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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장 19절~35장 29절은 야곱 이야기입니다.1) “족보”는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았는지를 쭉 기록한 책입니다.
이삭은 40세에 아람 사람 라반의 여동생 리브카를 아내로 취합니다.
이삭의 아내 이름이 리브카입니다.
“족속(族屬)”의 “족(族)”은 “겨레”를 뜻하는데, “가족(家族)”, “민족(民族)”할 때 쓰는 말이 “족(族)”입니다. 리브카는 아람 민족이었습니다.
창세기 25장 21절에 “이삭이 하나님께 그 아내 정면에 탄원하니 그녀가 임신을 못 함이고 그에게 하나님께서 기원함을 받으셨으며 그의 아내 리브카가 임신하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하나님께 간구하였는데 “간구(懇求)”라는 한자어는 정성으로 구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한다고 다 기도가 응답받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고 다 응답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삭은 기도의 응답에 확신을 가지고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약속을 붙들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삭이 뭐라고 기도했겠습니까? 기록되지 않았으나 추측 가능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 아버지 아브라함에 하신 약속이 있지 않습니까? ‘너의 자손에 이 땅을 주리라’라고 제 아버지에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제 아버지 아브라함의 자손에 이 땅을 주실 것이라고 이미 약속하셨는데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제가 아들을 반드시 낳아야 합니다. 그래야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에 반드시 제가 아들을 낳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꼭 이루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이삭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구하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의 기도에 대답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원함을 받으셨고, 그 아내 리브카가 임신하였습니다.2) 그런데 리브카가 쌍둥이를 임신한 것입니다.
1. 리브카의 아들들이 리브카 안에 분투하였습니다.
창세기 25장 22절에 “리브카의 아들들이 분투하였고(struggle),”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리브카 안에 그녀의 아들들이 분투하고, 그녀가 말하기를 “만일 그와 같으면(it is so) 무엇을 내가”라고 하고, 그녀가 하나님을 요구하기(inquire of) 위해 갔습니다(창 25:22).
“분투하다(struggle)”(라차츠)는 “압제(壓制)하다”를 의미합니다. 폭력으로 남을 꼼짝 못 하게 강제로 누른다는 의미입니다.
쌍둥이 임신이 이삭의 아내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리브카의 태 속에 압제하고 고투하는 폭력적인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염려하고 하나님을 요구하였습니다.3)
“요구하다”라는 말에는 “묻는다(inquire)”라는 뜻이 들어있는 것인데, 기도는 하나님께 묻고(inquire) 요구하는(require) 것을 뜻하는 것이며, 그녀는 하나님께 물은 후에 예언의 응답을 받게 된 것입니다(창 25:23).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리브카랑 결혼한 후에 아이를 낳지 못하였고, 이삭이 기도한 때에 리브카가 임신하였는데, 쌍둥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리브카의 아들들이 리브카의 뱃속에서 분투하고 경쟁하였습니다(rival). 세상에서는 항상 경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세상은 경쟁 사회입니다.
창세기 25장 23절에 “민족들의 둘이 너의 배(womb) 안에 있고, 국민의 둘이 너의 내장들로부터 분리되고, 국민이 국민보다 더욱 굳세고 많은 자(older)가 적은 자(younger)를 섬길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날이 차고, 쌍둥이들이 리브카의 자궁 안에 있었습니다(창 25:24).
그리고 머리털의 외투와 같이 그 모두가 불그스름한 그 첫째가 나왔고 그들이 그의 이름을 ‘에서(Esau)’라고 불렀습니다(창 25:25).
“에서(Esau)”(에사우)에는 “털 많은”, “거친”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에서는 태어나는 때부터 그의 전체가 머리털로 만든 의복을 입은 것처럼 솜털로 덮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부에 털이 많으면 피부가 거칩니다. 에서는 피부뿐만 아니라 성격도 거친 사람이었습니다(창 25:25).
창세기 25장 26절에 “그의 아우가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붙들었고,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고 불렀으며 낳는 때에 이삭이 60세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야곱(Jacob)”(야아코브)은 “발꿈치를 잡은 자”, “속이는 자”인데 에서의 쌍둥이 동생인 야곱은 쌍둥이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습니다.
이삭이 40세에 결혼하여 20년 동안 아들이 없었는데 응답을 받았으며 20년 만에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배우 송일국은 세쌍둥이를 낳아 그 이름을 무엇이라고 지었느냐 하면, “대한”, “민국”, “만세”라고 지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릴 때 TV 나왔을 때 귀여웠는데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라는 것입니다.
