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태을도 소서치성 및 천명 30주년 기념치성 도훈
태을도는 영생불멸의 생명길이자 생명줄
2025. 7. 7. (음 6.13)
오늘 의통천명이 내린 지 만 30년이 됐습니다. 제가 1995년 을해년 6월에 천지부모님으로부터 천명과 신교를 받고 이에 따라 가르침을 펴온 지 어언 강산이 세 번 변하는 30년이 찼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귀하고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아마 천지부모님께서도 이 자리에 같이하셔서, 여러분의 면면을 다 확인했을 것입니다. 천지부모님께서 1995년 을해년에 천명을 내린 이후, 숱한 태을도 인연자들이 왔다 가고 또 왔다 갔는데, 그중 오늘 맞이한 천명 30주년 기념식에 함께한 여러분은 참으로 각별한 의미를 가지는 분들입니다.
원래,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참석하기가 그리 쉬운 게 아닙니다. 대학 입학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평소 연습을 잘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또 그 시간에 늦지 않게 수험장에 입실해서 최선을 다해 풀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어떤 수험생은 모의고사 시험 볼 때는 나름대로 성적이 잘 나오지만, 본고사 시험 볼 때는 성적이 안 나온다고 합니다. 그 수험생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가장 원칙적이고 기본적인 것은 평소에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 정신을 바짝 차려서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태을도는 영생불멸의 생명길이자 생명줄
태을도는 영생불멸하는 생명의 길이고 생명줄입니다. 천지인 삼계를 주재하시는 천지부모님이라야, 천지인 삼계가 영원히 유지되고 신명과 인간이 영원히 존재하는 영생 불멸의 생명길과 생명줄을 주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이라야, 경위에 맞춰서 천지인 삼계의 질서를 짜고 또 주재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지부모님이라야 신명과 인간들에게도 경위에 맞춰 영원불멸한 생명길과 생명줄을 내려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유불선 서도의 선천 종장들은 나름대로 깨침을 가지고서 제자들을 길러내고 사람들을 가르쳐서, 때가 되어 천지부모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선천 종장들의 가르침을 종합 정리하고 영생불멸의 생명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생불멸의 생명줄을 내려주실 때, 제자들로 하여금 그 길을 따르게 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하는 사람이 있고 맨 처음 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작하고 외치는 그 사람들 역할을 천지부모님께서 여기 계신 여러분을 선택해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그것도 천지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자네들이 하소.” 이렇게 하신 게 아니라, 여기 있는 분들이 아주 평생 소원으로 “꼭 우리가 이 일을 하겠으니 좀 맡겨 주십시오.” 간절히 간구해서 천지부모님이 우리한테 약속과 다짐을 받고 영생불멸의 길과 생명길을 열어주셨고, 영생 불멸의 생명줄을 내려주셨습니다.
육신을 잘 다스려 탐음진치 사종마에 휘둘리지 말아야
우리가 천상에서 그렇게 약속하고 다짐하고 왔지만,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탐음진치 사종마에 휘둘려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다짐을 망각하고 육신의 탐진치에 끌려서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합니다. 피곤해서, 아니면 힘들어서,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기가 자존심이 상해서, 나태하고 게을러서, 천지부모님한테 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도 제자들과 더불어 천지공사를 볼 때, 시간을 정해서 어떤 칙령을 내리셨는데 그 제자가 시간을 못 지켜서 상제님께서 혼내시기도 하고 또 상제님이 가늠을 변경하기도 해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상제님 제자들이, 고수부님 제자들이, 천지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몰랐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또 자기 나름대로 임의로 가늠해서 ‘이 정도면 되겠지.’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개인적인 자기 생각으로 처신해 천지부모님의 일을 순연시킨 경우도 있었습니다.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 태을주
우리가 천지부모님의 의통천명을 받들어 군산발 급살병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서 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태을도를 펴서 태을도인을 양성하고 또 의통군을 조직해서 태을주를 천하 방방곡곡에 읽혀야 합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천지부모님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판단하고 판단해서, 가장 쉽고 가장 간략하게 천지도수로 확정하신 것이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 태을주입니다.
우리 일은 반드시 성사되는 일
고수부님 말마따나 우리는 땅 짚고 헤엄치는 운수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선천 5만 년 동안 지배했던 상극 지리로 독기와 살기에 노출돼서, 우리 스스로 천지부모님의 마음을 제대로 이어받지 못하고 그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서, 이 육신을 우리의 마음에 따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해서 움직이게 하지 못했습니다. 유불선 서도 어느 종교든 그 교조들이 가르치는 건 뭐냐 하면 육신을 잘 다스려서, 너희가 마음먹은 대로 육신이 움직이고 행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려면 육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 육신을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후회되고, 때에 따라서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만 30년 천명 기념 치성을 이렇게 모시고 또 소서치성을 함께 모시면서 거듭거듭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시작은 세상 사람들 눈에 미미해 보이고 또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상제님 말씀처럼 천지의 도수에 맞는 것이라 반드시 융성해서 풍성하게 결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일심 혈심을 상제님께서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 일심 혈심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간절하게 믿고, 외치고, 실천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천지부모님을 굳게 믿고, 여러분이 갖고 있는 건강 문제라든가 가정 형편이라든가 또 직장 내 문제 같은 여러 문제에 대한 근심을 모두 놓아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천지 우주를 주재하는 천지부모님이 천지 아들을 통해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니까, 여러분이 조금의 의심 없이 100% 1000% 믿으면 믿는 대로 되게 돼 있습니다. 제가 카페에 쓰는 글이나 도훈 등을 빠짐없이 읽고 거기에 댓글을 달고, 또 거기에 자기의 의견을 붙여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 활동들 모두가, 다 복을 짓고 덕을 쌓고 도력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나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일이 잘 안 풀리면 왜 그럴까 의심하고 고민하기 쉬운데, 찬찬히 잘 되돌아보면 그 원인은 자신이 천지부모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여러분이 자청해 하는 일이기에, 여러분이 제대로만 하면 돈도 주고 도도 주고 건강도 주고 무엇이든지 다 주십니다. 여러분이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절실하지 않기 때문에, 절박하지 않기 때문에, 설렁설렁 외치고 설렁설렁 부르짖고 설렁설렁 실천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찾아오고,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풀려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삼재사 명심해서 제가 쓰는 글, 하는 말, 하나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라는 것 자체가 다 도통을 향하는 과정이고 의통을 향하는 과정입니다.
천지부모님의 의통천명을 받드는데 소홀함이 없게 임하자
상제님이 말씀하시기를, ‘때가 돼서 너희한테 공부를 시킬 때 상재는 7일이요, 중재는 14일이요, 하재는 21일 만에 성도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 과정의 일환으로 제가 공부시키는 거니까, 제 말에 충실히 따르는 사람은 7일 만에 성도할 거고, 제 말에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은 21일 만에 성도하거나 아니면 성도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쉽게 생각해 여러분이 좀 힘들고 피곤하다고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바랍니다. 천지부모님이 일일이 다 점수 매기고 계시고, 천지신장들이 일일이 세세고찰(細細考察) 한다는 걸 항상 명심하셔서, 천지부모님의 의통천명을 받드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실천하기 바랍니다. 여러분,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위대합니다. 훔치!
첫댓글 오늘도 천지부모님과 천지아드님을 믿고 따르며 댓글을 달아봅니다.
천지부모님과 천지신장들이 모든 것들을 지켜보고 계심을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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