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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이번 국어시간에는 시가 노랫말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배웠다. 그 이유는 가사가 감동적이고 좋아서 이다.또한시에서 운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쓴게 정확한 답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조금 놀라웠다.
3월9일
오늘은 김억의 연분홍이라는 시를 배웠다. 외우는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외우는데 힘들었지만 나중에 어느정도 쓸모가 있겠지? 정말로 그러길 빈다.
3월 10일
오늘 지난 번에 배운'연분홍'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았다. 의외로 어려웠지만 그래도 팀원이 훌륭해서 다행히 많이 이해했다. 신기하게 이작가는 어떻게 꽃이 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는지 모르겠다.
3월15일
오늘은 정말 팔이 아픈날이였다. 연분홍시를 다시 읽으면서 7'5조 음수츌 3음보율 등 많은 이론을 배웠다. 맨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었는데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되었다. 기말고사에 7'5조음수율 3음보가 나오면 풀수 있을것 같다.
3월16
오늘은 박두순의 처음 안일을 배웠다. 또한 비유법을 배웠는데 직유법 은유법 과장법등이 있었다.그래서 시의 거지 아저씨 에게 편지를 써보앗다,덕분에 비유법에 대한 이해가 조금씩 되었다.다행이다
3월17
이번에는 처음안일에 관한 문제를 풀었다. 다행히도 조원들이 매우 훌륭해서 문제를 전부 풀 수 있었다. 덕분에 나의 수행평가 점수가 팍팍 올라간것 같다
3월18
이번은 다시 처음안일을 다시 배웠다. 또한 시에서 의인법 도치법 직유법 강조 그리고 시적화자의 정서변화를 깊게 탐구하였다.작품의 짜임새또한 배웠다. 어늘은 다양한 것을 배운것 같다. 어쩐지 오늘 머리는 너무 아팠다.
3월23일
오늘은 윤동주의 새로운길에 대해 배웠다. 이번에는 상징과 비유를 비교하며 뜻을 배웠다. 작가가 원한 이상향과 장애물의 뜻한 것들도 배웠다.
3월 27일
오늘은 새로운길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아쉽게도 12문제중 11문제를 풀엇다. 수업에 집중을 해서 그런지 난이도가 매우 쉬웠다. 다행인것 같다.
3월 29일
오늘은 이름도 긴 책을 읽었다. 춤추는 소매 바람에 따라 휘날리니 라는 책이다. 이 책은 홍길동전을 풀어쓴 책이다. 미리 아는 내용이여서 그런지 별로 재미가 없었다.
3월30일
오늘은 시인 봉선화를 배웠다. 시조에 대한 자세한 문제들을 풀어보았다. 초장 중장 종장과 화자의 감정변화와 시간 변화를 공부하였다.
3월 31일
오늘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시가 아닌 소설을 읽으면서 단어 풀이와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 보았다. 꿩이란 소설을 읽어보았다. 주인공인 돌이의 감정변화와 갈등을정리하면서 읽어보았다.
4월 5일
오늘은 꿩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고 주제를 알아보았다. 꿩이란 소설이 상징적인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문제를 푸는데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4월 7일
오늘은 꿩에 대한 탐구를 해보았다. 주인공들의 성격 주제 특징을 배워보았고 소설의 구성순서를 알아보았다. 꿩이란 소설 하나를 가지고 얼마나 오래 끌고 있는지 모르겠다.
4월 15일
오늘은 새로운 조를 짰다. 조원은 나를 포함하여 정건호 김범준 이윤서 였다. 조 이름을 맞추는 게임을 했는데 손형기가 신이 들렸는지 5문제를 싹다 맞췄다. 우리는 나의 캐리로 다행히 1문제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번달에도 열심히 해서 다시 A를 맞고 말겠다.
4월 24일
오늘은 해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보았다. 여기서 시의 지은이가 원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화합을 원하는 것을 시에다 담아놓았다. 이 의 예로는 사슴 칡범 꽃 새 짐승 등 이질적인 존재를 모아놓았다. 이를 통해 그 때 우리민족이 화합을 하려고 노력했으면 지금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
4월 25일
오늘은 해에 대해서 더 탐구해 보았다. 1연 2연 3연 4연 5연 6연과 표현상의 특징에 대해 공부하였다. 또한 전체적으로 필기를 하였다. 해를 패러디한 시를 생각하면서 쓰니 처음보다 훨씬 더 이해가 잘 되는 것같다. 나도 패러디 시를 같이 만들고 싶었는데 대회 땜에 같이 참여 못한 것이 아깝다. 2학기 때 시 단원이 나오면 꼭 하지 말아야겠다.
