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제 호수 제방에서 본 풍경인데, 제방위로 억새풀들이 많이 나 있습니다. 겨울 호수 풍경이 그림같습니다.

고요하니 좋습니다.

호숫가가 얼어 있습니다. 인근 마을 민가 지붕에도 눈이 쌓여 있습니다.

고요하게 낚시하기에 안성맞춤의 호수입니다.

넓은 호수와 높은 나무들이 잘 어울려진 멋진 풍경입니다.

백석제 호수 제방위에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백석제 호수 도로가쪽에서 보면 호수의 일부분만 보이는데, 버스정루장쪽 입구로 들어와 인근 마을을 통해 제방쪽으로 걸어오면 야산에 가려진 부분의 호수 전체가 다 보입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호수입니다. 전주 아중리 호수의 2배정도의 규모입니다.
전주아중리 호수의 규모는 육안견적으로 볼때 전주 덕진공원 호수의 4배정도이상 큰 것 같은데, 전주 백석제 호수는 전주덕진 공원호수보다 8배이상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호수가는 많이 얼어있습니다.

잎사귀없는 나무지만 전체적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얼음이 호수가부터 얼기시작해서 중심으로 얼기시작하는데, 약간의 바람이 불어 호수중심에 물결이 일어 호수 중심부분은 아직 얼지 못햇습다. 아무리 한파(寒波)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물결이 이는 호수나 흐르는 물은 잘 얼지 않습니다.가만히 있는 물은 얼어버리지만 아무리 추워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은 잘 얼지 않습니다.

오른쪽 호수멀리 전주시가 보입니다. 전주 35사단이 임실 관촌으로 떠나고 난뒤 그자리는 대공사가 시작되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전주 백석제호수가 개발에 밀려 사라지지 않기를 하늘에 기도할뿐입니다. 요즘은 지나친 도시화로각박해지다보니 사람들이 자연, 생태환경을 많이 갈구하는 것 같습니다.갑갑한 성냥갑 아파트보다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한옥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제방쪽에서 본 백석제 호수의 모습인데, 오른쪽은 호수 건너편 도로가에서야산에 감춰져 있던 모습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잎사귀가 다 떨어져 버린 나무와 말라버린 잡풀들 얼어버린 호수 , 눈쌓인 풍경 전체적으로 잘 조화되어 한폭의 수묵화가되는 듯합니다.

호수 규모가 아주 크고 산책하며 다니기엔 참 좋은 호수입니다.

백석제 호수가 전주 아중리 호수보다 규모가 2배이상 큰 것 같습니다. 아주 넓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멋진 나무 풍경입니다.

호숫가 버드나무에 잎사귀가 하나도 없지만 가느다란 가지가 늘어진 모습이 호수와 어울려 아름답게 보입니다.

억새풀 모습이 더욱 매력을 더합니다.

위사진 부분만 보면 마치 겨울 바다를 보는 듯합니다.

호수에 잠겨 있는 나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호수 건너편에 저 멀리 전주시가 보입니다.

겨울 호수가 겨울 바다처럼 은근히 매력있습니다.

고요하고 아늑한 호수입니다.

물속의 나무들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낚시하기에도 참 좋은 곳입니다.

전주 백석제 호수 민가지붕에도 눈이 새하얗게 내렸습니다.


백석제 호수 주변 산책하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합니다.

백석제 호수 제방위에서 본 모습인데, 호수 규모가 아주 큽니다. 도로가에서 야산에 가려 안보이던 호수부분이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예쁩니다.

여름에는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여기는 제방 아랫쪽인데, 잡풀들이 많이 나 있습니다. 주변 호수변에는 얼음이 얼어있습니다.

호수 건너 전주 35사단이 임실 관촌으로 이사간 뒤에 대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의 민가의 모습입니다. 눈쌓인 모습이 그림같습니다.

오른쪽엔 백석제 호수의 제방이 보입니다.



물위에 나무들이 많이 나 있는 모습이 특유의 분위기를 줍니다.

고드름이 맺혀 있습니다.


안에 텐트가 보입니다. 텐트안에서 고요히 낚시하기엔 최고인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정화되는듯합니다.

전주 백석제 호수는 전주 송천동 농수산시장에서 북쪽 3공단 방향으로 1km 정도 가시면 드넓은 호수가 보이는데
백석제 호수입니다. 낚시꾼들에게는 인가가 많은 곳으로 가물치, 잉어, 붕어, 배쓰, 불르길, 월남붕어 ... 등등
많이 잡힙니다.
일출(日出), 일몰(日沒)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그 인근에 35사단 이전하고 해서
요즘 많이 주목받는 친환경 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