. 1) Waldanese 2)Lallards and Hussites 3)Lutherans라고 했다. 장로교 대학장 George Junkin은 첫 두 천사는 Waldensian과 종교개혁 설교자들이라 했고 세째는 아직 미래나 확실히 모르나 임박하다고. Millerite운동 자체 내에서는 처음 두 천사의 기별은 그 당시 선포되고 있는 것으로 세째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둘째는 재림을 임박하다고 믿는 자들이 기성교회들에서 추방되었을 때 강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둘째 기별-바벨론이 무너졌으니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부르심에 최고조에 달하는-역시 1843-44년에 선포되었는데 1844년의 여름과 가을에 있은 칠월운동에서 절정에 이르렀다(제칠일 안식일, 2판 1847).
그 다음에 논리적인 정밀성과 진보성을 가진 Bates가 이 세째 기별을 교황권 짐승 경배와 결국은 그의 죄를 씌우는 표를 받도록 하는 것을 경고하는 것으로 두 천사를 곧 뒤따른다고 논리를 전개했다. 그 표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킨다. 그러므로 세째는 연결된 사건들과 나눌 수 없이 매여 있다. 그리고 이 해석은 언급한 바와 같이 1847년에 나타났다.- 그러므로 1848 안식일 회의들 전에 있었다.
4. 1850년대에 견해가 확립되다
J. N. Andrews는 세 기별들의 냉혹한 연속성을 제시한다.-세째는 마지막 칠 재앙이 수반되고 칠 재앙으로 끝난다(계시록 세천사 X1V, 1855). 이 소책자는 1852년 이후부터는 Riview에 나타난 제목들에 함축되었다. Uriah Smith는 세째 천사는 성소 정결이 시작된 이후 항상 날고 있었다고 선포했다(안교교과(저자 이름이 적힌) 청년 교사 8월 1853, pp. 89-93). 그와 같이 Bates, White, Edson, 안식일 회의, Andrews, Rhodes, Nichol과 Smith등 모두 세째 기별은 이미 선포되었고 칠 재앙들이 내리기 전에 있다고 했다(PF, 4권 p. 1118). 이것은 이제 우리 교회의 독특한 시험하는 진리들 중에 모퉁이 돌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성경에 기초된 결론) 역사적 사건의 고리와 뗄 수 없이 매어 있다. 이것도 역시 명료케 하는 데에 거의 10년이 걸렸다. 그리고 여기서 단지 확증하는 예언의 신의 지시가 시험하기 위하여 뒤따랐다. 그것은 선행하지 않았다. 세째 기별의 사상(해석)은 그러므로 시초에 ‘묵시적 견해’가 아니었다.
5. 성서에 기초된 이해가 ‘계시=묵시’의 확증보다 앞서 있다
이것에 연관하여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제칠일 안식일에 관한 빛은 세째 기별의 범위를 명백히 정의하기 전에 있었다는 것이다(1T 78). Ellen White이 말하기를 “첫째와 둘째 기별은 선포되었고” 그리고 저들은 “세째가 선포되어야”함을 알았다(상동 78, 79). 그러나 아직 저들은 ‘짐승의 경배’, ‘그 우상(형상)’과 짐승의 표에 관하여 정리된 사상을 명백히 갖지 못했다(상동 p. 79). 성령의 지도를 통하여 빛이 하나님의 종들과(우리 선구자들) 그 백성에게 점진적으로 저들의 마음에 열었다(상동).
그러므로 많은 연구, 한고리 한고리씩 예언적 진리의 사슬이 형성되어 우리 기별의 큰 진리들이 점진적으로 명백한 연관성 있는 완전한 전체를 형성했다(상동). 그리고 이 열렬한 연구가 앞섰고 그 후에 Ellen White에게 공개되어 확증적 확신을 주는 기별이 뒤따랐다.
이리하여 다시 우리는 성경에 기초된 세째 천사의 기별의 구성분자의 합성된 진리들에 관하여 역사적 순서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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