4월 28일
오늘 우리는 자기가 아는 인물소개하기를 했다. 오늘 나는 발표내용과 발표시간이 둘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발표 수행평가가 있다는데 어떤 인물로 해야할지 무척 고민된다. 수행평가여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해야되는데 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발표를 끝낼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조원이 완벽하니 잘할 수 있을 것이다.
4월 29일
오늘은 발표할 때 중요한 점과 듣는이와 읽는이의 중요한 점도 배웠다. 결과적으로 다다음주에 발표할 때 이것들을 다 포항해야하니 참 심히 걱정된다. 아직 주제도 못 썼는데 걱정된다. 수행평가 기준에 맞추는 것도 힘든데 주제가 각각 다 다를텐데 심히 불안하다. 빨리 얘들에게 정하자고 얘기해야겠다.
4월30일
오늘은 홍길동전을 가지고 독서골든벨을 하였다. 책을 집중해서 읽었었던 것 때문이니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었다. 또한 팀이 매우 많이 똑똑해서 1등을 차지할 수 있었다. 예상외로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다.마지막에 찬스를 쓰지않고 안전빵으로 간게 다행인 것 같다.
5월 11일
오늘은 계획하고 소개하기의 2번째 시간을 하였다. p.64의 처음 중간 끝을 구분하고 내용을 읽었다. 또한 교과서에서 문제를 직접 답해보며 답을 맞추어 보았다.
5월12일
오늘은 우리조의 마지막 시간으로 계획하고 소개하기를 마무리했다. 필기할게 많아서 좀 힘들었다. 게다가 학습일기 검사를 통해 감점을 당하지 않아 1등을 하고 퀴즈도 다 맞추어 결과적으로 1등을 했다. 모듬 평가가 AA라니 하 너무좋다. 다음 모듬도 같이 협력해 A를 맞으면 좋겠다.
5월26일
오늘은 언어의 본질 이해하기 수업시간을 가졌다. 자의성,창조성, 사회성,규칙성, 역사성을 배웠는데 자의성이 가장 햇갈렸다. 다행히 우리 모둠에서 내가 발표를 해 점수를 파서 순위를 2위로 유지했다.
국어가 그렇게 어려운지 처음 알았다.
6월 1일
오늘은 언어의 기능을 이해하기를 배웠다. 하 발자국에 적기가 이렇게 힘든지 처음 알앗다. 이렇게 쓸게 많은지 정말 자증난다. 반드시 열심히 공부에서 기말고사에서 우수한 설정을 얻어내고 말것이다.화이팅!
6월2일
오늘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 정리와 총 필기를 했다. 복습을 해서 그런지 좀 덜 이해됬었는데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다행히다. 오늘 배운 것 중에 말의 의미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또한 자의성의 의미가 되게 헷갈렸지만 깔끔히 이해됬다.
6월 2일
오늘은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을 배워보았다. 명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를 배웠는데 처음에는 쉬었는데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더니 결국 매우 헷갈려 졌다. 다행히 정의를 한 번씩 써보니 확실히 더 이해되는 것 같다.
6월 22일
오늘 단어의 갈래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추가적으로 대명사와 수사 명사를 배웠다. 그리고 품사의 종류는 아니지만 핵심용어인 체언도 배워보았다. 이번에 배운것은 멋젓번에 배운 언어의 본질과 기능 부분에 비해 훨씬 쉬웠다. 또한 이와 관련된 문제도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쉬운것 같다.
6월22일
오늘은 국어를 2시간 연속으로 했다. 앞 시간과 같이 단어의 갈래를 배웠다. 이번에는 조사와 관계언이었다. 조사는 다른 말에 특볋한 의미를 더해주는 단어이다. 그리고 조사는 반드시 다른 말에 붙여 쓰인다는 것이었다.
이제 1가지 품사가 남았다. 뭔지 궁금하다
6월 23일
오늘은 마지막 단어의 갈래시간이었다. 오늘은 단어의 9품사중 마지막인 감탄사를 배웠다 또한 감탄사는 문장에서 다른 단어와 관계를 맺지않고 쓰이는 독립언 중 하나인 것을 알았다. 드디어 많고 많은 9품사를 전부배웠다. 단어의 갈래수업을 하면서 역시 나는 문법에 강한것 같다.