이삭은 쌍둥이를 낳았는데 이란성쌍둥이라서 외모와 성격이 달랐는데 외모가 다른 점은 앞에 25절에 있고 성격이 다른 점은 27절에 있습니다.
창세기 25장 27절에 “그리고 에서는 사냥의 아는 들의 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천막들에 머무르는 온전한 사람이 되니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 소년들이 성장하였으며 에서는 사냥을 아는 들의 사람이 되었으며 야곱은 천막들에 머무르는 온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창 25:27).
여기 “온전한”(탐)은 “완전한”, “완벽한”(complete)을 의미합니다. “조용한”(quiet), “평화로운”(peaceful), “순전한”(plain)을 의미합니다.
이삭은 에서를 사랑하니 이는 사냥이 그의 입 가운데 있기 때문이고, 그의 아내 리브카는 야곱을 사랑하였습니다(창 25:28).
창세기 25장 29절에 “그리고 야곱이 스튜(stew)를 끓게 하였고 에서가 그 들로부터 들어왔고 그가 기운이 없었고.”라고 하였습니다.
“스튜”(stew)는 서양식 요리의 하나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에 버터와 조미료를 넣고, 감자, 당근, 마늘 등을 섞어 익혀 만든 것입니다.
창세기 25장 30절에 “바라건대 이 붉은 것으로부터 나를 삼키게 하라, 기운이 없음이라”라고 한 까닭에, 에서의 이름을 ‘에돔’으로 불렀습니다.
30~31절은 야곱이 쌍둥이 형 에서에게 거래를 제안한 내용입니다.4)
여기서 “붉은(red)”이라고 번역한 말은 히브리어로 “아돔”입니다. “아돔”에서 “에돔”이라는 이름(Edom)이 나왔습니다.
“에서”(에사우)는 털이 많아 거친 피부를 가졌기에 불린 이름이고 에서가 “붉은”이라는 뜻의 “에돔”(Edom)이라고도 불리게 된 이유는 그가 “불그스레한”(아돔) 음식을 요구하였기 때문입니다(창 25:30).
그는 태어날 때부터 붉은(아드모니) 사람이었습니다(창 25:25). 그러므로 “에돔”은 에서의 신체의 색깔하고도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야곱이 말하기를 “오늘과 같이 형의 장자 상속권을 나에게 팔라.”라고 하였습니다(창 25:31).
아브라함을 이어서 이삭 안에 아브라함에게 씨가 불립니다(창 21:12). 아브라함 언약은 이삭에게 이어집니다. 씨에게 땅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삭에게 아들이 있어야 하였고, 이삭이 결혼하여야 하였습니다.
이삭은 쌍둥이를 낳게 되고, 쌍둥이에서 한 명만 언약을 잇게 됩니다. 야곱은 언약의 복을 알았기에 형에게 장자 상속권을 팔라고 요구합니다. 영적 유산은 그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귀중함이 보이는 것입니다.
에서가 말하기를 “장자 상속권이 나에게 무엇이냐?”라고 하였습니다.
32~33절은 에서와 야곱이 맹세로 거래를 체결하였다는 것입니다.5)
에서는 죽지 아니할 해결책을 스튜라고 판단하였습니다(창 25:32). “죽게 걷는”을 번역본이 “죽게 되었으니”로 해석하였는데 옳습니다. 에서의 질문은 마음속에서 장자 상속권을 파는 일을 정당화합니다.6)
그리고 야곱이 말하기를 “나에게 그날과 같이 맹세하라”라고 하였고, 에서가 야곱에게 맹세하고 그의 장자 상속권을 팔았습니다(창 25:33).
야곱이 팥들의 끓인 것을 주었으며 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고 갔으며 에서가 그 장자 상속권을 가볍게 보아 업신여겼습니다(창 25:34).
34절은 야곱이 스튜를 주고서 장자 상속권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7) 에서는 그 장자 상속권을 가볍게 깔보고 업신여겼으므로 팔고 맙니다.
야곱은 장자의 권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고 피부에 와 닿지 않아 그 가치를 모른 것입니다.
에서는 현실을 살고 현재를 살았기에, 지금 좋은 것이 좋은 것입니다. 야곱은 어떻습니까? 미래를 바라보았고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았습니다.
