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맛집에 대한 정보 종합과 분류 방법
Ⅰ. 서론
주제 선정 동기 : 나는 구례를 16년동안 살았다. 그동안 많이 먹으러 다녔고 많은 식당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맛집투어를 한적이 많아 내가 고르는곳들은 다 맛있다고 계속 나한테 가자라는 말을 듣고 내가 많은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Ⅱ. 본론
명동분식 : 대표적인 돈까스 와 쫄면의 조합은 마치 부부와 같다. 살짝느낀한 돈까스를 맵고 상큼한 쫄면이 그 느낌함을 잡아준다. 그리고 여기 돈까스는 수제 돈까스이며 점심시간에 전화를 자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면 주문이 밀려서 일찍 전화를 해야한다. 또한 저녁에도 6시에전화를 하면 잘 받지 않아 집이랑 가까워서 우리집은 직접가서 주문을한다. 그리고 이집의 베스트3는 돌솥비빔밥이다.
평화식당 : 이집은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던 식당이다. 이집은 육회비빔밥을 하는 집이다. 육회비빔밥도 맛도 있지만 더욱더 맛있는건 서브로 나오는 새우육수물이 너무 맛있다. 그 육수물은 마치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께서 오랫동안 정성들인 국물 맛과 흡사하다. 이집은 주말마다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번호표가 많이 나간다.
봉성식당 : 이집은 구례사람들이 다가는 곳이다. 안가본사람들은 구례사람이 아니다할정도로 다 인정하는 맛집이며 국밥집에선 1등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엔 내 개인적으로는 소머리국밥이 맛있다.
까막정 : 대표적인 음식은 닭볶음탕이며,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10개이상으로 한국인들의 취향이 잘 맞춰진 식당이다. 이집은 예약을 하지않으면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한다.
당골 식당 : 산동의 깊은 골자기에 자리잡은 맛집중에 맛집이다. 깊은 골자기에도 있는데도 전국각지에서 찾아온다. 여기에 대표적인 음식은 닭구이 이며, 주로 닭요리를 많이한다.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닭육회를 주는곳이며, 요리를 들어가기전에 닭을 잡아 바로 요리하는 곳이다.
섬진강 다슬기 : 토지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다. 토지에 가면 이곳을 안들릴수 없는곳이며 큰 대접에 수제비가 나오며 두명이 먹어도 남을만큼의 양이다. 그리고 사이드로 밥이 나오는데 밥은 한공기가 나오지 않고 딱 적당하게 반공기정도 나오는게 그게 수제비와 반찬들과의 조합이 적절하다. 시골의 위치한만큼 시골풍을 느낄수 있다.
만리장성 : 이곳은 중화요리 집으로 처음으로 반반요리가 되는 곳이다. 그리고 면이 하얀면이 아니라 뽕잎차를 우려낸 물로 반죽하여 면이 초록색이다. 그리고 나의 개인적인 입맛은 짬뽕밥이다. 짬뽕밥에 고추한개를 추가하여 먹으면 매콤하면 시원한 맛이다. 그리고 특이하게 짬뽕밥에 계란을 풀어넣어 아이들에게 많은 선호를 받는곳이다.
장어나라 : 여기는 어디있는지 잘 모르는사람이 많다. 자연드림을 지나 산동가는 우측에 있다. 이곳은 장어를 파는곳인데, 장어집만에 특이한 인테리어와 장어뼈 튀김 반찬들이 부족함 없이 잘나오며 국으로는 장어로 육수를 내어 시레기국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디저트로는 5가지의 맛을 내는 시원한 오미차차를 내어주는데 배에서 장어가 꾸물꾸물될 때 오미차차를 먹고 속시원하게 소화기관으로 내려주는 것 같다.
전일 식당 : 이집의 유명한 음식은 뼈다귀탕이다. 반찬들은 4가지 정도 나오는데 그 4가지는 적지만 엄청 맛있다. 우리집은 뼈다귀탕이 먹고싶은데 나가귀찮을 때 항상 우리집 큰냄비를 들고 내가 전일식당까지 걸어가서 받아온다. 들고올 때 대충 느낌이온다. 오늘은 뼈를 많이 담아주셨네 하고 이집도 정말 맛집이다.
볼빨간 떡볶이 : 이 집은 처음에는 맛이별로라고 유명하지 않은곳이였다. 하지만 사장님이 그걸알고 문을 닫고 떡볶이의 맛을 연구를 한 끝에 이집은 떡볶이 맛집이 되어 버렸다. 연구의 성공을 한 것이다. 그리고 구례에서 볼 수 없는 파스타도 팔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집에서 제일 맛있는건 김치라고 생각한다. 이 집의 김치는 시중에 파는 김치가 아니라 직접 집에서 담근 김치이다. 그 김치로 김치덮밥을 하는데 와 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비싼지않고 저렴하며 양은 엄청 많다.
Ⅲ. 결론
결론: 지도상으로 구례는 정말 작은 곳이다. 하지만 이 작은곳에는 적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자연들이 살아 숨쉬는곳이다. 이곳에도 많은 맛집들이 있다. 작은곳이지만 있을껀 다있다. 프렌차이즈의 치킨들 여러브랜드의 편의점들 많은 식당들 대형마트 몹지않는 마트 빵집들등등있다. 구례는 맛집투어하기 괜찮은 곳이다.
느낀 점 : 나는 맛집의 선정하는 기준은 메인요리가 맛있어야하지만 그 맛있는 부분을 조금 채워주는 반찬들이 맛있어야 한다. 그리고 맛집은 항상 김치가 맛있다. 김치를 담근 맛은 이집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알 수 있다. 김치의 맛이없으면 기본적인 맛도 담아내지도 못해 다른 음식들도 맛이 없다. 난 반찬을 많이 먹기 때문에 반찬도 맛있어야한다. 이것을 작성하면서 나는 계속 입맛을 다시고 있다. 오늘점심이 별로이기 때문에 김치맛집인 볼떡을 갈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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