6월 29일
오늘 단어의 갈래 마지막 시간이었다. 마지막 시간이어서 ppt를 보면서 발자국에 정리를 하였다. 용언 체언 수식언 독립언 관계언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의 정의와 예를 직접 썼다. 마지막 시간의 필기는 너무 힘들었다.
8월 23일
오늘은 조를 새롭게 짜고 조원들을 칭찬했다. 서로 칭찬한 것을 얘기하고 맞추어 보았다. 가장 어이없는게 준상이가 복근이 있다는 것이었다. 아니 준상이는 뱃살만 있고 복근 없는데 정말 어이없게 거짓말을 치다니 짜증난다.
8월26일
오늘은 자전거도둑 첫 번째 시간이었다, 이번에는 p199까지 일고 단어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어이가 없던게 1학기 때 자전거도둑 DLS를 썼었는데 2학기에 와서 배우는 거지? 역시 우리 근혜누님인 것 같다, 오늘은 수남이가 멍청하고 순진한것을 알았다.
8월 30일
오늘은 자전거 도둑 2번째 시간이었다. 203쪽까지 배웠다. 이번에는 2점을 획득했다. 아 오늘은 정말 잘했던 것 같았는데 하 6점 짜리인데 아깝다.
9월 2일
오늘은 자전거도둑 3번재 차시였다. 오늘은 수남이의 성격변화와 전체적인 이야기를 읽었다. 오늘은 학습일기에 걸리지 않아서 걸린 점수가 없었다. 고범준 덕분에 1점을 획득했다 더 분발해야 겠다.
9월 6일
오늘은 자전거도둑 4번째 시간이었다. 수남이가 자전거를 들고 튄 곳까지 매웠다. 참 그 신사도 쪼짠한 것같다. 자전거를 담보로 5000원을 받게 하다니 나 같으면 걍 무시할것 같다.
9월 9일
오늘은 마지막 자전거도둑 시간이었다. 성격제시와 갈등에는 내적갈등과 외적갈등이 있었다. 나 때문에 우리 모듬이 -5점을 받았다. 내가 3점을 벌고 -5점을 줫다. 짜증난다.
9월 15일
오늘은 자전거도둑 마무리를 했다. 수남이가 주인 영감님에 대한 생각의 변화 등등의 문제를 풀어보았다. 자습서를 보다가 들켜서 버려졌다. 오늘은 운수가 없다.
9월20일
오늘은 국어 조별 수행평가를 했다. 자전거도둑 결말이어 쓰기였다. 우리 조는 수남이가 결혼하고 산다. 죽는 것으로 썼다. B를 받았다. 얘들의 상태를 보니 우리조는 최종점수검사 A로 올라갈 수 있을것 같다. 사진과 글도 잘 어울리니 확신한다.
9월 28일
오늘은 독서골든벨을 했다. 기분이 x같다. 꼴찌였던 1조가 한번에 50점을 획득하더니 1등이 됬다. 1조만 아니면 솔직히 B는 받을 수 있었는데 이찬구 때문에 C를 받게 되었다. 아직 수행 전체는 나오지않았는데 B아님C다. 짱난다
10월 4일
오늘은 조를 바꿨다. 이연호를 끌고가야하디니 너무 힘들다. 오늘은 단어의 짜임 첫 번째 시간이었다. 단어의 품새와 살짝 관련이 있었다. 원해 어려웟는데 짜증나게도 다시 한번 나왔다. 오늘은 형태소와 단어의 정의를 알아보았다.
10월11일
오늘은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다./ 단일어 복합어 어근 접사 합성어 파생어를 배웠다. 나는 1학기 때에는 많이 헷갈렸었는데 지금은 조금더 쉽게 이해가 된다. 다음에는 또 뭘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
10월 14일
오늘은 단어의 짜임 3번째 시간이었다. 어근 앞에 붙이는 접두사와 뒤에 붙이는 접미사를 배웠다. 접미사인 '-개'에 단어를 붙이는데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애들 말을 들어보니 덮개나 깔개도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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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121cm 박상욱아니야
부승호 입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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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냐
학원에서 보자
니 한쪽 손도 부러트린다
욕은나쁜겁니다
근데 부승호는 왜 남의 반 드러와서 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