에서는 현재를 바라본 것이고 야곱은 영원한 미래를 바라본 것입니다. 이 두 관점이 그 장자의 권리의 가치를 보는 눈의 유무를 정한 것입니다.
야곱은 이 땅을 너에게 줄 것이라는 언약의 가치를 잘 알았기 때문에, 형에게 장자의 권리를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영적 가치는 그 가치를 잘 아는 자에게만 귀중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세만을 위해 삶을 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땅 위에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자들입니다.
이러기 위해 양심을 팔고 나라와 민족을 판 대가로 많은 돈을 받는데, 이들은 100년을 위해서 영원을 경멸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시 14:1).
어리석은 자들은 그 마음속에 이야기하기를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며 그들은 부패하며 그들은 행위를 가증스럽게 행동하였으며 선(good)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시 14:1).
의인들은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때 악마의 유혹과 싸워 이깁니다.
그 악마(devil)는 예수님을 대단히 높은 산 안으로 데리고 간 후에 예수님께 세상의 모든 왕국과 그것들의 영광을 보여주었습니다(마 4:8).
그가 예수님께 말하였기를 “만일 그대가 엎드려 나에게 예배할 것이면 내가 모든 이것을 그대에게 줄 것이라”라고 유혹하였습니다(마 4:9).
악마는 항상 사람들을 찾아와서 돈과 영광을 줄 것이라고 유혹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유혹에 넘어갑니다.
현세의 부와 영광과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악마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자기의 양심과 영혼을 파는 것입니다.
이 일은 다른 종교인이나 무교인들 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해당합니다. 조용기가 교회 안에다 현세 중심적인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은 것입니다.
악마가 대통령직 찬탈자 문재인에게 와 많은 돈으로 그를 유혹합니다. ‘국민에게 백신 꽂아, 그리하면 추적되지 않는 돈을 줄게’라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그 유혹에 넘어간 것입니다.
문재인은 원래 그 싹수가 악인이기에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갔습니다. 文이 김정은에 넘긴 '판문점 USB'는 '3급 국가 기밀'이었습니다.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이 북의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 원자력발전소에 관한 기밀이 담겼을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8)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문재인은 이런 짓을 하고도 남을 악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세상만을 바라고서 사는 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 중국 돈 받고 나라 팔아”라고 말하며 “처벌될 수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9)
민주당 의원들이 중국 돈 먹고 중국을 위한 법 만들고 왜 그렇습니까?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믿으면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께서 즉시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자들이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며 악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야곱에게는 미래에 주어질 영적 유산을 보는 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크리스천은 미래에 천국에서 주어질 상을 바라고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왕국에서 큰 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야곱은 당장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소중하게 여긴 사람입니다. 하지만 에서는 지금 당장 죽게 되었다며 장자 상속권을 경멸하였습니다.
에서는 철저히 현세 중심적으로 이 세상을 산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목사가 되어도, 조용기처럼 현세의 복을 전하는 자가 됩니다.
많은 목사가 성경을 설교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실체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특정한 논란이 일어나는 때에는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게 됩니다.
다음 카페 “창골산 봉서방”의 봉민근 목사가 바로 이러한 사람입니다. 제가 좌파가 나쁘다는 설교원고를 올리니 저를 카페에 차단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동안 감추어졌던 그의 좌파 성향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진리의 빛이 비치면 그동안 감추어졌던 어둠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빛이 비치는 때 회개하고 빛으로 오는 세리들과 창녀들은 구원받지만, 그 빛을 미워하고 대적하는 바리새인들은 심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창골산나눔선교회”를 통하여 후원계좌를 만들고 후원을 받는데 그 후원금이 농어촌교회 돕기에 전부 쓰이고 있는지 조사되어야 합니다.
후원금을 받아 어린이 돕는다는 단체들도 다 조사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일부만 어린이 돕는 일에 쓰고 자기 배 불리는 일에 쓰는지 말입니다.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니 이러한 악행들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야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에서는 육체의 필요를 위해서 음식 한 그릇에 장자의 권한을 팔았는데 그는 장자의 권리를 가볍게 업신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입니다. 영원한 영적 유산이 그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여겨졌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약속은 현세에 대한 약속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약속이고 곧 완성될 하나님의 왕국에서 주어질 약속입니다.
