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06
[우리들의 기도로 세워지는 주님의 집]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변덕스러운 장마 날씨 속에서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신자분께서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고 계신 우리 성당의 성전 건립 공사 진행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최근 잦은 비 소식으로 인해 공사 진행에 조금의 지연이 있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아래의 작업들을 차근차근 완료했습니다.
성전 지붕 받침대(시스템 동바리) 설치 완료: 안전하게 성전 지붕을 얹을 수 있도록 튼튼한 지지대를 모두 설치했습니다.
지붕 철근 및 단열재 작업 진행 : 성전과 반대편 2층 지붕의 뼈대가 되는 철근을 엮고, 2층 지붕에 더위와 추위를 막아 줄 단열재 작업을 완료 하였고, 성전 지붕 단열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작업이 진행됩니다!
성전 지붕의 단열재 작업이 완료되면 건물의 단단한 벽과 지붕을 완성하는 중요한 단계인 ‘콘크리트(레미콘) 타설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성전 3층의 벽체와 지붕
반대편 2층의 벽체와 지붕
이번 주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계획했던 것보다 작업이 조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멋진 성전의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기에, 비 소식으로 공사가 지체되는 상황이 조금은 안타깝고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아쉬운 마음을 ‘더 간절한 기도의 힘’ 으로 함께 채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작업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장마가 물러가고 공사가 다시금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자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우리가 한마음으로 바치는 기도가 마르지 않는다면, 주님의 집은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게 완성될 것입니다. 성전 건립의 여정에 늘 함께해 주시는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