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오늘 하루도 호흡하며
새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잘섬기며 살다가 이세상을 먼저 떠나 아버지 앞으로가신 000장례예식을 거행합니다
비록 육신은 땅에 묻히지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이제 슬픔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품에서 영원히 안식을누리기를 원합니다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을 위로하여주시고 그눈에 눈물을 닦아주시고 이땅에 소망을 두지않게하시고 천국에서 기쁨으로 다시만날것을 믿고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장례에 모든 절차를 지켜주시며 인도하여주시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함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죽음 날마다 고백 하는 말이
있지만 정말 죽음 앞에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수고하셨습니다
전도사님 출근했시유오늘도 생명주심을감사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