괴테가 평생에 걸쳐서 쓴 장편 운문 희곡인 『파우스트』가 있습니다. 26세 때부터 쓰기 시작해 57년 후인 83세에 완성한 작품입니다.10)
악마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가 파우스트를 유혹하였으므로 파우스트는 그의 영혼을 팔고 말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유한한 것들을 위하여 영원한 것을 판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이 세상을 누리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파우스트입니다. 이 세상에 이런 사람이 많으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입니다.
사람이 온 세계를 얻었으나 그 영혼을 손해 보았다면 유익하지 않으며 그가 그 영혼의 교환을 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마 16:26).
사람의 영혼이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사람의 영혼이 중요한 것이지 사람이 온 세계를 얻고 영혼을 손해 본다면 무슨 유익이 있을 것입니까?
그런데 영혼을 악마에게 팔고 돈을 추구하면서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100년의 현세를 위해 영혼을 교환하니 미련한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결론은 에서 같은 자가 될 것입니까? 야곱 같은 자가 될 것입니까? 에서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지를 두려워하여야만 하겠습니다(히 12:16).
에서가 장자 상속권을 팔고서 받은 것은 팥죽 한 그릇에 불과하였는데 에서는 단지 팥죽 한 그릇 때문에 귀한 장자 상속권을 팔고 만 것입니다.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영원한 내세를 바라보며 이생을 삽시다! 우리는 영원한 내세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야곱을 선택하셨습니다.
1) 이삭이 에서에게 복을 받을 준비를 하게 지시합니다.11)
창세기 27장 2~4절에 “내가 늙었으며 나의 죽음의 날을 알지 못하고. 너의 무기 전동과 활을 들어 올리고 들에서 사냥감을 사냥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맛 좋은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나에게 가져오라, 그러면 내가 먹으리니 죽기 전에 나의 영혼이 축복하기를 위해서라”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장자의 권리를 소중하게 여겼으므로 영원한 복을 받았습니까? 야곱에게 그 마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 마음을 주신 이유는 그를 선택하신 까닭입니다. 구원받는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날 것인데, 그가 구원하시기로 선택한 자들과 선택하지 않은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선택을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가 나타내 보입니다. 자신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한 사람임을 증명하며 삽니다.
에서가 자신이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한 사람임을 증명하며 산 것이며, 그러니까 자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은 사람이 져야만 하지만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렇게나 살지라도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면 내가 구원받으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선택받지 않았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사람의 삶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 사람의 삶을 보니 그가 선택받은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삶을 보고서 이재명이 선택받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에서의 망령됨을 보고서 행실로써 선택받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열매들부터 그들을 알아볼(recognize) 수 있는 것입니다(마 7:16).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수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악한 열매들을 만드는 것을 보고 쓸모없는 나무임을 압니다(마 7:17). 그들은 선택받지 못한 쓸모없는 나무라서 악한 열매들을 만들게 됩니다.
좋은 열매를 만들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잘려서 불 가운데 던져집니다. 따라서 그 열매들에서부터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마 7:20).
하나님께 달렸으므로 ‘아무렇게나 살아가도 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삶의 열매들이 하나님의 선택 여부를 알아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선택받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그의 삶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된 자들은 선한 나무기에 좋은 열매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대로 살면 선택받은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면 선택받지 못한 사람인 것입니다.
어릴 때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선택의 교리를 이상하게 이해해서, ‘내가 교회를 떠날지라도 하나님이 선택하셨으면 언젠가는 부르시겠지’, 이러면서 교회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회를 떠났다가 돌아오지 않으면 선택받지 못한 자인 것인데, 자신의 영혼을 걸고 그렇게 도박을 하면 되겠습니까?
이삭의 눈이 보기로부터 어둑하고 그가 에서를 불러 말한 내용입니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져서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창 27:1). 종일 휴대전화 보고 있으면 나이가 많아지면 눈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삭이 나이가 많아지고 눈이 어두워져서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이삭이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삭은 자기가 죽기 전에 자기 아들을 축복하고서 죽기를 바랐습니다. 이삭이 큰아들에게 말하였고 그 내용이 27장 2~4절에 기록되었습니다.
창세기 27장 2~4절에 “내가 늙었으며 나의 죽음의 날을 알지 못하고. 너의 무기 전동과 활을 들어 올리고 들에서 사냥감을 사냥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맛 좋은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나에게 가져오라, 그러면 내가 먹으리니 죽기 전에 나의 영혼이 축복하기를 위해서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이야기하는 때에 리브카가 들었고, 그가 들로 사냥감을 사냥하고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갔습니다(창 27:5).
에서는 사냥하기 위해 이 이야기의 무대에서 일단 퇴장합니다.12)
2) 리브카가 야곱에게 복을 받게 지시합니다.13)
창세기 27장 8절에 “나의 말을 들을 것이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리브카가 야곱에게 양 떼에 가서 좋은 어린 염소를 가져오라고 하였고 그녀는 그것으로 맛 좋은 음식을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창 27:9).
야곱이 그의 아버지께 가져가고 이삭이 축복하기 위해 먹을 것입니다.
야곱이 말하기를, “에서는 털 많은 사람이며 나는 매끄러운 사람이니. 아마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시겠고 내가 사기 치는 자처럼 되었으며 내가 저주를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창 27:11-12).
그리고 그에 그의 어머니가 말하기를, “나의 위에 너의 저주가 있노라 나의 음성 안에만 듣고 가며 나에게 취하라”라고 하였습니다(창 27:13).
야곱이 가져오고 그녀가 이삭이 사랑한 맛 좋은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창세기 27장 15~17절에 “리브카가 갈망들을 에서의 옷들을 취한 후 그것들을 그녀의 작은 아들(younger son) 야곱에게 입게 하고. 어린 염소의 가죽을 그의 손과 그의 목의 매끄러움 위에 옷을 입게 하고. 그녀가 그 맛 좋은 음식들과 그녀가 만든 그 빵을 야곱의 손에 주고”라고 하였습니다.
“의복”은 울(wool)이나 리넨(linen)으로 만든 옷을 말합니다.14)
3) 이삭이 야곱을 축복합니다.15)
창세기 27장 23절 끝에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맛 좋은 음식들과 빵을 가지고 그의 아버지에게 들어갔습니다. 야곱은 에서인 것처럼 축복하여 주기를 요청한 것입니다(창 27:18~19).
야곱이 말하였기를 “이는 야훼께서 직면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창 27:20).
그리고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기를 “나의 아들아 바라건대 접근하라 이것이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느낄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손에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었으므로 이삭이 분별하지 못하고 야곱을 축복하였습니다(창 27:23).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의 아들의 사냥으로부터 먹을 것이니, 나의 영혼이 너를 축복하기 위해서라”라고 하고, 이삭이 그것을 먹었고, 그가 그에게 포도주를 들어오게 하고 그가 마셨습니다(창 27:25).
그리고 이삭이 말하기를 “나의 아들아 접근하고 나에 입 맞추라.”라고 하였습니다(창 27:26).
그가 그의 의복들의 향기를 냄새를 맡고 그가 그를 축복하고 말하기를 “보라 나의 아들의 향기는 야훼께서 그를 복을 주신 밭의 향기와 같으며. 하나님께서는 이슬과 땅의 비옥과 곡물과 새로운 포도주를 주실 것이며. 백성들이 너를 섬기게 되겠고 너에게 국민이 구부릴 것이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고 축복하는 자들은 복을 줌을 받기를”이라고 하였습니다(창 27:27~29).
우리는 야곱처럼 영원히 가치 있는 것을 귀중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중국 돈 30억을 받고서 중국에 유리한 법 만들고 못된 짓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주실 영원한 상을 바라고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 Kenneth Mathews, 『창세기 2』, NAC 성경주석, 권대영 옮김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9), 466.
2) Gordon J. Wenham, 『창세기 16-50』, WBC 성경주석, 윤상문·황수철 옮김 (서울: 솔로몬, 2001), 334.
3) Wenham, 『창세기 16-50』, WBC 성경주석, 334.
4) Mathews, 『창세기 2』, NAC 성경주석, 491.
5) Mathews, 『창세기 2』, NAC 성경주석, 491.
6) Mathews, 『창세기 2』, NAC 성경주석, 503.
7) Mathews, 『창세기 2』, NAC 성경주석, 491.
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2/2024052200114.html
9) https://www.khan.co.kr/article/202306151053001
11) Wenham, 『창세기 16-50』, WBC 성경주석, 382.
12) Wenham, 『창세기 16-50』, WBC 성경주석, 383.
13) Wenham, 『창세기 16-50』, WBC 성경주석, 382.
14) 임미영, “고대 이스라엘의 의복”, 『성경원문연구』 36호 (2015): 141.
15) Wenham, 『창세기 16-50』, WBC 성경주석, 382.
